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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평신도국, 자원봉사 위해 2박 3일간 전기기술학교 입학 지원
2009년 09월 16일 (수) 14:42:49 송양현 song-1002@nate.com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평신도국은 오늘(16일)부터 2박 3일간 2009년 기술 자원봉사학교(전기교실)을 개최하고 건축기술을 배우기 원하는 청장년 자원봉사자 18명의 교육에 들어갔다.

평소 봉사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전문기술이 없어 포기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청장년 기술자원봉사와 연계하여 건축 분야 중 전기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차후 감리회 희망봉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집짓기 등에 자원봉사자로써의 역량을 감당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09 감리교 자원봉사학교 ⓒ 당당뉴스 송양현


개소식 예배에서 엄마리 총무(사회평신도국) 가정과 일상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잘 알지 못했던 전기분야를 이번 기회에 배워 자신의 가정뿐 아니라 주변 이웃과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데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이번 교육 참가비 38만 5천원 중 개인 참가비 5만원을 제외한 일체의 교육비용과 식사 및 숙소 등에 대한 제반 비용은 사회평신도국에서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 참가자들은 선착순 지원자들로 자신들의 일상생활과 가정에서의 활용 뿐만 아니라 대내외적인 봉사활동에 전문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적극적인 참여율을 보였으며, 위탁교육기관인 ‘나무집 짓는 배움터 전기교실(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최원화 실장은 지금까지 40여차례가 넘는 교육프로그램이 있었지만 남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전기교실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적은 처음이라며 이번 교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18명의 교육생은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면 실제 생활현장에서 집을 짓는데 충분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 최 실장의 설명이며, 첫날에는 전기시공기초이론을 배우고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모델판넬을 이용해 다양한 실전을 경험함과 동시에 실제 가정집 모델에서 실습을 통해 합격자에 한해서 수료증이 발급된다.

   
▲ ⓒ D.I.Y 전기교실 나무집짓는 배움터에서

   
▲ 2009 감리교 자원봉사학교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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