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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열리는 2015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을 위해PN4N 매일민족중보 6월 4일(목) [종교 영역]

드디어 내일(5일) 2015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이 거룩한빛광성교회(정성진 목사)에서 열립니다.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13개 통일선교단체가 참여하는 선교박람회가 열리고,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기도회가 진행됩니다.

이번 쥬코 기도큰모임의 주제는 “주여! 70년이 찼나이다.”이고 부제는 “교회가 꽃피우는 통일”입니다. 2012년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교회가 꿈꾸는 통일”을 주제로 쥬코 기도큰모임이 시작되어, 이제 4회째를 맞는 것입니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공동대표 오정현 목사님과 북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마요한 목사님의 메시지가 있고, 대부분의 시간은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6월 6일 현충일을 앞둔 금요일, 심야기도회를 나라와 민족을 살리기 위한 기도에 고양․파주 지역 교회들이 함께 연합하고, 전국에 있는 쥬빌리안들이 함께 모이게 됩니다. 쥬코 기도큰모임을 통해 진정한 회개와 용서와 화해의 역사가 한국교회에서부터 시작되고, 그 물결이 휴전선을 지나 북녘 땅까지 덮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쥬코 기도큰모임을 시작점으로 하여 6월 25일까지 세이레평화기도회가 이어집니다. 지난 2012년 쥬빌리 통일워크숍을 통해 그동안 6월이 되면, 다양하게 쏟아지던 기도의 흐름들을 하나로 모아, 세이레평화기도회를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역사적인 연합을 결의했었습니다.

2001년 4월부터 시작되어 매일 기도제목을 제공해온 “북한사랑”(PN4N), 2008년부터 시작되어 지난 5년간 4월 15일에 시작하여 100일 동안 기도해온 “NK100일 중보기도연합”(NKB), 6월 6일에 시작하여 25일까지 20일간 기도해 온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나민기) 등이 이 일에 마음을 합했습니다. 올해 6월 5일부터 25일까지 세이레동안 PN4N에서도 세이레평화기도회의 내용으로 함께 기도하게 됩니다.

남북이 분열의 영으로 나뉘어져 70년을 맞는 이때에, 결국 북한의 문을 여는 것은 한국교회의 연합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21일 동안 “세이레평화기도회”와 함께 구체적인 영역별 기도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일체의 정치성과 이념을 배제하고 오직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539차(12년) 기도회를 이어오고 있는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6월 5일 “주여! 70년이 찼나이다.”라는 주제로 네 번째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을 엽니다. 전국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쥬빌리안들이 모이게 되는데, 폭포수와 같은 은혜와 진정한 회개의 불길이 거룩한빛광성교회와 모인 사람들 가운데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

오직 십자가 복음만이 남과 북 사이에 막힌 증오와 불신과 미움의 담을 허물고, 민족통일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되심을 선포합시다. 고양, 파주 지역에서부터 교회의 아름다운 연합이 각 분야에서 일어나며, 세상 법정에 가져갔던 고소·고발 사건들을 취하하고, 겸손하게 서로 용서를 구하는 기적과 같은 일들이 한국교회 안에서 일어나도록 기도합시다.

제공: 오성훈 목사(PN4N 대표)

북한과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네트워크(www.pn4n.org) 제공

오성훈  @pn4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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