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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 신앙 생활이 헌금 생활로 바뀌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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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klp963 |
2019-04-08 19:56:57 조회: 3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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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신앙 생활이 헌금 생활로 바뀌었을까?
성경66권을 통털어 요약하면 모두가 신앙의 생활화이다,
그런데 성경 어디를 훑어 보아도 헌금을 생활화 하라는 곳은없다,
또한 십일조를 생활화 하라는 곳도 없을 뿐더러
하나님께서 내가 궁핍하므로 모두 십시 일반 나를 도와달라고
부탁 하신일은 더더구나 없었다,
하기사 전국 방방곡곡 교회마다 사람마다 부자되게 성전크게
100 배를 갚아달라 아우성이니 하나님의 주머니도 어쩌면
동이 나셨나보다,
그들이 믿고 있는 전지 전능하신 신께서는 요사이의 우리쪼들리는 서민들처럼
아마도 경제적으로 많이 궁핍 하시나보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이웃 사랑하기를 내몸같이 하라하시며
그 이웃에게 도우는것이 연보이며 그 선을 행하는것이 내가 받는 것이라 하셨다,
그러나 지금의 바알신을 섬기는자들은 꼭 자기들의 면전에 가져 와야만 헌금이며
자기들의 손을 거쳐야만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하면서 삥땅을 친다,
그들은 성전이라는 중계 업소를 차려놓고 천당이라는 부동산을 선전하면서
하늘의 땅을 자기들을 통해 사놓으면 천배 만배의 하늘의 복이
호박덩굴째 떨어진다고 선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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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종을 잘 받들어 섬기는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십일조와 헌금을 성실히 성전에 드리는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주의 종의 어떤말에 던지 아멘으로 받아 드리는자는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목사를 위해 헌신하고 목숨까지도 내어주는자는 쌓을곳이없도록 복을 받을 것임이니라,
이 모든일을 위하여 핍박과 화를 받는자는 하늘의 상이 큼이니라,
ㅡ삯군목사의 설교 벌췌문 중에서ㅡ |
2019-04-08 19: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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