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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합의에 대한 이의신청 준 심리 10월 6일 오전 11시에 고법에서 한다
2009년 09월 16일 (수) 15:02:32 송양현 song-1002@nate.com

선거무효소송(원고 신기식)에 대한 조정합의가 있은 후 고수철 목사는 선거 당사자에 대한 의견을, 법정관리인인 이규학 목사가 전혀 참고하지 않고, 한번도 만나지 못한 채 조정합의가 됐다며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했었다.

이러한 이의신청에 대해 당사자를 배제한, 직무대행과 원고와의 납득할 수 없는 합의 조정에 대하여 고수철목사측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여, 재판부가 정해지고(민사37부 이영동판사) 오늘(16일) 준심리날짜가 잡혔다. 준심리일은 10월6일(화) 오전11시로 서초중앙고등법원 동관 374호이다.

법원의 이러한 결과에 따라 재선거에 탄력을 받았던 이규학 대행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지난번 이 대행이 법원에 재선거를 위해 청원서를 제출했을 당시 현직 감동 6명이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법원에 제출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9월11일, 이 직무대행과 현직감독들의 결의로 재선거 일정을 결의  12월29을 재선거 예정일로 발표한 싯점보다는 이전이기는 하지만,  현직감독들이 현사태에 대한 책임있는 행동을 하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의견을 수시로 번복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 또한 들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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