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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자 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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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6-05-10 11:50:14 조회: 9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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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님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자........ 인정합니다
저 또한 산혼이라는 글을 쓰면서....
[참고]
별 처럼 빛나는 사람들 : 예수 님을 믿어서 영의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 : 그러면 인격적으로 성장해야지~^^*
햇빛 처럼 빛나고 별 처럼 빛나는 사람들 : 하나님이 환경으로 다스려주어서 인격적으로 성장한다!!
푸른바람소리 (*^^) : 어떤 사람은 이것을 혼의 구원이라고 말하고 유식한 말로는 성화... 라고합니다.
기쁠때도 있고 쫌 힘들 때도 있지요. 간혹....
하나님 : 말들어!! >.<
[신 구약 시대에는 칼을 던지더니 지금은 시한폭탄을 쓰신다...]
햇빛 처럼 빛나고 별 처럼 빛나는 사람들 : 이궁..... 해골이 빙빙 도네........@.@~
푸른바람소리 (^^*) : 하나님의 인내심은 대단해서 길이 길이 참으시기도하고 자비롭지만 징계가 있을 때는 무섭더라.......
작은자 님의 말처럼 영원한 정죄가 아니라 그때 그때 정죄가 있다는 말로서 이 부분을 참고하시지요
제가 말한 배려는 일반적으로 보았을 때 혼, 영을 구분해주는 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킹제임스 성경을 안보고도 구원파에 빠지지 않은것은 옛날 성경에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영, 혼, 육.... 으로 구분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신학적이고 전문적인 눈으로서가 아니라........
(*^^)/☆ |
2006-05-10 11: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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