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추모와 시국 관련
김진홍 목사 " 노 전 대통령 자살 무책임하다" 주장!칼럼 '오늘의 묵상'에서 청소년 모방자살 우려...기독교계 향한 거센 역풍 예상
당당뉴스 운영자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9년 05월 27일 (수) 01:39:19
최종편집 : 2009년 05월 27일 (수) 01:45:48 [조회수 : 304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 김은석 기자의 기사입니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고문 김진홍 목사(두레교회)가 자신의 묵상 칼럼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 목사는 "자살하는 사람들을 말려야 할 자리에 있던 분이 자살로 삶을 끝낸다는 것은 심히 무책임한 일"이라고 비난했다. 

또 "억울할수록 법정에서 밝혀지도로 힘써야 한다.억울한 일로 따지자면 우리 사회에 억울한 경우를 당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야고보서 3장 1절을 예로 들고 "감당할 자질이나 능력이 없이는 굳이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려 들지 말라는 권면의 뜻이 담긴 말"이라며 노 전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난했다.

김 목사의 이 같은 의견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된 여러 정황을 고려하지 않은 지극히 단순하고 무책임한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김 목사는 물론 기독교계를 향한 거센 역풍의 빌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두레교회 홈페이지 www.doorae.org 갈무리)

[관련기사]

당당뉴스 운영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149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2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산지기 (211.229.12.205)
2009-05-27 09:02:28
오죽하면 자살을 택했으랴
준는다는것 특히 자살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가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정황들을 생각해보라 나부터라도 도무지 살수 없도록 만들지 않았는가
김목사는 불난집에 부체질을 하고 있는꼴이다.
제발 분위를 봐서라도 자숙하고 성직자답게 좋은곳으로 가시라고 기도라도 해드리는 모습이
더좋지 않을까?
김목사를 평소 좋은 이미지로 생각하고 보아왔는데 그동안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아 온 것 같다
리플달기
0 0
창공 (218.237.101.234)
2009-05-27 07:05:46
잘못하고 있음을 반성하라
공생공빈의 저자 스치다 다카시 교수가 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자살, 잘못하고 있음을 반성하라는 죽음이다. 빈소에 가서 희망을 보았단다. 그분이 이루려고 노력하였던 일들을 함께 이뤄갈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줄이 지어 끝없이 이어짐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웃 일본인이다.
리플달기
0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