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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으면 좋을 뻔하였다.
 닉네임 : 쓴소리  2024-04-01 10:12:10   조회: 1572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으면 좋을 뻔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측근에 있는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그들이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줄까 하고 그 기회를 찾더라”라고 하였다.

그 일에 대하여 마태는 기록하기를 “가룟 유다는 대제사장들을 찾아가 예수를 넘겨줄 터이니 돈은 얼마나 주겠느냐고 마치 상인(商人)이 흥정하듯 협상을 시도한다. 그러자 대제사장은 은 삼십 세겔을 주었고, 이때부터 가룟 유다는 큰 저항 없이 쉽게 예수님을 넘겨줄 기회를 찾게 되었다”라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가룟 유다가 자기를 팔아넘길 것을 처음부터 아셨다. 만찬석에서 “이 상에 손을 얹은 자가 나를 팔자라”라고 하였다. 이는 측근에 있는 가룟 유다를 지목해서 말한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처음 태어날 때는 악하지 아니하였다. 그러나 태어나서 무엇의 지배(支配)를 받느냐에 따라서 그의 성격(性格)이 달라지는 것이다. 선한 영의 지배를 받으면 선(善)한 사람이 되고 악령(惡靈)의 지배(支配)를 받으면 악마(惡魔)와 같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악령(惡靈)의 지배를 받았다. 성경에 사도 요한은 기록하기를 “마귀(魔鬼)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思想)을 넣었더니”라고 하였다.

이는 순순히 가룟 유다의 본마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에서 변질(變質)된 마음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천사(天使) 같은 사람이라도 악마(惡魔)로 변질(變質)되면 인면수심(人面獸心)이 되어 사람의 양심(良心)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짐승과 같이 인간은 할 수 없는 일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와 같은 일을 하는 가룟 유다를 보고 하시는 말씀이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人子)를 팔아먹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라고 하였다. 짐승만도 못한 일을 하는 가룟 유다는 태어나지 아니하였으면 훨씬 좋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태어나서 악마의 종노릇만 하다가 비참하게 자살(自殺)로 생을 마칠 때 배에서 창자가 흘러나오는 더러운 죽음을 택하였다는 것은 사람으로서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그렇다고 예수를 팔아먹은 돈을 한 푼이라도 써봤느냐? 아니다. 인생으로 태어나서 곱게 살다가 곱게 늙어서 곱게 죽지도 못하고 더럽게 살다가 더럽게 죽었으니, 예수님의 생각에는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죽으려면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으면 좋을 뻔하였다고 탄식하는 말이다.

가룟 유다는 본래 순수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마귀의 사촉(唆囑)을 받아 인간임을 포기하고 자신의 스승인 예수 그리스도를 은 30에 팔아넘기는 비인간적인 삶을 살다가 끝내는 곱게 죽지 못하고 자살(自殺)로서 생을 마치는 불행한 인간이었다. 그는 한때 예수의 열두 제자 대열에 속하여 그것도 돈 전대를 관리하는 직분(職分)을 맡아서 돈을 관리하였다. 그러던 자가 마귀의 속삭임에 넘어가 인생을 망치고 말았다.
현재도 이 세상에는 태어나지 아니할 사람들이 태어나서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非一非再)한 것도 모두가 아는 것이다.

인류의 최초 살인자 가인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자신에게 좋을 뻔 사람이고 이세 벨과 같은 여인은 태어나지 아니하였으면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자신에게도 좋을 뻔한 사람이다.

공산주의 창설자와 같은 자도 태어나지 아니하였으면 인류에게도 좋고 자신에게도 좋을 뻔한 사람이며 사람을 해(害)하는 인간들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인류에게도 좋고 본인에게도 좋았을 것인데 그런 사람들이 태어남으로 가정이 불행하고 사회가 불행하며 국가가 불행하고 국민을 불행하게 하려고 태어났다는 것이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세상에 없으면 인류에게 유익한 사람이 있고 반대로 인류에게 필요한 사람이 없으면 인류가 불행한 사람도 있는데 자신이 존재함으로 주변 사람들이 불행하게 되는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고 어느 사람은 세상에 없으면 주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자(前者)보다 후자(後者)의 경우가 매우 좋은 것이다.


세상에 사람은 영원히 살 수는 없다. 악인이 되었든 선인이 되었든 모두 죽는 것은 동일(同一)하다. 그러나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었는지 불필요한 사람이었는지는 사람이 죽은 다음에 알게 되어 있다. 어느 사람은 죽고 나니 세계인들이 애도를 표하였다.

그 이유는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고 세계인을 위하여 살았기 때문에 그의 죽음을 세계인들이 애도하는 것이다.

반대로 세계인에게 해를 끼친 독일의 히틀러 같은 사람이 죽었다면 애석(愛惜)하게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그는 잘 죽었다. 앓든 이빨 빠진 것보다 더욱더 시원하다고 그의 죽음에 노래를 부를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죽어보아야 그가 어떻게 살고 누구와 무엇을 위하여 살았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곱게 살고 곱게 늙고 곱게 죽자는 말이 나온 것이다.

우리는 전 세계인의 유익을 위하여 살지는 못할망정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헌신하고 희생적인 삶을 살아 자신이 죽으면 국민 전체가 애도를 표할 수 있도록 사는 것도 위대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가룟 유다와 같이 인생을 헛되게 살아서 “차라리 너는 태어나지 아니하였으면 좋을 뻔하였다.”라는 말은 듣지 말아야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죽으면 아무도 울지 않는다.

그 이유는 자식들을 위하여 살지도 아니하였고 심지어 자기와 한 몸이라고 하는 아내를 위하여 살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자식(子息)은 물론 아내까지도 애도(哀悼)하지 않고 잘 죽었다는 식으로 장례(葬禮)일만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소한으로 자신이 죽으면 가족이라도 아니 아내라도 슬퍼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살지 못하고 죽는 것은 고사하고 그가 죽은 후에 태어나지 아니할 사람이 태어나서 많은 사람만 괴롭히고 허무하게 죽었으니 그 사람 잘 죽었다고 하는 말을 듣는 불행한 삶은 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죽은 후에 주변 사람들이 아까운 사람 죽은 죽는다고 하는 말은 들어도 차라리 잘 죽었다는 말을 듣지 않도록 살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24-04-01 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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