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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6548	“패역한 족속”	대언자	-	2018-12-31	3349

6547	한국개독먹사	목사의 신격화	-	2019-01-01	3570

6546	“흉한 일만 예언하기로 내가 저를 미워하나이다”	대언자	-	2018-12-31	3446

6545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대언자	-	2018-12-31	3287

6544	어떤 선무당이 과부가 십일조를 했다고요?? 이런!!! (2)	klp963	-	2018-12-30	3473

6543	폐한율법을 자꾸 들먹이며 시빌쪼를 강요하는 사기꾼들을	첫째것을 폐함은	-	2018-12-31	3454

6542	이런 엉터리 같은 경우가?????	사(4)가지 없는 사람	-	2018-12-30	3411

6541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대언자	-	2018-12-29	3460

6540	신종 가롯유다가 된 목사들,	klp963	-	2018-12-28	3497

6539	“가난한 과부의 십일조에 대하여”	대언자	-	2018-12-28	3563

6538	가난한 과부를 등쳐먹는 종교사기꾼들	벼룩의 간	-	2018-12-28	3538

6537	“율법(모세 율법)을 지키는 시대에 십일조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대언자	-	2018-12-28	3799

6536	다시는 더러운 돈을 가지고 오지 말라	다시는 더러운 돈을 �	-	2018-12-28	3270

6535	“예수님께서도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였습니다”	대언자	-	2018-12-28	3248

6534	아무리 우겨도 시빌쪼는 개구라!!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도무지 역겹고 역겨워 견디기 힘드니 저 구라쟁이 사기꾼 놈들이 성전에 못들오게 성전문을 너희중에 누가좀 닫아버려라 ."라고	아무리 우겨도 시빌쪼	-	2018-12-28	3323

6533	“십일조 낼 돈을 어려운 이웃에게 주면, 그것은 십일조가 아니라 구제입니다”	대언자	-	2018-12-28	3308

6532	원래 십일조의 목적과 의미는 구제다-,고아와 과부 사회적약자에 대한구제와 이웃간의 서로나눔.이목적임	시빌쪼	-	2018-12-28	3361

6531	“예수님 당시는 ‘율법’시대이므로 십일조도 ‘율법’(모세의 율법)대로 전하였다.”고 하는 잡류와 비류들	대언자	-	2018-12-28	3370

6530	“‘지금은 레위지파가 없어서 십일조를 안 바쳐야 한다.’고 하는 자들”	대언자	-	2018-12-28	3311

6529	“누가 자비량하고 병정을 다니겠느냐”	대언자	-	2018-12-28	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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