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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하 감독, 타임즈 편집국장 임기는 장정대로...
기독교타임즈 편집국장 임기문제, 신경하 감독 의례적으로 서명했을 뿐...
2010년 03월 28일 (일) 23:05:09 송양현 song-1002@nate.com

기독교타임즈 편집국장 임기문제가 논란인 가운데 임기에 대한 신경하 전 감독회장이 결재한 기안용지가 공개되 주위를 끌고 있다.

우선 기독교타임즈는 재창간(2000.2.26) 후 임명된 편집국장에 대한 임기가 국장취임 임기시작(2년 임기 1회, 4년 임기 1회, 1월 1일 -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아래와 같이 정리된다.

2000. 1. 1. 정** 편집국장 취임(2년)
2001.12.31. 정** 편집국장 임기만료
2002.1.1. 이** 편집국장 취임(2년) / 이**편집국장 임기만료 전 사임
2003.10.16 박영천 편집국장 취임(잔여임기)
2003.12.31 박영천 편집국장 잔여임기 만료(총 임기 중 50%가 되지 않으므로 잔여임기)
2004.1.1 박영천 편집국장 1차 임기(2년)
2005.11.18 입법의회에서 정관개정으로 4년 임기로 변경, 그러나 당시 편집국장은 해당 안됨
2005.12.31 박영천 편집국장 1차 임기 만료
2006.1.1 박영천 편집국장 2차 임기(4년 적용) 시작
2009.12.31 박영천 국장 임기 만료(2차)
3차 연임 불가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문서에는 당시 신경하 전 감독회장이 2006년 10월 27일부터 2010년 10월 26일 1차 임기로 명시된 기안용지에 서명한 것이 드러났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신경하 감독은 전화통화를 통해 “행정의 한 절차로 알고 임기 중간에 계산하고 앉아있을 수도 없고 임기는 본인이 가장 잘 아니 당연히 장정대로 한줄로 알고 누가 이렇게 한줄 알았는가?”라며 당시 결재는 했으나 기안내용에 대해서는 확인을 하지 못하고 관례적으로 결재한 것으로 해명했다.

또한, 신 감독은 이번 이사회에서 박영천 전 편집국장에 대한 논란에서 설사 자신이 서명을 했다 하더라도 결재 내용과 상관없이 교리와 장정에 나와있는데로 되는 것이라며 교리와 장정을 준수해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감리회 자유게시판에는 기독교타임즈 직원들이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재단사무국에서 결재를 해주지 않는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타임즈에서는 은행에서 돈을 인출하기 위해서는 신경하 사장의 도장이 필요한데 사무국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박영천 목사의 급여까지 같이 올라온 만큼 결재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신경하 감독이 서명한 기안용지에는 문서번호가 없으며 시행일자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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