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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自由)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하)
 닉네임 : 쓴소리  2021-07-23 08:22:20   조회: 7084   
자유(自由)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하)

이념(理念)도 자유 영역(自由領域) 범위에 속한 것이다. 이념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공산주의 이념과 자유민주주의 이념만 놓고 평가한다면 분명히 두 체제 중(中) 악(惡)은 공산주의(共産主義)다.

자유민주주(自由民主主義)의 체제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누리는 자유는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중국이나 북한에 가서 살아보면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마르크스주의 이론만 읽고 공산주의를 이상적인 이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속고 있다는 것이다.

허황한 이론과 현실은 너무나도 차이가 커서 이론적으로 설명하기는 너무 어렵고 그 이론을 추종하는 자들을 설득하기는 더욱더 불가능하다.

인간은 필연적으로 계급을 추구(追求)하는 존재이다. 인간의 본능은 자신을 남보다 나은 존재로 만들려고 하며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보다 남을 낮추어보고자 한다.

이런 어리석음은 교육이나 성장 과정의 자존감에서도 기인하지만, 본능(本能)에서 기인하는 부분이 많은 만큼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완전한 사회적 평등은 불가능하다.

인간 스스로가 평등을 거부한다. 그래서 평등한 사회를 만들려는 제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국가는 영토와 백성이 있고 통치자가 있어야 국가가 형성되는데 그 가운데 통치자(統治者)의 영토(領土)는 그의 활동영역(活動領域)이고 백성은 통치자의 철학(哲學)에 따라 생활이 좌우(左右)되는 존재(存在)인 것이다.

일단 통치자의 권세는 하늘이 낸 법이다. 성경은 말하기를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아니함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슬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르면 거스르는 자는 심판을 자취하리라”라고 하였다.

그래서 왕(王)에게 도전(挑戰)하면 반역자(叛逆者) 및 역적(逆賊) 되고 부모(父母)를 거역하면 불효자(不孝子)가 되며 선생(先生)을 거스르면 불량 학생(不良學生)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평등사회(平等社會)라고 해도 왕권(王權)이 있고 부권(父權)이 있으며 교권(敎權)이 있기 마련이다.

왕권이 무너지면 평등사회가 아니고 무질서(無秩序)한 국가이며 부권(父權)이 무너지면 상하 구별(上下區別)이 없는 부도덕(不道德)한 가정(家庭)이 되며 교권이 무너지면 평등한 사회가 아니고 무법천지(無法天地)의 사회가 된다. 평등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역사가 존재하는 한 불가능하다.

이론적으로 평등한 사회를 인위적으로 만들겠다고 하지만, 이론적(理論的)으로는 가능(可能)하겠지만, 실질적(實質的)으로는 불가능(不可能)하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손가락과 발가락도 길고 짧은 것이,

있는데 이를 평등하게 만들겠다면 가장 짧은 새끼손가락이나 새끼발가락에 기준을 맞추자면 긴 것은, 다 끊어내야 하는데 이는 이론적으로는 평등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평등이 아니고 억지로 만든 장애인이 되는 것이다.

속언에 “생긴 대로 살다가 죽을래”라는 말은 이를 두고 한 말일 것이다.

공산주의 종주국인 러시아나 공산주의 체제를 도입한 중국과 북한을 보라 국민 전체가 골고루 평등하게 살고 있는가? 당원이나 고위관리는 부러운 것 없이 살지만, 낮은 계급에 속한 평민을 보라 굶어 죽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가? 이론과 현실은 동서(東西)가 먼 것과 같이 너무나도 거리가 멀다.

그리고 세계의 공산권을 보라 자유가 있는지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사람들과 같이 활기가 넘치게 자유롭게 살고 있는가? 세계 속으로 눈을 돌려 살펴보면 알 것이 아닌가? 평등하게 산다는 말은 이론일 뿐 실질적으로는 계급을 추구(追求)하는 인간이 살고, 있는 한 평등사회를 만들겠다는 말은 그 누구의 말도 모두, 거짓말이다.

성경은 “가난한 자와 부자가 섞여 산다.”라고 하였다.

이는 평등이라고 해서 다 부자 될 수 없고 다 가난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부자가 되는 법은 “부지런한 사람은 사람을 부려도 게으른 사람은 부림을 당하느니라”라고 하였다.

이 말은 부지런한 사람과 게으른 사람의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원리를 말하였다. 가난하게 되는 비결은 “게으르고 잠자기를 좋아하고 술 취하며 연락(宴樂)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된다.”라고 원칙적(原則的)인 원리(元利)를 피력(披瀝)하였다.

속언에 “가난은 하늘도 구제할 수 없다.”라고 하였다. 그런데 공산주의자들이 평등한 사회를 만든다고 이는 불가능한 사기성이 농후(濃厚)한 거짓말이다.

다만 가난한 사람도 잘살 수 있게 노력한다는 말은 설득력이 있지만, 없는 자와 있는 자를 평등하게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 한 말을 책임 없이 내뱉는 망언(妄言)이다.

가능성도 없는 일을 공산당이 해낼 수 있다면 공산당이 창당된 지 몇 년이나 되었는데 왜 아직도 가난하게 살고 있는지 납득(納得)할 수 있게 자세하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평등을 추구하기, 보다는 계급을 인정하고 그 계급 간의 이동을 최대한 보장하는 자유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계급을 부정하기보다 기회(機會)에서 최대한 평등을 보장하고 자신의 노력에, 대한 정당하고 합당한 대가를 받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모두가 상위 계급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유와 기회가 보장된 사회 그리고 노력에 대한 대가가 평등에 유사(類似)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는 자 혹은 남들이 못하는 기술을 가진 자 그리고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지식노동자나 전문직 종사자가 그만한 대가를 받으며 노동하는 사회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하여 남들보다 더욱더 노력한 것만큼 더 많은 것을 대가로 받지 못하는 사회는 발전할 수 없는 불평등(不平等)한 사회가 될 것이다.

모든 계급의 평등을 추구하는 제도를 공산주의라고 한다면 계급(階級) 간 반복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 기회(機會)의 평등을 추구하는 제도를 자유주의라 할 수 있다.

그리하여 공산주의에 반대말은 자본주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다. 부익부 빈익빈(富益富貧益貧)은 부자가 돈을 더 벌 수 있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더 가난해진다는 말인데 이와 같은 문제는 부자 스스로가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배려하는 마음이 없이는 쉽게 해결 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돈 벌어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가들이 많아지고 정부는 그들의 기업이 순조롭게 잘되도록 배려를 한다면 서로가 잘사는 사회가 되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래서 부자가 가난한 자를 스스로 도울 수 있는 “자유가 없다면 그리고 열심히 일해서 부자 될 자유가 없다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라고 외쳐야 할 것이다. (결론)
2021-07-23 08: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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