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총 722개)  21 | 22 | 23 | 24 | 25  07-23 사흘간 기독교 역사탐방 나선 강화 교동섬의 아이들 07-22 감신대 총장 선출 "부교수와 정교수로 10년 이상 근무한 이력이 있어야..." 07-22 감독선거 관련 유권해석 나와... 07-19 나의 교통수단은 BMW, 기감 대중교통 캠페인! 07-17 사방이 막힌 전경버스속에서... 07-17 감리교 총장선거 선임 방안 간구 07-16 촛불교회는 단순한 대책회의 심볼일 뿐이라구요? 07-14 교단장도 몰랐던 찬송가 공회 법인화 07-12 강한 빗발속에 십자가 들고 또다시 촛불목사들이 앞장섰다! 07-10 교권주의로 가는 감리교 두고만 볼수 없다 07-10 기독교사회책임 '촛불 끄고 안정 찾자' 목회자 전화서명 9,101명 명단 공개! 07-09 '하지 마라'가 아니라 신물이 날때까지 '해봐라'!! 07-08 좌파정권, 고성오간 총실위, 감독회장 사과와 사표 수리로 일단락? 07-07 누가 대책위에 대표성 줬냐?? 우리는 매일 나온다!! 07-07 [취재후기] 만약 목회자가 현장을 버린다면? 07-06 경찰, 촛불교회 강제 철거하다! 기도회 후 행진을 시작하다! 07-05 시청앞, 개신교 성가대의 우렁찬 합창을 들어보라! 07-03 그들만의 시나리오, 그리고 완성되어가는 소설 07-01 시청앞 광장에 다시세워진 촛불교회 06-29 물병과 돌, 심지어 차량용 스패너가 기자의 눈앞을 지나...  21 | 22 | 23 | 24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