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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을 다는 사람이 대충 누구인지 감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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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대언자 |
2019-02-27 00:12:07 조회: 3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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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다는 사람이 대충 누구인지 감이 온다]
휴거를 외치는 어떤 여자 목사를 광적으로 좇아,
자신의 카페에 휴거를 주장하는 여자 목사의 동영상을 많이 올리고,
그 여자 목사를 찬양하는 글로 가득히 채우더니만,
그 여자 목사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그 여자 목사에 대한 동영상과 글을 삭제하고,
한 동안 자숙하는 것 같더니,
예전에 하던 악한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또 다시 성경말씀 전하는 사람을 물어뜯기 시작하는구나.
인간의 성품이 그 모양인데, 그 하는 짓이 변하겠는가.
하는 짓을 그대로 계속하다가 제 갈 길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의 누가
그렇게 될 사람을 어떻게 할 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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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예배는 드리지 않고,
점심때에 중화요리를 먹으면서 소주를 마시는 인간도 기독교인인가.
아니면 기독교인을 가장한 마귀의 자식인가. |
2019-02-27 0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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