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브리핑 행사
6·15 남북정상회담 15주년 기념 학술회의, 9일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김대중평화재단, 한반도평화포럼 등이 공동 주최하는 6·15 남북정상회담 15주년 기념 학술회의가 '분단 70년, 다시 6·15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오는 9일(화) 오전 10시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분단 70년, 6·15 그리고 통일의 새로운 지평' 주제의 제1세션에서는 안병욱 가톨릭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한반도 냉전사의 맥락과 6·15선언'(홍석률 성신여대 교수), '동아시아의 평화와 6.15선언'(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독일통일을 통해 본 한반도의 미래'(휘트만 독일 구동독 사회주의통일당 독재청산재단 교육담당책임자)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토론은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김누리 중앙대 교수가 맡는다.

   
▲ 지난해 6월 12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14주년 기념 학술회의 모습 ⓒ유코리아뉴스DB

이어서 제2세션에서는 '역동하는 동북아, 한반도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북중러 삼각관계와 한반도'(진징이 베이징대 교수), '미국, 일본과 한반도'(이종원 와세다대 교수), '한반도, 새로운 길을 찾자'(서채정 일본 국제기독교대 교수)가 발표를 하고, 배명복 중앙일보 논설위원, 장달중 서울대 명예교수, 최완규 북한대학원대 교수가 토론을 담당한다. 사회는 송민순 북한대학원대 총장이 맡는다.

이어서 제3세션은 '베를린 1989, 서울 2015'를 주제로 박원순 서울시장, 발터 몸퍼 전 베를린 시장이 토론을 한다. 문정인 김대중도서관장이 사회를 맡는다.

오후 6시부터 63빌딩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기념식 및 특별강연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개회사, 정갑영 연세대 총장의 축사, 박지원 의원의 특별강연,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의 인사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