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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스케치] 아~ 노무현 전 대통령! 덕수궁 대한문의 시민 분향소를 가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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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5월 27일 (수) 12:57:09
최종편집 : 2009년 05월 27일 (수) 13:33:30 [조회수 : 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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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월)은 모임이 많았습니다. 오전엔 명동성당 회의실에서 4개 종단 대표들이 함께한 100일 종교인 기도회 준비 모임이 있었고 오후 2시에는 감리교본부에서 모인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를 위한 준비기도회를 참석했습니다.

   
 

 
  ▲ 아~ 노무현 대통령, 덕수궁 대한문 분향소 스케치  

기도 모임을 마치고 연세대 교목 한인철 목사와 기독교환경연대 양재성 목사와 함께 덕수궁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추모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시민 분향소와 민주당 분향소 2곳이 있었는데 줄을 서면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5시엔 감신에서 감리교평화행동 출범식이 있어 거기에도 가야 했으므로 줄을 서진 못하고 주변에 마련된 작은 분향소에서 국화 한송이로 헌화하고 한참을 그냥 서있엇습니다. 기사가 밀려 오늘에야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해 올립니다.

   
▲ 감리교본부 16층 회의실에서 내려다본 청계광장 ⓒ 이필완
   
▲ 덕수궁 분향소로 향하는 길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 이필완
   
▲ 여기저기 추모의 글을 쓰는 이들로 북적이고
   
▲ 취재의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 작은 분향소 입니다.
   
▲ 한인철, 양재성 목사와 함께 필자도 여기서 헌화를 햇습니다.
   
▲ 시민 분향소의 모습
   
▲ 모두들 눈물을 글썽입니다.
   
▲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도 받고
   
▲ 덕수궁 돌담쪽으로도 줄은 끝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옛 MBC 건물까지 줄섰더군요.
   
▲ 대한문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서거나 앉아서 머물러 있는 분들도 많았고
   
▲ 커다란 태극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자원봉사자들이 라면과 차를 끓여주고
   
▲ 모두들 하염없이 슬퍼했습니다.
   
▲ 민주당 분향소에는 강금실 의원 등 여러 의원들이 상주 구실을 했고
   
▲ 역시 길을 인도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은 대단했습니다.
   
▲ 망연히 한없이 분향소를 쳐다보는 한인철, 양재성, 최헌국 목사...
   
▲ 정범구 의원과의 잠깐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못내 제대로된 분향소에서 헌화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섰습니다. 5월25일 오후 4시 경이었습니다.ⓒ 이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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