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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조로 받는 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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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jimjil |
2005-11-05 12:40:10 조회: 6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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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욹어내는데 헌금말고도 십일조라는 게 있다.
성경이 뭐라고 말씀하며 뜻하는지 보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나님은 온전한 십일조를 해서 나를 시험하여 복을 주는지 안주는지 시험해 보라 하신다.
이 말씀에서
한사람은 이 말씀이 믿어져서 복을 받기위해 나름대로 십일조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십일조를 안하고 복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십일조를 해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공짜) 받는것이라 믿는 사람이 있다.
0.001%로 어떤 나의 행위로 하나님께 무엇을 받는다면 그것은 은혜가 아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 은혜로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삶도 은혜로
받는 것이다.
첫번째 사람은 아직도 무엇을 해서 하나님께 받을려고 하는 사람이고,
두번째 사람은 세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
세번째 사람은 은혜를 누리는 사람이다.
어떤 유형의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가장 편하게 은혜를 누리며 믿는자
이겠는가!
그냥 아무것도 ㄴ않해도 하나님이 상도 주시고 다 퍼부어 주신다는 쉽고
간단하고 편하게 주님 주시는게 모두 은혜(공짜)로 믿기만 하면 됀다.
우리의 모든 행위.성경이 다 율법이다.
이것은 나쁜것이 아니다. 좋은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거나 깨닫거나 상을 받는것이 아니다.
그저 은혜로 공짜로 받는다는 것이다.
보여지는 것에 속으면 않됀다.그래도 주 예수가 말씀한 것은 해야지.
아니면 못하는 죄라도 깨달아야지라고 성경은 말하는 것이 아니다.
죄조차도 깨닫지 못해도 은혜로 하나님이 주심을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차를 탔다면 모든 짐을 내려 놓고 편히 쉬고 누리기만 하면 됀다.
믿음의 장성한 분량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으며 사도 바울처럼 부르심의 상을 따라 달려갈게 무엇이 있나.
다 은혜로 주신단 말이다. |
2005-11-05 12: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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