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희망정치 시민연합 통해 바른 정치 꿈꾼다!!
후보자 개인 자질문제 검증하지 못한 미숙함 보여 차후 개선후 최종명단 발표 필요성...
2010년 04월 08일 (목) 15:27:48 송양현 song-1002@nate.com

2010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희망정치시민연합" 발대식 및 기자회견이 오늘(8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있었다.

   
▲ 희망정치 시민연합 발대식 및 기자회견 ⓒ 당당뉴스 송양현

 

희망정치연대는 "지방정치는 무관심 속에 방치해서는 안되며, 뭔가 의미 있는 시도를 해야만 합니다"라는 출범 배경을 밝히며 지난 3월 15일부터 3월 26일까지 희망후보 지원자를 모집하고 3월 31일까지 후보자 면담을 거쳐 최종1차후보자를 오늘 공개했다. 지원자는 심사위원들이 2명씩 복수추천을 통해 소정의 양식에 따라 지원서,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통해 1차 심사를 했으며 면접을 거쳐 선정됐다.

그러나 이번 1차발표에서는 아직 정당의 공천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예비후보자격으로 발표가 되어 급한 느낌을 줬으며 최초 지원자 추천역시 심사위원들의 지인들을 통해 후보를 추천받는 방식이어서 자칫 희망정치라는 단어가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가능성이 다분한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뿐만 아니라 후보 검증표에서도 주로 무상급식과 사회복지에 대한 부분이 초점을 맞춰진 것과 후보자의 대부분이 민주당인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주최즉은 무상급식과 같은 일들은 어느 정당의 주장이라기 보다는 사회전반에 걸친 소외계층을 향한 문제라며 지역사회 정책인 만큼 지역에서 소외받는 계층을 위한 검증을 강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후보 추천이 심사위원들의 지인들을 통해 이뤄지거나 심사위원들이 후보자들의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지내온 사람들이 아니어서 개개인의 도덕적, 인격적 문제들은 검증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에 5월 2차 후보 발표때는 후보자 개인의 자질문제에까지 심도있게 심사함으로써 1차 후보들의 선별과 추가명단을 포함한 최종명단을 다시 발표하겠다고 했다.

한편, 희망정치시민연합은 희망정치인으로 선정된 이들에 대해 홍보지원과 2030 청년 인턴지원으로써 희망후보의 선거캠프에 인력지원, 지역운동 및 추후 교육지원 등을 해주며 차후 당선자와 연대협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희망정치 시민연합에서 추천한 후보명단 ⓒ 당당뉴스 송양현
   
▲ 희망정치시민연합 후보 검증표 ⓒ 당당뉴스 송양현
   
▲ 희망정치 시민연합에서 추천한 후보들 ⓒ 당당뉴스 송양현

 

송양현의 다른기사 보기  
ⓒ 당당뉴스(http://www.dangdang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