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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석 님의 말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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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6-05-09 11:58:52 조회: 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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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높아지지 않기를 간구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전에 내가 쓴 글중에서 죄가 들어온 후 상실한 것들에 대하여 말한 일이 있습니다
[참고]
** 1. 영의 죽음 (기능 상실)
푸른바람소리 (*'')/☆ : 하나님과 친하게 지내고 대화하던 진정한 영의 기능을 잃었습니다. 껍데기만 남았지요.
▶ 영의 죽음이 물리적으로 죽었다 살았다, 있다 없다..... 이것이 아니라 영의 기능, 상태를 봐서 죽었다 살았다로 본다
하나님과 교제가 없으면 죽었다
하나님과 교제가 있으면 살았다!
그리고 앞뒤에 있는 죽음은 생물학적 죽음을 말한것입니다
생물학적인 식물, 동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을 뿐 영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영이시고 영은 싸구려가 아니지요
한경석 님과 제가 의견이 대립하지만 함부로 이단으로 정죄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 |
2006-05-09 1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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