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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6815	돈과 여자와 명예에 환장한 목사,	klp963	-	2019-08-06	2790

6814	“칼뱅을 본받지 말라” (5편)	대언자	-	2019-08-05	2461

6813	개척 5년 만에 교인 1명 등록시킨 목사	쓴소리	-	2019-08-04	2785

6812	일본은 독일에 배울 것을 배우라	쓴소리	-	2019-08-03	2479

6811	[북한 봉수교회의 기독교인들과 지하교회의 기독교인들]	대언자	-	2019-08-02	2554

6810	걸맞게 사는가?(하)	쓴소리	-	2019-07-30	2369

6809	걸맞게 사는가?(중)	쓴소리	-	2019-07-29	2414

6808	걸맞게 사는가? (상)	쓴소리	-	2019-07-28	2461

6807	예수님과 돈, (1)	klp963	-	2019-07-26	2545

6806	위기에서 구원하신 하나님	쓴소리	-	2019-07-25	2435

6805	권력(權力)을 가진 자들에게	쓴소리	-	2019-07-24	2503

6804	하느님과 예수와 믿는 자는 하나라 한다!	무릇돌	-	2019-07-21	2507

6803	요한은 예수만이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무릇돌	-	2019-07-21	2554

6802	크리스쳔은 [작은 그리스도]이다!	무릇돌	-	2019-07-30	2498

6801	“백 보좌 심판에 대하여”	대언자	-	2019-07-18	2547

6800	부모(父母)의 생애(生涯)를 기억하자 (의성신문 제661호)	쓴소리	-	2019-07-17	2635

6799	목회(牧會)는 사명(使命)인가 직업(職業)인가? (1)	쓴소리	-	2019-07-15	2581

6798	정말 정치인이 국민의 머슴인가? (1)	쓴소리	-	2019-07-10	2520

6797	목사들이 만든 독과점 품목을 소개합니다, (4)	klp963	-	2019-07-09	2629

6796	도덕적 권은 1도 없으면서.	개목사	-	2019-07-21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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