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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미치는 한국교회목화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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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아하 |
2019-03-01 16:35:16 조회: 3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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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3:23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이 성경 구절로 인해서 성도들에게 십일조는 안 내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이라며 율법의 십일조 헌금을 받치게 하는 이런 자들은 분명히 율법주의자 바리새인이기 때문에 이 성경을 그렇게 주장하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23:23절 발신자는 예수그리스도시지만 수신자는 율법주의자 바리새인들입니다
율법주의자 바리새인들은 오늘날로 말하면 목회자입니다
이방인인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하신 내용이 아닙니다
율법주의자 바리새인들의 모양을 닯으려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듣고 회개해 할 내용입니다
이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람을 모아서는 더욱 배나 지옥자식으로 만든 자들입니다
마2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하나님은 이들을 한 번도 당신의 일꾼으로 쓰지를 안 했는데도 이들은 스스로 하나님이 세운 종이라 자처하며 모세가 일군 터전에 앉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는 자들입니다
마23: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이들은 힘든 일을 전혀 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인본주의로 만든 특권을 누리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종이라 하지만 하나님과 상관없는 하나님을 이용하는 자들입니다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 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에 앉기를 좋아하는 자라 했습니다
무슨 무슨 모임이라도 있으면 상석에 앉아서 대장 노릇을 하려는 자들이고 시장 즉 많은 대중들이 모인 자라에서 문안받는 것 즉 존경해 주는 것을 좋아하고 랍비라는 칭호 즉 목사님이라는 칭호를 말해 주는 것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했습니다.
여기서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라고 했습니다
사5:28. 차바퀴는 회리바람 같을 것이며
차는 빠른 운송수단을 말하지만 이는 그들의 부지런성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인터넷 콘텐츠로 전세계를 몸으로 안가도 전파 방송으로 율법을 전하는 시대입니다
더 빨리 더많이 자신의 존재과시를 들어내려고 홍보비용 즉 선교비 명목을 또 갖다 붙힙니다
이들은 율법으로 열심이 특심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율법으로 열심히 강한 자들입니다 율법의 경문인 율법의 지식을 큰 소리로 낭독하며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려는 위선적인 자들을 빗댄 말입니다
이들은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 자들입니다
하루살이라고 해서 작은 곤충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비유로 말한 것이고 예수님의 의도는 가난하고 힘없는 인생들을 너희가 우리목회생활에 도움이 안 되니 가라 하는 자들이고 낙타 즉 돈 많고 경제적으로 힘 있는 자들은 우리 목회생활에 이로우니까 삼키는 이중적인 모순의 소유자를 나무라는 말입니다
이들의 행위를 성경에서 찾아보면 이러합니다.
약 2:2-3 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 오고 또 더러운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하면...
이들은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 자라 했습니다 낙타를 삼킨다는 율법에서 말하는 십일조 (돈)은 삼키고 의와 인과 신은 헌 신짝처럼 버리는 이런 자들을 예수님께서 책망하는 내용이 마23장입니다
이는 오늘날 율법의 십일조를 주장하고 율법주의자 바리새인들처럼 율법에 매여 율법을 증거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와 인과 신은 헌신짝처럼 버리고 제사보다 잿밥(십일조)에만 관심이 쏠려 있는 지금의 한국교회를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
2019-03-01 16: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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