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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김형희님에게 (악랄한 거짓말 그만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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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김형희 |
2005-11-16 13:43:31 조회: 6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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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교회당 건물을 말한다고 생각한 초대 교인들은 없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을 사용 하였듯이 초대교회 교인들은 교회가 모이기 위해 교회당을 일부러 짓는 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아니했으며 그런 일은 이방종교인들이나 하는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같은지체 같은 형제들끼리 모여서 기도나 대화를 하는 것이 전부 였습니다.
또한 초대 교회에서 교회가 모임을 가지는 계기는 대부분이 식사 모임이였습니다.. 함께 어울려 모여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 만족해 하였습니다.때문에 극소수의 사람들의 모임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또한 공동묘지에서 죽은 자를 추모하면서 자연스럽게 모임을 가졋던 것이 였다고 합니다.특별한 날과 절기를 정하여 만남을 가진 적은 없었습니다.. 많은 수의 모임이 최대 70명 정도 였다고 합니다. 그런 전통이 몇백년 동안 이어지다가 이방 종교가 유입되고 이방신을 모셨던 신전을 본 따서 성자를 모시게 되고 교회가 거대하게 변모한 것입니다..
참된 교회는 그 누구도 파괴 할 수가 없답니다.. 그 사실을 모르다 보니 님처럼 걱정속에 살아가는 분들이 있는 것입니다.. 몇백년동안 교회가 없었다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많은 돈을 들여서 교회당을 지은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교회가 타락하기 전에는... 교회당을 지어서 낭비할 돈 대신 그 돈으로 가난한 이웃을 돌보았기에.. 불신자들이 놀라워 하고 기이하게 여겼던 것입니다.. [대형교회 유지비가 한달에 수십억씩 낭비 됩니다. 때문에 쭉정이 같은 소리만 요란한 생색내기 자선활동만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크면 클수록 교인들이 아무리 많은 돈을 헌금해도 교회당 유지비에 투입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지하 교회니 재세례파처럼.. 초대교인들은 돈을 들여 교회당을 지은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나쁜 지인지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교회답지 못하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죠.. 콘스탄틴이 교회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이유는 그가 바로 거대하고 웅장한 교회를 짓기 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방신을 섬기는 신전을 본따서 말입니다. 단지 신전을 성전이라고 명칭만 바꾸었을 뿐이죠.. 이런 행위에 대해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반대를 하며 신아을 지키기 위해 숨어 들어 갔던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하여 복음과는 상관없는 교회당이라는 우상에서 벗어 날 수가 있었으며, 참된 교회를 지켜낼 수있었던 것입니다..
>김형희님에게 (악랄한 거짓말 그만두세요)<작성자 꼭 맞는 말 같아 조회수 28
작성일 2005-11-16 추천수 0
제 목 김형희님에게 (악랄한 거짓말 그만두세요)
> 1. 교회(당) 자체를 파괴하려 하지 마십시요.
> 2. 초대교회 이후 몇백년 동안 교회가 없었다....이것 김형희님의 의도적이고 매우 악한 거짓말입니다.
>
>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 120문도가 모인 곳이 바로 교회당 아닙니까?
> 야고보 선생의 예루살렘 교회, 안디옥 교회, 에베소 교회, 갈라디아, 골로새, 데살로니가, 고린도 교회, 로마교회,
> 계시록의 7교회 등등 참, 자주장사 루디아네 가정교회, 브리스길라/아굴라의 가정교회 등등 그리고 두란노 서원
> 은 신학교 잖아요?
>
> 만일 없었다면 카타콤 지하교회는 어떻구요? 터키의 코라마 산악지하 동굴 교회에 대한 이야기는 못들어 보셨나?
> 지하에서 몇대를 걸쳐 250년 이상을 버텼읍니다.
>
> 그렇지만 악랄하고 위선적인 콘스탄틴의 위장된 기독교 개종과 이에 따라 아부하는 카톨릭은 거짓교회인 것에
> 동의합니다.
> (그렇지만 재침례파등 유구한 신앙의 바른 이들이 면면히 교회를 지켜왔음. 콘스탄틴에 의해 대량학살)
>
>
>
>
> >
> > 그들 이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단이 광명한 천사처럼 위장하는 것 외에
> > 달라질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 >
> >
> > 제대로 된 교회였다면... 그런 일은 애초부터 일어나지 아니 했을 것입니다.. 순복음 교회를 성령이
> > 세우셨다면... 세상 끝날까지 이끌고 가시기 때문입니다. 좋은 땅에 심겨진 것 외에는 모두가 예수님과는 상관없는
> > 사단의 일입니다..
> >
> > 단지 좋은 땅에 심겨진 것처럼 보였을 뿐이지요.. 광명한 천사처럼 위장한 자들이
> > 가득찬 것 뿐입니다..
> >
> > 인간의 욕망이 여실히 드러나는 곳.. 그곳이 순복음 교회입니다..
> >
> > 복음을 볼 수있는 눈이 필요한 것입니다..단순히 남들이 좋은 교회라고 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
> > 그것이 문제입니다..나또한 남들이 인정해 주는 목사가 조용기 목사니까? 여론이 인정해 주는 목사니까..
> > 아무 문제가 없는 자인줄 알았으나..
> >
> > 이제 복음에 대해 눈이 떠지다 보니.. 순복음과 조용기 목사가 얼마나 잘못된 목사인지 알 게 되었습니다.
> > 그가 지은 행위의 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
> > 조용기 목사의 입에서는 복음이란 것이 전혀 나오지를 않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거의 대부분의 유명목사들의
> > 입에서도 복음을 찾아 볼 수없습니다..
> >
> > 거의 모두가 기복신앙이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증거 하기 보다는 잘먹고 잘사는 것을 신앙과 접목시킨
> > 이방종교일 뿐이며, 율법을 신앙과 강조시킨 짬뽕신앙입니다..
> >
> > 신앙은 절대 목사와 연관시켜 하시면 안됩니다. 오직 주님과 나와의 일대일 신앙입니다. 목사의 그럴듯한 목소리에 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고 주님의 음성을 직접 들을 수잇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 >
> >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주님이 세우는 교회이지.. 목사의 젖을 먹고 살아가는 자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교회가 아닙니다..
> >
> > 초대교회 이후 몇백년 동안 교회라는 건물은 없었습니다.이방 종교가 유입되면서 이방신을 섬기던 성전이 교회로 둔갑한 것입니다.
> >
> > 예수님 이외에 모든 것이 배설문만도 못하다는 사실에 눈을 뜨신다면... 그것이 은혜가 임한 증거일 것입니다..
> > 주님의 영이 임하길 빕니다..
> >
> >
> >
> > >
> > >
> > >
> > > 공동의회는 정말 내가 첨 본 느낌이지만 정말 민주주의가 맞는지가 의심스러웠다
> > > 그리고 의견제시는 노란명찰이 마치 행동대장인듯 하고
> >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솔직히 말해서 안수집사 장로 말고 그 외의 교인들이 훨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면 앞으로의 여의도순복음 교회의 길은 ( 목소리 큰사람과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주장하면 나머지 많은 숫자는 다 따라야 하는가?....의문이다...)
> > >
> > > 공동의회의 찬반의견에 대해서 난 찬성이지만
> > > 오늘 조용기목사님이 쌓아왔던 명성이 깍인 것은 사실이다
> > > 밑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니 교인들이 교회를 마치고 나가면서 하는 말이 뭔가?
> > > " 만약에 반대하면 밟힐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죽을지도 몰라.."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 > > 내가 거짓말을 하면 천벌을 받는다...
> > > 교인들 중에서는 조용기목사님이 쉬어야 할때가 된것 같기도 해...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정확한 숫자는아니지만 많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 > > 노란명찰다는 사람들은 젊은 사람이 물어보면 반말부터하고 어깨에 힘이 먼저 들어간다.
> > > 내가 그 사람의 얼굴은 정확히 기억한다 많이 봤다..이름을 정확히 안본게 후회스럽다..
> > > 회의가 끝나고 2층에서 남전도사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사람이었다.
> > >
> > > 그리고
> > > 만약에 투표를 했다면 어디서 하고 용지는 구했을까?
> > > 준비도 안된 것이 뻔한 답이다..이미 예상과 계획 속에 이루어진거나 다름이 없다..
> > > 난 이게 황당하다는 것이다.
> > > 다른 교회가 배울까봐 무섭다.
> > > 완벽한 시스템이라고 자부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하다니.
> > >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이 없을 줄이야.
> > >
> > > 이건 한국의 모든 교회가 관심을 갖는 문제인데
> > > 내가 봐도 정말 한심하다..
> > >
> > > 교황이 수술을 하면서까지 세상을 떠날때까지 뉴스에서 본 기억을 보면 약간은 안타까웠다.
> > > 살려고 바둥대는 모습이 왠지 느껴졌다.언론에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서인지..
> > >
> > > 오늘 눈물을 흘리고/ 교회밖을 나올때와 넘 다른 느낌으로 여의도공원을 지나면서 왠지 씁슬한 느낌만 들었을 뿐이다..
> > >
> > > 신중하게 생각하고 오늘을 준비했을 시간이 충분히 있었는데도 이렇다니......
> > > 교회의 앞날을 위해서는 기도만이 살길이다.....
> > > 거만하고 생각없는 사람들은 활동하지 못하게 해 달라고.....아님 이 사람들을 위해서 올바른 생각을 하도록 기도하는 방법....전 반 반씩 기도할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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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13: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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