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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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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jimjil |
2005-11-21 19:58:58 조회: 7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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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훌륭한 삶을 살았으므로 주 예수의 표상이라하나 틀렸다.
먹사가 여자 교인을 꽤쉈다고 게거품을 물고 욕하는데 .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가 꽤숴도 하나님 앞에 죄지을 수 없다고
물리치나 도리어 감옥에 갇힌다.
우리도 사노라면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계시다면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우긴다.
하나님이 않 계시다고 말하면됬지 하나님을 원망한다.
원망하는 것도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인데.
이렇게 사람은 똑똑한 체하나 어리석다.
요셉은 하나님의 사람이므로 하나님에게 억울함을 말하고
벗어나게 해 달라고 구해야하나 사람에게 구하는 죄를 짓는다.
성경은 부탁받은 사람이 바로 왕에게 요셉의 억울함을 전한
것이 아니라 까맣게 잊었더라라고 말씀한다.
요셉은 영적인 눈도 어두워 야곱이 팔을 엇갈려 자식을
축복하니 아버지 팔이 엇갈렸습니다라고 말한다.
아버지 망령나셨어요란 뜻이다.
이와같이 요셉은 예수의 표상이 될만한 인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의 총리가 됐으며 가족까지 기근에서
살렸다.
주 예수의 표상은 호세아이다.
이상하게도(?) 거짓 교회에서는 호세아를 별로 전하지 않는다.
창녀는 믿는 자를 나타낸다.
그들은 창녀가 아니라 의인들이 모여 호세아를 않 전하나 보다.
믿는 자인 나같은 걸 주 예수는 혼인까지 하여 데리고 영원히
하늘나라에서 산다.
여자 교인 꿀꺽 돈 꿀꺽 교회 세습 지옥으로 공포심을 일으켜서
사기친다고 게거품 내며 욕하는 분들 며늘아기까지도 애배게
해서 돌아오란다고 말하는 분.
님들의 말이 맞다.
하나님은 이와같은 창녀를 구원하셨는데 이와 비교할 수
없이 훌륭한 여러분들 주 예수를 믿기만 하면 넉넉히
구원받는다.
나같은 창녀가 분발랐다고 나아진다고 성화된다고 믿었으니까
행위가 나온다고?
죄를 물으니 답은 안하고 내빼긴. |
2005-11-21 19: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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