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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없는 부담금을 내느니 차라리 연회회원권을 포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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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10월 28일 (금) 00:00:00 [조회수 : 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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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동녘교회 변경수목사
아주 쉽다!

돈 없으면 개체 교회에 부담을 시키면 된다!!

너무 쉽다!

돈 쓸데를 찾는 건 너무 쉽다!

전국에 5,000개가 넘는 감리교회가 있는데, 무언들 계획 못하겠는가?

법으로 정해서 뜯어내면 되는걸.

고민 할 것 없다! 부담금 내게 하면 된다!

아주 쉽다!

언제나 개체교회는 본부의 봉이다!

목사들도 그렇다. 내돈 내는 것도 아니다! 교회돈 내는데, 까지것 내지...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다.

당장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는 부담금이라고 하면 그렇게 쉽게, 처리하겠는가?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하고, 감시단도 띄워서 두눈 부릅뜨고 감시하기 전에는 내지 못하겠다고 할 것이다.


너무 쉽다! 돈을 만들기는... 하하하. 5,000개나 되는 교회를 거느리고 있는데, 뭔들 걱정할소냐?

내라고 하면 다들 순순히 잘도 낸다. 한번도 거부된 적이 없다. 연회회원권을 제한한다는 조항만 걸어놔도 너무 순순히 잘낸다. 하하하, 이 얼마나 훌륭하고 기가막힌 좋은 사업인가!!

개체교회가 내는 부담금으로 먹고 사는 감리회 본부와 연회가 주인행세를 하려고 한다. 기가 막히다!

거꾸로 되도 한참 거꾸로 됐다!

입법총회에서 통과 됐으니, 주판알을 두드리며, 들어올 총액을 가지고 뭘할까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는 사람들은 두려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돈이 필요한가!

개체 교회를 섬기라!

개체 교회를 봉으로 여기지 말라!

개체 교회를 두려워 하라!

춤을 추며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너무도 쉽게 돈을 버는 감리회에 절을 하고 싶어라. 절을 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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