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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리아뉴스, 27일 창간감사예배 드려김진호 전 감리교 감독회장 "통일한국의 미래를 여는 매체 될 것"


탈북자를 통일의 주역으로 세우기 위한 신문 <유코리아뉴스>(발행인 강철호, 대표 김성원)가 지난 27일, 파주출판단지에 자리한 사무실에서 창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는 교계, 학계, 언론계, 기독NGO계, 탈북단체 등 40여명의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코리아뉴스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예배의 메시지를 전한 김진호 감독(전 감리교 감독회장,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 회장)은 느헤미야 1장 1절~5절을 본문 삼아 <유코리아뉴스>가 통일한국의 방향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김진호 전 감독은 “이 땅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미래를 열어가는 사람과 미래를 닫는 사람들이 있다. 지도자도 마찬가지다. 모세나 다윗, 링컨같은 지도자가 있는 반면, 사울과 히틀러, 김일성 같은 지도자들로 인해 그 사회의 미래가 닫혀버리는 경우도 있다”며 <유코리아뉴스>가 통일한국의 미래를 여는 매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느헤미야는 3가지 면에서 열려있는 사람이었다”며 첫째가 자기 자신, 둘째가 다른 사람, 셋째가 하나님으로 <유코리아뉴스>도 이 세 가지에 열려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격려사를 전한 조요셉 박사(경찰대 교수)는 “현재 우리는 북한을 제대로 알 수 없다. 소위 북한전문가라는 그 사람들의 전망에 대해서 우리는 의구심을 갖는다"며 "북한을 잘 아는 사람은 탈북자들로서 이들은 남북을 다 경험한 만큼 남북통일에 큰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조 박사는 또 "당부할 것은 탈북자 신문이 탈북자간의 소통의 도구로 남한사람과 탈북자의 소통의 도구가 돼야 한다"며 "유코리아뉴스가 통일이후에도 남북 통합을 위해 꼭 필요한 언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탈북 10년차를 맞은 최경희 연구원(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 도쿄대 박사과정)도 격려사를 통해 “적절한 시기에 탈북자를 통일의 주역으로 세울 수 있는 신문이 창간돼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이런 매체가 생겨나기를 얼마나 목마르게 기다려왔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 김진호 전 감리교 감독회장이 설교하고 있다. ⓒ구윤성 기자

 

   
▲ 조용관 경찰대 교수가 격려사 순서를 맡았다. ⓒ구윤성 기자

 

   
▲ 김정일 사망 기간에 평양에 머물렀던 이관우 CCC국장이 기도하고 있다. ⓒ구윤성 기자

 

   

▲ 탈북 10년차 최경희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 연구원이 격려사를 맡았다. ⓒ구윤성 기자

 

   

▲ 창간예배는 27일 유코리아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구윤성 기자

 

   

▲ 강철호 유코리아뉴스 발행인 ⓒ구윤성 기자

 

   
▲ 창간예배는 27일 유코리아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구윤성 기자

 

   
▲ 발행인 강철호 목사가 <유코리아뉴스>의 기도제목을 적어, 나무에 달고 있다. ⓒ구윤성 기자

 

   
▲ 김성원 유코리아뉴스 대표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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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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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phzibah 2011-12-31 10:16:03

    발행인 강철호목사는 북쪽출신
    대표인 김성원 기자는 남쪽출신
    이 두사람이 연합하여 이루어내는 유 코리아 뉴스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남북한 소통의 도구로 큰 의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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