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여성개발원과 여성목회연구소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여성목회와 대안목회에 대한 미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여름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21세기 교회의 사명과 목회자의 과제"로 강남순 교수가, "한국교회 여성목회의 자리"로 구미정 교수가 강연한다.

회비는 1만원으로 서대문 충정로에 위치한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에서 진행되며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과 여성목회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자세한 문의 및 약도는 여성목회연구소 http://cafe.daum.net/yeomok2007 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