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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70주년 열방축복기도회’를 위해PN4N 매일민족중보 4월 27일(월) [종교 영역]

지난 4월 14일, 독일을 축복하는 기도회를 시작으로 「70주년 열방축복기도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출발하였습니다.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고 모자라는 기도의 분량이지만 이 기도회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주신 이 나라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할 수 있었을지 가늠할 수 없습니다. 이전 「NK100일중보기도」를 할 때 감사한 제목이 많았는데 그 중 하나는, 북한의 모든 지역을 하나씩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할 때 부어주신 벅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북한을 사랑하시는지 알게 된 계기였거든요.

그런데 지난 4월 14일, 독일의 지역을 하나씩 올려드리며 기도하는데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그 나라 전체를 품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정말 컸습니다. 또한 독일의 정치영역에서 전직 목사였던 분인 대통령과 크리스천으로서의 총리를 위해 기도하며 우리나라에도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일꾼들이 정치영역에서 영향력을 행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독일 각처에서 간절히 기도하시던 분들이 베를린에 모여 지난 18일부터 기도회를 가졌는데 이에 함께 마음을 동하여 14일 이후 두 주간 계속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이 기도회 기간 우리가 열방을 축복하며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지 확증시켜주셨습니다.

이번 4월 28일(화)일부터는 이스라엘을 위한 축복기도의 문을 열고, 다음 5월 11일까지 계속 기도하게 됩니다. 성경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역사는 이 땅을 창조하시고 경영해 가시는 하나님 역사와 우리를 대속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유대인으로 오셨던 사건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나라인데, 또한 전례 없는 핍박과 고난을 많이 받은 민족이기도 합니다. 근 2천 년을 세계로 흩어져서 유리방황하며 살았고, 나치시대에는 6백만 명이라는 유대인들이 무참히 학살되기도 했습니다. 뿔뿔이 흩어진 이 민족이 과학적으로는 없어져도 벌써 없어졌을 나라인데, 1948년 5월 다시 영토를 찾고 자신의 민족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을 바라보는 시각 역시 호불호(好不好)가 갈립니다. 시온주의(Zionism)와 반유대주의(anti-Semitism)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되는 이 두 시각의 뿌리로 들어가 답을 찾아보면 결국은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회복’ 되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들로서의 유대인들이라는 ‘시오니즘’의 관점으로 그들이 오랫동안 겪은 고통과 핍박에 치중하여 지나친 온정적·감정적 중심으로 다가가게 된다면 본질을 놓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대인들이 세계 제패에 대한 계획을 갖고 경제권을 비롯한 세계적 중요한 자리에서 ‘악행’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하는 ‘반유대주의’적 입장에 서는 것도 이스라엘의 회복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고 훼손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관점 사이에서 균형을 가지고 우리는 유대인들 중에 이런 악한 마음을 갖게 된 역사적 배경을 들여다보아 오히려 기독교인을 통해 오랜 시간동안 겪었던 이들의 아픔에 동참하되, 유대인들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이것이 이 시대에 부름 받은 원가지에 접붙임(롬 11장)되어 그리스도인이 된 ‘복음에 빚진 자’로서의 사명이고 부르심이라 믿습니다. 이스라엘을 축복하며 두 주간 기도합시다. 자세한 기도제목은 4월 28일 기도회 장소(숙대입구 10번 출구, 효창교회 5층)에서 함께 나눕니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통곡의 벽

페이스북 그룹(https://www.facebook.com/groups/307714875978648/) “NKB(70주년열방축복기도회)”나 김디모데 전도사(010-6656-1691)에게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상세한 기도제목을 제공해 드립니다. 다음 5월은 ‘일본과 중국’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을 마음껏 축복하며 기도합시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역을 올려드리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나사렛, 네타니아, 바트얌, 베에르셰바, 아슈도드, 엘라트, 예루살렘, 텔아비브야파, 하데라, 하이파 지역과 이스라엘 전 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여지도록 기도합시다.

유대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짐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처 많았던 유대인들이 복음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설령 일부 유대인들안에 악한 계획이 있을지라도 그들에게 복음이 들어가 그들에게 피해를 주었던 모든 나라와 민족과 그리스도인들을 진심으로 용서하는 민족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이스라엘 가운데 더 많은 교회다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지금도 확장되어져가고 있는 교회와 그리스도인(Messianic Jews,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을 통하여 많은 유대인들이 회복되고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기도함으로, 성경의 말씀이 성취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시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하나됨을 이루는 통로가 되도록, 주님 오실 그날을 앞당기는 ‘축복의 통로, 이스라엘’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제공: 오테레사 선교사(NKB 대표)

북한과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네트워크(www.pn4n.org) 제공

오테레사  @pn4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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