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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관위 구성 불법이다!! 4월중 총회해야!!
재선거관리만을 위한 총회는 합법이다. 그러나 이번 선관위 조직은 불법이다!!
2010년 03월 22일 (월) 15:28:48 송양현 song-1002@nate.com

지난 18일 목요일 재선거관리위원회 구성에 대해 김국도 목사측은 오늘(22일) 오전 10시 잠실의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목요일 본부측에서 용역업체를 부른 것에 대해 교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분개했으며 총회를 거치지 않은 재선거관리위원회 조직은 불법이라고 못박았다. 또한, 이규학 대행이 이번에 조직한 재선거관리위원회는 불법이지만 재선거만을 위한 특별총회를 통해 구성한다면 그것은 합법이라며 행정복원의 총회가 아닌 재선거만을 위한 총회에는 동의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4월중 총회를 소집해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각 연회에서 감독 선거를 하지 못하고 그러면 2011년 연회에서 목사안수를 줄 수 없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며 감리교회가 속히 정상화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 김국도 목사측 기자회견 ⓒ 당당뉴스 송양현

 

다음은 이날 기자회견 내용이다.

김국도 목사 기자간담회 시작발언

지난 목요일 있었던 선관위원회 모음은 이규학 감독이 잘못 모집한 것이다. 인정을 받을 수 없는 부정이다. 감리교회는 총회가 열려져서 총회 안에서 공천위원들이 선관위, 재판위 등 모든 위원들을 인정할 때 정상적인 길이 열려진다. 이런 절차를 밟지 않고 단독 소집한 것이다. 그리고 이 대행은 12월 31일까지 직무를 마감한다는 판결이 있었다.

감리교 총회는 국회와 같다. 총회 안에 총회보다 작은 입법의회가 있으나 전체적인 의미에서 국회적인 기능과 마찬가지다. 국회기능을 가진 총회를 열지 않고 법적 근거 없이 모이는 것이 불법이다. 모 기자가 확인한 12명을 보면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방법으로 감리교회 부정과 실수를 저지를 전형적인 단면적 행태가 문제다.

저들이 선관위원을 54명으로 했으나 그러나 장정에는 42명으로 못박고 있기에 42명이 정확하다. 그 이상 늘리려면 총회를 통해서 숫자를 늘려야 한다. 이 대행이 함부로 54명이라고 말하는것은 불법을 자행한 것이다. 자신이 말한 불법으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정족수가 됐다는 것은 가슴아픈 이야기다. 그렇기에 그 모임 자체를 인정 못하고 거짓과 허구성을 규탄할 수 밖에 없다.

누누이 강조했듯이 전현직 감독이 합의해서 3월 26일이라고 총회 정했는데, 일부 현직감독들이 자중지란을 일으켜 그 날짜도 불투명하게 됐다. 총대들의 의견을 존중해 809명의 의견에 따라 총회에 대해 고민했으나 전현직 감독의 의견에 따라 4월중에 총회를 하는 것을 따르기로 했다. 총대들의 총회 요청에 대해서는 전현직 감독들이 총회를 못한다는 공고를 냈기에 한발짝 물러나서 화합을 기다릴 것이다.

4월중에는 매듭이 맺어져야 하고 전현직 합의가 되지 않더라도 4월까지는 총회를 해야 될 때라고 본다. 총대나 선거인단을 총회가 만들어 놓지 않고 선거를 한다는 것은 감리교 역사에 더 많은 지장을 주기에 모든 정상화를 위해, 특히 차기 감독선거를 위해서라도 총회를 해야한다.

Q: 이번 선관위 사태에 대해...?
김국도: 책임소재는 나중에 규명하기로 하고 총회를 먼저 해야한다. 불법성에 대해서는 나중에 재판하고 판단할 기구가 구성된다. 그래서 총회를 전현직 감독들이 4월중에 한다고 하니 감사하다. 그렇지 않아도 809명에 의해 4월 중에 해야한다. 전직감독들은 4월 22일이라고 하는데 그날은 아니더라도 4월중에 해야한다. 언제까지 끌고 갈 것인가?

김충식: 본부측에서는 선관위가 구성됐다고 하는데 정족수 등, 여러 가지가 불법인데 감리교인들이 선관위 조직에 동의할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본다. 이규학 대행이 법원 제출서를 꾸미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지 않는가 생각한다.

Q: 현직들은 이규학 대행의 사회권을 이야기 하는데?
김충식: 현직 감독들이 모여 총회로 가는 것은 합의를 했는데 날짜와 절차를 의논해서 다시 전직감독들과 함께 최종적 합의를 하기로 했다. 자체적으로 의견이 다른 것은 그분들끼리 합의 할 문제다.

김승현: 이규학 대행이 선관위를 구성해서 나가려는 시기는 늦었다. 그러나 지금와서 자신들의 정당한 숫자나 정당한 모임이 되지 않으니 이런식을 취한 것이다.

김국도: 공통된 의견은 이런식으로 밀고 나가면 이규학 대행에게 사회권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Q: 선관위가 선거를 강행한다면?
김충식: 본부에서 선관위 조직을 계속 가동을 시킨다면 거기에 대응을 하면서 정상적인 총회준비를 하겠다.

김국도: 총회가 열려지면 거기서 총회의장을 뽑아야 한다.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이규학도 끝났고, 어느 한쪽에서 뽑을 수도 없고 총회에서 공천해서 다수결로 의장을 선출해야 한다. 과도기의 대행을 누구로 할 것인가 하는것도 선출을 해서 정상업무를 해야한다. 감독을 지난 현역 목회자 중에서 총회를 찬성하는 최연장 감독이 맡으면 좋겠다. 그러나 이것에 대해서도 이의가 있다면 순수하게 총회에서 뽑자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주의다.

변재문: 이번 선관위는 28차라는 차수가 들어가 있지 않다. 이런 선관위에 동조하거나 후보등록을 한다면 지난 28차 선거보다 더 큰 암흑으로 갈 것이다. 당일 정족수를 채웠다며 주장하는 서명은 식사할 때 여비를 주기위해 받은 서명이다.

Q: 10개연회 감독들이 총회한다는 것은 동의를 했고 총회 일시에 혼돈이 생겼는데 이규학 감독에게 총회를 하겠느냐는 의사를 타진하고 이후에 결정하기로 했는데 공고가 먼저나갔다. 이번 선관위를 조직하려고 하는 것을 볼 때 이미 이규학 감독의 의사는 드러난 것 아닌가?
김국도: 불법성을 지적했기에 가치가 없다고 본다. 대표들을 따르기로 했다가 따르지 않는 감독들의 의식구조가 문제다. 이 대행과 대화한다고 했지만 선관위를 끌고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기에... 이대행의 행보는 1%의 재고도 필요없는 불법이다. 가장 가슴아픈 것은 모든 것이 이지경까지 왔다는 것이다.
4월 총회를 통해 화합된다면 순종, 복종, 맹종이라도 하겠다. 그리고 4월 총회는 될수밖에 없다. 전직 감독들이 적어도 20여명 가까이 동의하고 있지 않는가? 이렇게 되면 본부도 부정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이것이 안되면 차기 감독선거가 안된다. 당대에 해결되지 못하는 최악상황이 된다. 9월 입법총회를 위한 준비도 해야한다.
선관위원장이 됐다고 하는 모 감독도 참 한심하다. 그걸 위임받았다고 방방이를 두들긴 인격이나 의식구조나 개인이 갖고 있는 문제들을 안고도 이런 모험을 한다는 것은 감리교회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김충식: 총회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우리 캠프에서는 전현직 감독협의회에 위임한 상태이다. 그곳의 결정을 1차적으로 존중한다. 그러나 원만하게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4월중에 총회는 이뤄져야 된다는 원칙이 있다. 지난 전현직 감독들이 모여서는 4월중으로 하자고 합의를 했다. 감리교회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총회로 갈 수밖에 없다.

Q: 단독적 총회라도 하겠는가?
김국도: 단독이 아니라 809명과 함께 하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도 4월 22일에 하기로 논의가 되고 있다고 확인을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대화합을 위해 왔지만 그때는 감리교회 정상화를 위해 하는 것이다. 교단을 나눌 생각은 없다.

Q: 총회를 소집한다면 총회소집의 법적 명분이 문제인데...?
김충식: 아무도 소집할 수 없다. 이대행도 소집할 권한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 권한이 없는 감리교회를 언제까지 표류시키겠는가? 그래서 감리교인손으로 해결해야한다. 과반수의 총대들이 모여 총회소집을 한다면 대내외적으로 합법적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지금까지 김국도 감독회장을 반대하던 측도 대화를 하자고 하니 멀지 않아 화합하는 차원에서 총회를 하는 기대도 해본다.
그리고 수차례 몸싸움이 일어날 때마다 아쉬운 것은 항상 직무대행측에서 용역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교회내에서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꼭 언론에서는 선총회측에서 사람을 동원하는 것으로 보도하는데 철저히 뜻을 같이하여 자원해서 나타나는 목사님들이다.

김국도: 당회 지방회 구역회 연회 총회 등 5개 조직이 있다. 당회에서 담임이 동의하지 않아도 당회원 1/3이 요청하면 가능하다. 이때 담임목사가 거부하면 감리사가 할 수 있다. 이것이 기초다. 지난 목요일 우리측의 20%는 평신도 80%는 목회자였다. 우리도 용역을 동원할 수 있다. 여기에는 내가 천재적이다. 그러나 교회에 동원해서는 안된다. 안내표찰을 장로들이 달은 줄 아는데 용역들이 달고 다녔다. 오늘 아침에 이 대행 교회 어느 장로가 찾아와서 용역들이 안내표찰을 차고 와서 이 난동을 부린것이라고 했다.

김승현: 지금까지 보도를 하는 내용 중에 가장 객관적인 내용은 타임즈 곽인부장의 내용이었다.

Q: 총회가 열려서 다수가 모여 어떤 결의를 하더라도 총회의 합법성 여부가 가장 클 것 같다. 만약 다수가 결의해서 새로운 틀을 만들고 새로운 감독회장 뽑는 것을 만들었을 때 어느 한쪽에 유불리하게 나올 경우?
김국도: 민의이기 때문에 법도 인정을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절대적 충족을 시킬 수는 없다. 90%이상 충족시키는 것이 총대들에 의한 총회이다. 그동안 본부는 감시기관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기관에게 제공해야 할 기회를 박탈했다. 그렇기에 가장 근사치에...
그리고 어떻게 은퇴한자가 유지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고, 태화복지재단도 감리교인으로 하는 직원선출에도 장로교인을 뽑는것은 정상을 비정상으로 이끄는 엄청난 부정이다. 예비역 장군이 사단을 지휘할 수 있는가?

Q: 총회를 열 경우 이쪽에서 난리를 칠것으로 예상을 한다.
김국도: 상상도 못할 과장법을 통해 나를 파렴치범으로 모는 것이다. 나는 다득표를 하고도 이러고 있다. 나는 졸장부가 아니다. 그리고 이번 선관위를 구성해서 강흥복으로 박수칠 수밖에 없다는 소식을 들었다.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이다. CTS 대표를 이대행이 취임했으면 감독회장이 당연직으로 하는 이사장은 당연히 해야되는 것 아닌가?

김충식: 이대행이 계속적으로 발언을 하는데 총회를 해서 특정인을 감독회장으로 하려한다는 얘기를 하는데 절대 그런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확실한 로드맵은 총회를 통해 재선거이다. 재선거만을 위한 임시총회는 적법성이다. 그러나 재선거관리위원회는 불법이다. 재선거만을 위한 임시총회를 할 수 있는데 그것을 안하고 있다. 이대행의 큰 잘못중 하나이다. 재선거만을 위한 임시총회를 한다면 모든 민심이 따를 것이다.

변재문: 제일 힘든 부분이 교리와 장정을 김국도 목사가 무시했다고 하는데 총회선거중 부정이나 후보자의 부정이 발생했을 경우 특별재판위원회에 회부하여 당선을 무효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피고에게 전달되지도 않은 가처분을 갖고도 44.4%득표를 했다.

Q: 선관위가 4월 총회 이전에 진행을 한다면?
김국도: 4월 이전에 선거를 강행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 봄철에 때아닌 눈과 비바람이 불고 황사가 몰아쳐도 꽃은 피고 있다. 수많은 날 동안 감리교회가 소용돌이에 휘말렸어도 이번 봄은 감리교회의 새롭게 출발하는 봄이 될 줄로 믿고 기도한다.

   
▲ 김국도 목사측 기자회견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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