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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자 청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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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jimjil |
2005-11-27 23:22:03 조회: 7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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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이리도 말씀을 잘 뽑아 놓고 잘 풀다가 헷갈리나.
정말 아깝다.
부자 청년이 재물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겠습니다라고
대답하면 주 예수는 또 다른 율법을 드리댔을 것이다.
주 예수가 율법을 드리댄 것은 율법을 지키라는 것이
아니라 지키지 못하는 죄를 깨달으라는 말씀이다.
이 비유 말씀의촛점은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느니라
이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니 주 예수를 믿는 믿음밖에는 구원 받을
길이 없다는 성경 말씀의 촛점을 말씀한다.
님이 이 것이 분별되면 오직 믿음에 선 자를 처음으로 만나는데.
보이는지 님은 답하라.
이만큼 말씀을 보는 자도 못 봤다.
님의 다른 글을 어디에서 불 수 있는가?
님의 글을 보고 싶다. |
2005-11-27 23: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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