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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6226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대언자	-	2018-02-20	4303

6225	월남이 적화통일된 후 어떻게 되었을까?	이윤근	-	2018-02-19	4858

6224	기독교인과 정치의 접근점	묵묵이	-	2018-02-08	4216

6223	왜 결혼 안 해? (1)	묵묵이	-	2018-02-06	4293

6222	회개는...	무릇돌	-	2018-01-30	4358

6221	사진 설명글 수정 요청	송상호	-	2018-01-29	4246

6220	기사 게재와 사진교체 요청	송상호		2018-01-28	4261

6219	이럴바에는 교회출석 하지 말자	묵묵이	-	2018-01-23	4438

6218	2018년 새해 갈등(葛藤 ) 사회(社會 ) 해결 (의성신문 제624호)	이윤근	-	2018-01-22	4481

6217	교회 지도자들이 왜 이러는가? 원인은 ??	묵묵이	-	2018-01-12	4665

6216	훈련의 땀 한 방울의 가치	이윤근	-	2018-01-12	4651

6215	모였다 하면 바로 흩어지도록 하자	묵묵이	-	2018-01-10	4512

6214	동성애자가 아닌 동성애를 혐오 하는 것이다.	묵묵이	-	2018-01-10	4461

6213	해가 바뀌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의성신문 1월 5일 제623호	이윤근	-	2018-01-08	4650

6212	세상에 새것이 있는가?	이윤근	-	2018-01-01	4814

6211	모든 사고원인과 책임	이윤근	-	2017-12-31	4723

6210	교회란 주는 곳이다.	묵묵이	-	2017-12-25	4753

6209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성탄절	이윤근	-	2017-12-15	4868

6208	“재난의 시작이니라”	대언자	-	2017-11-09	6618

6207	목사는 교회 직분자가 아니다, (4)	klp963	-	2017-11-05	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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