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총 1,783개)  6 | 7 | 8 | 9 | 10  07-07 정치적 야합에 대하여, 양심을 거스르는 것은 불편하거니와 안전하지도 않습니다. 07-07 성모 목사를 위한 변명 07-07 이철 직무대행께서는 그 성직(聖職)에서 속히 내려오십시오. 07-06 감독성명, "이철 직대, 전명구 감독 모두 우려스러워" 07-04 숨막히는 소송공방, 다시 원점인가? 07-03 이철 직무대행의 소취하부동의에 대한 성명서 07-02 성모 목사, 소취하부동의에 맞서 청구포기서 제출 06-29 감독회장, 개혁담보로 사표 건네 06-28 합의서를 발표하며 06-23 소를 취하해야 했던 이유 06-21 곧 감리회판 코미디가 법정에서 연출됩니다. 06-21 성모 목사의 소취하를 심히 우려한다! 06-21 김한구 외 6명의 성명에 대한 답변 06-21 성모 목사, 선거무효 소취하장 제출. 직대는 부동의 06-19 평신도단체, "직무대행은 재판에 개입말라" 성토 06-18 [성명] 이성현 목사의 사실확인서는 사실이 아닙니다. 06-14 재선거로 당선되는 감독회장의 임기는? 06-14 이철 직무대행께 요청합니다. 06-12 이성현 목사, 법원에 “100만원 세 번 받았다” 자술 06-11 이성현 목사의 분탕질이 통하지 않는 이유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