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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모세 율법)을 지키는 시대에 십일조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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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대언자 |
2018-12-28 10:23:56 조회: 3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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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모세 율법)을 지키는 시대에 십일조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마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눅11:42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눅20:25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신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증인’들과 ‘여호와증인’들에게 물든 많은 기독교인들이 말하기를,
“그 당시에는 ‘율법’(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율법시대’(모세의 율법시대)이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신 것이다.”
라는 말을 합니다.
‘율법’(모세의 율법)에는,
레24:19 사람이 만일 그 이웃을 상하였으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레24:20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찌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레24:21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찌니
레24:22 외국인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히 할 것은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라는,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율법’(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시대에 사셨으니, ‘율법’(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이 말씀을 좇아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람이 만일 그 이웃을 상하였으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지니라.”
라고 하였어야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율법’(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율법시대’(모세의 율법시대)에 사셨지만,
“율법(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하라.”
고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아래와 같이 말씀하였습니다.
마5: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마5:40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마5: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마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그리고 ‘율법’(모세의 율법)에는,
레11: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레11: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육지 모든 짐승 중 너희의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레11:3 짐승 중 무릇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레11:4 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약대는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레11:5 사반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레11:6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레11: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레11:8 너희는 이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라는,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부정(不淨) = 깨끗하지 못함. 더러움.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율법’(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시대에 사셨으니, ‘율법’(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이 말씀을 좇아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육지 모든 짐승 중 너희의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짐승 중 무릇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약대는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사반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깨끗하지 못한 것이라=더러운 것이니라).”
라고 하였어야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율법’(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율법시대’(모세의 율법시대)에 사셨지만,
“율법(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하라.”
고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아래와 같이 말씀하였습니다.
막7: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막7: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막7: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막7: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막7: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막7:19 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에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라
막7:20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막7: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막7: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막7: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예수님께서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레11:2-23 먹는 것들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레11:2-23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먹는 것들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레11:2-23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먹는 것들은)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에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라.”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하신 이와 같은 ‘말씀’(복음=신약말씀)으로 미루어보아 ‘십일조’에 대해서도,
“신약시대에는 십일조를 바치는 것이 옳지 않다.”면 분명하게 “바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였을 것입니다.
만약에 신약시대에는 ‘십일조’를 바치는 것이 옳지 않는 것이라면 예수님께서,
“‘율법(모세의 율법)에는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였으나, ‘나는’(예수인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신약시대에는 십일조를 바칠 필요가 없노라.”
라고 말씀하였을 것입니다.
히9: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히9: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유언(遺言) = 죽음에 임해서 남기는 말.
견고(堅固) = 굳고 튼튼함.
효력(效力) = 효과나 효험 등을 나타내는 힘.
‘유언’(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전에 하신 유언=복음=신약말씀)은 유언한 ‘자가’(예수님이) ‘죽어야’(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되나니,
‘유언’(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전에 하신 유언=복음=신약말씀)은 ‘그 사람이’(예수님이) ‘죽은 후에야’(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예수님이) ‘살았을 때에는’(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전에 살아있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 ‘새 언약’(복음=신약말씀)은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동안에는 효력이 없었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이후에 효력이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성경말씀을 깊이 상고하여,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바르게 깨달아서 바르게 신앙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전 화: (042) 9 3 6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보태는 글]
렘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렘31: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렘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히8: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8: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히8:9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히8: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세우다 = 명령과 규칙과 위엄 등이 잘 지켜지게 하다.
예수님은 ‘율법’(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시대에 살았지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기독교인들에게) ‘세우신’(명령과 규칙과 위엄 등이 잘 지켜지게 하신) ‘새 언약’(예수님의 말씀=복음=신약)입니다.
4복음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새 언약’인 ‘예수님의 말씀’(복음=신약말씀)을 기독교인들은 깊이 상고하여, 바르게 깨달아서 지키려고 힘쓰는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2018-12-28 1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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