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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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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대언자 |
2019-02-14 11:23:41 조회: 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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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계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렘30: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네게 이른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이르다 = 말하다. 미리 알려 주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예레미야 너에게) ‘이른’(일러 준) ‘모든 말’(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책에 기록하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선지자인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기록한 책이 성경의 구약인 예레미야서 입니다.
계1: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이제 = 바로 이 때. 지금.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네가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고 명령하여, 사도인 요한이 기록한 책이 바로 성경의 신약인 요한계시록 입니다.
벧후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경(經) =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
성경(聖經) =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기록한 책.
‘경’(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성경을 기록한 모세나 이사야나 예레미야나 사도 바울이나 요한이나 베드로 등이 자신들의 뜻대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말한’(쓰신) 책입니다.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기록한 책이 구약이며,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기록한 책이 신약입니다.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모든 말씀이 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요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진리(眞理) = 참된 이치. 참된 도리. (하나님의 말씀=성경).
불교인들에게는 석가모니의 말이 진리일 것이며, 유교인들은 공자의 말을 진리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외에는 이 세상의 그 어떤 훌륭한 사람의 말도, 기독교인들에게는 진리일 수가 없습니다.
거룩하다 = 성스럽고 위대하다. (세상의 더러움에서 떠난 상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성경)이 진리인데, 예수님께서 “‘저희를’(제자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진리=성경)대로 행하려고 애를 써서, 믿음과 신앙이 조금씩 조금씩 자라서(출23:30) 나중에는 거룩하여졌습니다.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거듭나다 =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이 되다. 영적으로 새사람이 되다.
‘너희가’(예수님의 제자들이)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교파의 교리, 사람의 계명, 세상 철학, 예화집에서 뽑은 설교=비진리)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눅8:11 하나님의 말씀=진리)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성경을 읽고 듣고 순종하므로) ‘되었느니라’(거듭나게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좇아 순종하여 거듭난 ‘성도’(예수님의 제자=성경적인 성도)들만 천국에 들어갑니다(요3:3-5).
딤전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기독교인들이 거룩하여지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성경=진리)과 기도로 거룩하여진다.”고 하였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병행하는 신앙을 하여야 됩니다.
기도는 드리지 않고 말씀만 주장하는 것도 옳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버리고 기도만 주장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능(能) = 일을 잘하는 재주와 힘.
‘하나님의 모든 말씀’(성경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니,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일점일획도 어기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다 이루실 수가 있습니다.
‘사람’(총회장, 노회장, 목사, 신학교수 등)은 불가능한 것들이 많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불가능한 것들이 없으니, 기독교인들은 사람들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순종하는 것이 옳습니다(행4:19,5:29).
히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소멸(燒滅) = 불타서 없어짐. 불살라 없앰.
‘하나님’(요1:1 말씀)은 소멸하는 불이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불이시니(렘5:14),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마음을 열고 들으면 그 사람의 속에 있는 귀신이 뜨거워서 견디지 못하고 도망을 갑니다(마8:16).
기독교인들의 마음속에 있는 ‘음란’(음욕)과 탐심과 교만과, 육신의 생각(롬8:5-8)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요일2:15-17)을 ‘하나님의 말씀’(소멸하는 불)으로 소멸시켜야 합니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진리)은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길을 밝히는 생명의 빛이십니다.
‘비진리’(교파의 교리, 사람의 계명, 세상의 철학, 예화집에서 뽑은 설교 등의 성경이 아닌 말)는 어두움입니다.
그리고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과 칼뱅이 쓴 [기독교강요]도 ‘성경’(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사람이 쓴 [사람의 계명]입니다.(마15:8-9)
‘하나님의 말씀’(성경=진리)을 듣는 ‘기독교인’(예수님의 제자=성경적인 성도)들은 빛의 자녀들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듣지 않고 ‘비진리’(거짓되게 전하는 교파의 목사나 신학교수 등의 사람의 말)를 더 잘 듣는 신학생과 기독교인들은 어두움의 자식들이며 마귀의 자식들입니다.
삼하22:3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완전(完全) = 부족함이 없음. 결점이 없음.
정미(精微) = 정밀하고 자세함.
“‘하나님의 도’(히6:1=말씀)는 완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은 정미하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은 완전하지만, ‘비진리’(교파의 교리, 사람의 계명, 교파의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세상 철학, 예화집의 예화 등)는 불완전하니, 불완전한 목사의 말보다는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좇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은 정미하다.”고 하였으니, 기독교인들은 정미하신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아주 자세히 읽고 깊이 생각하여야 할 것입니다(사34:16.눅1:3.엡5:15).
시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소성(蘇醒) = 잃었던 정신이 다시 깨어남.
‘여호와의 율법’(하나님의 말씀=성경)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시니, ‘사람의 계명’(마15:8-9 더러운 물)만 먹고 ‘하나님의 말씀’(생수=신령한 물)을 먹지 못하여 시들어져 가는 영혼들이,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생수)을 먹고 소성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마음을 열고 듣는 자는, 그 사람의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납니다(요5:25).
시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확실(確實) = 틀림이 없음. 사실과 다르지 않음.
우둔(愚鈍) = 어리석고 둔함.
‘하나님의 증거’(성경말씀)는 확실하여, 갈릴리의 어부 출신인 베드로와 요한과 같은 세상 학문이 없는 우둔한 자로(행4:13) 지혜롭게 하십니다(창41:38-40.신34:9.단1:17.약1:5).
베드로와 같이 세상의 학문을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알기 위하여 겸손한 마음으로 지혜를 구하면(잠11:2,14:6),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시어(엡1:17)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십니다.
시19: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교훈(敎訓) = 교도하고 훈유함. 가르치고 이끌어 줌.
정직(正直) = 거짓과 허식이 없이 마음이 바르고 곧음.
‘하나님의 교훈’(성경말씀)은 정직하여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지만,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시116:11)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좇아 정직하게 살려고 애쓰는 기독교인들을 구원하시고(시7:10), 정직한 기독교인들이 천국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으며(시11:7), 하나님은 정직한 자들과 교통을 하십니다(잠3:32).
시19: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순결(純潔) = 순수하고 깨끗함.
‘하나님의 계명’(성경말씀)은 순결하여 ‘마음의 눈’(영안)을 밝게 합니다(시12:6).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은 순결하지만, ‘사람의 말’(교파의 교리, 사람의 계명, 세상 철학, 예화집의 예화 등)은 순결하지 않고 더럽습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순종하여, 영혼이 ‘깨끗하게’(순결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벧전1:22.시119:9).
거짓된 교파 목사들의 말을 순종하는 기독교인들의 영혼들은 깨끗하지 못하고 더럽습니다.
시119:172 주의 모든 계명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할지니이다.
“‘하나님의 모든 계명’(성경의 모든 계명)이 의롭다.”고 하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야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십니다(마5:20.행10:35.롬2:13,16.롬6:16-19.약2:21-26.벧후2:5-9.3:10-13.요일2:29.3:10.계22:11).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의)을 버리고 자신의 ‘뜻’(생각=의)대로 신앙하는 기독교인들은(롬10:2-3), 하나님 앞에 불의한 자입니다.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고전6:9-10.살후2:11-12).
시119:50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곤란(困難) = 생활이 궁핍함. 괴로움.
위로(慰勞) = 수고를 치사하여 마음을 즐겁게 함. 괴로움과 슬픔을 잊게 하여 마음을 편하게 함.
‘이 말씀’(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은 나의 곤란 받는 중에 나를 위로하는 말씀이라.
기독교인들이 신앙하는 가운데 어렵고 힘들 때가 많은데,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으로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힘을 주십니다.
시107:20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위경(危境) = 위태로운 처지. 위태로운 고비.
‘저가’(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성도들)의 병든 심령을 고치사 위경에서 건져주십니다.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하나님께서 일곱번 일으켜 세워 주십니다(잠24:16.시37:23-24).
시105: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
응(應)하다 = 따르다. 대답하다. 시키는 대로 하다.
단련(鍛鍊) = 몸과 마음을 닦음. 쇠붙이를 달구어 두드림.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이 ‘응할 때까지라’(따를 때까지라). ‘그 말씀’(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이 ‘저를’(성도들을) 단련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으로 ‘성도’(예수님의 제자=성경적인 기독교인)들을 음란과 재물과 교만 등의 시험과,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받는 고난과 핍박 등의 시험을 통하여 성도들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단련합니다(잠17:3.욥23:10).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은 진리이며, 능치 못함이 없으며, 소멸하는 불이며, 빛이며,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정미하며,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순결하여 ‘마음의 눈’(영안)을 밝게 하고, 의로우시고, 곤란 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성도들의 병든 심령을 고치사 위경에서 건져주시고, 성도들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단련하십니다.
그래서 “‘사람이’(기독교인들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성경의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음식물(飮食物) = 먹고 마시는 물건. (음식).
사람이 몸을 위하여 ‘떡’(밥=음식물)을 먹습니다.
어떤 기독교인이 세상의 재물이 많아서 육신을 위하여 세상의 좋은 음식을 풍족하게 먹고 살았다고 하더라도, 영혼의 생명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듣지’(먹지) 아니하였다면, 죽은 후에 그 사람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세상에서 가난하여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굶주리며 살았더라도, 영혼의 생명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썼다면, 죽은 후에 그 사람의 영혼은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성경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성경의 모든 말씀)으로 사는 기독교인들이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요3: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한량없다 = 그지없다. 끝이 없다. 한이 없다.
‘하나님의 보내신 이’(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보내신 목사)에게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주시어,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바르게 ‘전하게’(가르치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만을 가르쳤던 것은,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목사들 중에서도, 교파에 속하여 ‘비진리’(교파의 교리, 사람의 계명, 세상의 철학, 예화집의 예화 등)를 가르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만을 가르치는 하나님께 속한 목사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주시고 있습니다.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주시지 않으면, 절대로 사람의 지혜로는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바르게 전할 수가 없습니다.
목사들에게 성령을 조금만 부어주어도, 예언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능력을 행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주시지 아니하면, 이 세상의 어떤 목사라도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바르게 전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지 아니한 교파에 속한 거짓 목사들에게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시지 아니하니,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진리)을 ‘바르게 전하지 못하고’(전한다고 해도 엉터리로 풀어서 전하고) 교인들이 듣기 좋아하는 ‘비진리’(교파의 교리, 사람의 계명, 세상의 철학, 예화집에서 뽑은 예화, 세상의 이야기 등)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런 목사들은 하나님 앞에 전부 거짓 목사들이며, 거짓 목사들은 유황불 못에 들어갑니다(계19:20,20:10,21:8).
요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속(屬)하다 = 무엇에 딸리다.
하나님께 속한 ‘자들’(기독교인들)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듣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독교의 거의 대다수의 목사들과 교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버리고’(듣지 않고) 멸시하고 있습니다.
‘교파’(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등)의 교인들은 교파가 무조건 옳다는 ‘잘못된 사상에 물이 들어서’(이것이 영적인 우상 숭배입니다), 썩고 부패한 교파 목사들의 말은 진리로 알고 잘 듣지만(사5:20), 자신의 마음에 맞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참 목사들의 말은 욕으로 여기고(렘6:10,20:7-9.대하36:14-16) 철천지원수를 대하듯이 합니다.
기독교의 거짓 목사들과 세상적인 교인들이 이러한 부패한 신앙을 하면서도 하나님께 복을 구하니,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겠습니까?(렘14:10-12.눅11:28)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기독교의 목사들과 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듣지 아니하니,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아니라 마귀에게 속한 자들임을 스스로 증거하고 있습니다(마23:31).
겔5:5-6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 내가 그를 이방인 가운데 두어 열방으로 둘러 있게 하였거늘 그가 내 규례를 거스려서 이방인보다 악을 더 행하며 내 율례도 그리함이 그 둘러 있는 열방보다 더하니 이는 그들이 내 규례를 버리고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였음이니라.
규례(規例) = 일정한 규칙.
율례(律例) = 형벌법의 총칭. 법규.
거스르다 = 순종하지 않고 거역하다.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지금은 우리나라 서울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이라).
“‘내가’(하나님께서) ‘그를’(예루살렘을=우리나라 서울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이방인’(불신자들) 가운데 두어 열방으로 둘러 있게 하였거늘, ‘예루살렘’(우리나라 서울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규례와 율례’(성경말씀)를 거스려서 불신자들보다 악을 더 행하며 그 둘러 있는 열방보다 더하니, 이는 ‘예루살렘’(우리나라 서울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버리고 행치 아니하였음이니라.”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서울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버리고 행치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거스려서 ‘불신자’(세상사람)들보다 악을 더 행한다.”고 책망하십니다.
행13: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담대(膽大) = 겁이 없이 용기가 많음.
합당(合當) = 꼭 알맞음. 적당.
자처(自處) = 자기 스스로 어떤 사람인 체함.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먼저 ‘너희’(유대인들=지금은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듣지 아니하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로 향하노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지금은 성경적인 기독교인)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버린’(듣지 아니하는) ‘자들’(유대교인들=지금은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은,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버린 ‘자는’(기독교인은) 하나님께서도 영원히 버리신다.”고 하였습니다(대상28:9).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저버리다 = 약속을 어기다. 은혜를 모른 체하다.
‘나를’(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저버리고 ‘내 말’(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기독교인들을)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이 마지막 날에 ‘저를’{예수님을 저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하리라.
백 보좌 심판 때에는 “예수님을 저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받지 아니하는 기독교인들을, 나의 한 ‘그 말’(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로 심판을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백 보좌 심판을 하시는 그 날에는, “예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으로 심판하신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백 보좌 심판을 하시는 그 날에는 ‘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이 아닌, ‘사람의 계명’(교파의 교리와 세상 철학과, 세상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와, 예화집에서 뽑은 예화 설교,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 칼뱅의 기독교강요 등)으로 가르침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매우 어렵게 될 것입니다.
마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교훈(敎訓) = 교도하고 훈유함. 가르치고 이끌어 줌.
“‘사람의 계명’(교파의 교리와 세상 철학과, 세상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와, 예화집에서 뽑은 예화 설교,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 칼뱅의 기독교강요 등)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만을 바르게 가르치지 않고, ‘사람의 계명’(교파의 교리와 세상 철학과, 세상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와, 예화집에서 뽑은 예화 설교,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 칼뱅의 기독교강요 등)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친 목사들과 가르침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헛되이 하나님을 경배한 자들이라는 것이 백 보좌 심판대에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목사들을 ‘성경말씀’(예수님의 말씀)만을 바르게 가르치고, 그리고 가르침을 받는 교인들은 ‘성경말씀’(예수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가르침을 받아서 하나님을 참되게 경배하는 복된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잠19:27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찌니라.
떠나다 = 어떤 일과의 관계를 끊다. 멀리하다.
‘내 아들아’(마5:44-45 장성한 기독교인들아)!
‘지식의 말씀’(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거짓 목사들의 교훈을 듣지 말찌니라.
지금 우리나라 기독교의 많은 목사들이 자기 교회의 교인들에게 “기도를 열심히 드려라”고 하면서 기도만 주장하고,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버리게 하는 목사들이 많은데, 이런 거짓 목사들의 교훈을 듣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율법’(말씀=성경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고(시1:1-2) 형통하다(수1:8).”고 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성경말씀’(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복이 있고 형통한 신앙을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전 화: (042) 936 - 759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보태는 글]
‘성경’(하나님의 말씀)에는 기독교인들의 육신이 좋아하는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 등에 대한 탐심을 버려라.”는 말씀이 많이 있으며, 그리고 기독교인들의 “육신이 ‘하고 싶은’(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고, ‘하고 싶어 하지’(원하지) 않는 것을 하라.”는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이 이러하니,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이 ‘성경말씀’(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육신이 ‘원하는’(하고 싶은) 대로 살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교파의 교리, 세상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설교, 세상철학, 예화집에서 뽑은 예화 설교,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 칼뱅의 기독교강요 등)을 좇아서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버리라고 말씀하신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 등에 대한 탐심을 버리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겠지만,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 등을 너무나 사랑하여 탐심을 버리지 못하니,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 등에 대한 탐심을 버려라.”는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눅16:13)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에 순종하여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에 대한 탐심을 버리든지, 아니면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 등을 취하려는 마음속의 욕심으로 인하여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 등에 대한 탐심을 버려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듣기 싫어하여 버리든지, 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대다수 기독교인들의 마음과 신앙관이 이러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욕으로 여겨서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
2019-02-14 1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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