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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명구감독회장 귀하/각국 총무선임에 대한 공정성문제 해명을 촉구함/김상인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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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나사렛사람 |
2019-01-17 11:26:20 조회: 4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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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조회 요청서
발 신 : 김 상 인 목사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47길 142(내발산동)아름다운교회
수 신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광화문빌딩 16층
기독교대한감리회본부 전 명 구 감독회장
제 목 : 전명구 감독회장님은 후속조치를 이행해주시기 바랍니다.
1. 전명구 감독회장님은 기자회견을 통하여 본부 각국 총무선임에 있어서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하게 총무들을 선출한다고 비밀스럽게 준비하여왔습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기사의 내용처럼“전명구 감독회장은 위원을 상대로 지원자나 제3자의 청탁이 확인되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거듭 밝혀왔다. 행기 실은 오늘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면접관들의 전화기를 수거하여 외부와의 통신을 차단하기도 하였다는” 2019.1.11.당당뉴스의 기사내용입니다.
2. 그리고 행정실을 통하여“본인이나 제3자나 국 위원을 대상으로 선거운동하면 선출된 후에도 임명취소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행정실장 박영근 이름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므로 전명구 감독회장님은 말로만이 아니라 후속 조치를 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각국 지원자의 심사 점수를 감리회 소식란에 공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각국 총무로 선출된 자들의 각국 이사들 포함 전화 통화내력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①재단사무국
지학수 총무와 사무국 이사들 개개인의 통화내력 선출 2주전 기록
*지학수 총무 010-3359-9491 번호와 (서철,김용옥,김연규,이종수,황윤응,이풍구,진인문,안재근,이광석,김문식,박신진,이왕균,이병우,최정현,강판중,김근수,엄재용,문용찬,권영화,지기석,최재영)국 위원 21명 과 각각 통화내역서
* 전명구감독회장과 010-3894-9191, 010-5281-3664 번호와 국위원들과의 통화내역서
②사회평신도국 최창환 장로 010-4848-0191
사. 평, 총무와 전명구 감독회장 통화내역서 사평총무와 국위원 통화내역, 전명구감독회장과 국위원 통화내역서 (선출 2주전 기록)
*송경재,이정숙,유병용, 정봉순, 김용학,박돈주, 민흥식, 김영자, 오일영, 양좌빈 서석근, 김기기, 김은성, 피영섭, 김정렬, 이조예, 박세영, 서상교, 박종호, 김상권, 김영웅 (21명)
③도서출판KMC
한만철사장 010-3446-7979 사장 및 국위원 통화내역
김덕형, 김종구, 김진열, 김경호, 이대희, 김월식,김종태, 박노현, 김기범,이화옥
김종현감독 010-5281-2541 과 한만철 사장통화내역, 김종현 감독과 전명구감독 통화내역(선출2주전 통화내역)
④ 연수원장
정승희 원장, 전명구 감독회장, 김종현감독 3자 통화내역 및 총실위 위원들 통화 내역, 선출 2주전 통화내역
3. 총무 선임에 있어서 돈이 오고 갔다는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의혹을 제거하기 위하여 처음부터 공정하게 총무들을 선출하시겠다고 공언을
하셨듯이 마무리도 깨끗하게 의구심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위하여
전명구 감독회장 통장내역서, 전명구 감독회장님 사모님 통장내역서 전후 2주치의 통장거래 내역 서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1. 정승회 목사, 정승회 목사 사모000 –전명구 감독회장 및 사모000 통장내역
2. 한만철 목사, 한만철 목사 사모000 - //
3. 최창환 장로, 최창환 장로 사모000- //
감독회장님이 의지를 가지고 기자회견까지 하시면서 공언하셨듯이 마무리도 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9.1. 31일까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밝혀주시지 않으시면 수사권이 있는 검찰을 통하여 수사 의뢰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1. 16
김 상 인 목사 |
2019-01-17 1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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