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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주일을 이렇게 지킵시다.예배문, 선언문, 녹색다짐, 자연신경, 설교 등
양재성  |  hfmc1004@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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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6월 11일 (토) 00:00:00 [조회수 : 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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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주일을 이렇게 지킵시다.

주제 / 녹색 에너지로 녹색 교회를

   
▲ 민들레 환경예배 축도
준비>
강단보는 녹색으로
꽃 장식은 꽃꽂이 대신 화분으로 (꽃은 식물의 생식기다.)
당일만이라도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교회에 오자. 물론 걸으면 더욱 좋다.
성가대는 생명 살림에 대한 찬송을 준비한다.
환경운동을 위한 헌금을 준비한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물건을 가져온다.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나누어 쓴다)

예배>
환경주일예배문을 참고로 예배드린다.
자연신경을 함께 고백의 기도로 드린다.
결단의 시간에 2005 탄산가스 기독인 선언을 낭독한다.
환경운동을 위한 헌금을 드린다. (드려진 헌금은 환경단체에 보낸다)

생명밥상>
유기농 먹을거리로 상을 차린다.
먹을 만큼만 만들고 만든 만큼만 먹는다.
반드시 먹을 만큼만 덜어 먹는다.
잔 밥을 남기지 않는다.
이날은 가급적 육식을 하지 않는다.

환경영상물 시청>
오후엔 새하늘 새땅, 나무를 심는 사람들. 위대한 강, 투머로우(영화), KBS환경스페셜,
EBS 하나밖에 없는 지구 등 환경관련 영상물을 시청하면 유익하다.

환경세미나>
예배 중에 환경관련 세미나를 열어도 좋다.

녹색가게>
오후에는 평소 쓰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아나바다장터를 연다.
아울러 유기농산물, 환경상품을 판매한다.

지역환경운동>
길거리나 개천가를 청소한다.



   
▲ 환경동화학교 밥상
환경선교 주일 예배문

인도 / 담임목사

@ 조용한 기도 / 다같이

첫 번째 종소리는 하늘의 소리입니다.
두 번째 종소리는 자연의 소리입니다.
세 번째 종소리는 우리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 찬양 / 78장 / 다같이

@ 교독문 / 41번 (이사야 65장) / 다같이

@ 자연신경 고백 / 다같이

우리는 사람과 자연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느님이
모든 생명의 주인 되심을 믿으며,
자연을 통해서 하느님의 섭리를 가르치시고
하나님, 사람, 자연을 화해시키려고 십자가를 지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생명의 바람으로 오시어 피조물을 살리시는 성령님을 믿나이다.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이 피조물 속에 충만함을 믿으며,
하느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세워진 교회가 생명 살림의 터전임을 믿으며
그리스도안에서 생명 살림에 동참한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자녀임을 믿나이다.
우리는 이 세상이 하느님의 영과 자연의 힘과 사람의 신실한 노동을 통해서
새롭게 창조 되어 감을 믿으며,
모든 피조물을 사랑으로 돌보는 녹색교회가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몸임을 믿나이다.
우리는 탐욕의 노예가 되어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여
지구 생태계에 치명적인 아픔을 주었음을 하나님과 자연 앞에 참회하나이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주신 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며,
자기를 비워 인류와 자연을 구원하신 그리스도께 감사하며
지금도 우리 가운데 오시어 생명살림의 길을 여시는 성령의 역사를 믿나이다.
우리는 신실하게 창조질서에 순응하는 자연의 가르침대로 살겠나이다. 아멘.

@ 송영 / 2장 / 다같이

@ 오늘의 성서 / 1) 마태복음 16장 25절-34절까지 / 봉독자
2) 마가복음 1장 6절 / 봉독자

@ 성가대 찬양 / 성가대

@ 오늘의 말씀 / 성서 함께 묵상 / 담임목사
(아래 말씀 참조)

@ 봉헌 찬양 / 85장 / 다같이

@ 봉헌 기도 / 담임목사

@ 알리는 말씀 / 인도자

@ 찬양 / 40장

@ 결단의 기도 / 2005년 탄산가스 감축 기독인 선언 / 다같이

@ 축 도 담임목사
성부, 성자 성령의 은총이
여기모인 회중과 나라와 민족과 신음하는 피조물 위해 영원히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1) 메시지 근심이 없는 삶 (박순웅목사)

   
환경주일을 맞이하여 몇 가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예수는 사람과 생명이 있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먹을 것과 마실 것 그리고 입을 것에 있어서 더 중요한 것이 목숨과 몸을 이야기합니다. 생명과 살아 있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이지요.
예로써 공중의 새를 이야기하네요. 숲을 가꾸고 숲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바로 새랍니다. 인간이 지나간 자리에는 생명을 살리기 보다는 오히려 파괴하고 죽이고 더럽히는 그래서 꼭 티가 나는데 비해서 새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흔적도 없이 오히려 생명의 씨앗을 번식한다는 것에 참으로 예수의 이야기는 흥미롭습니다. 인간은 도시에서 그 무엇 하나 제대로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하는데 비해서 그 넓은 산과 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가꾸고 함께하는 작은 몸뚱이인 새들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생명이라고 한다면 자고로 이렇게 먹는 것보다도 귀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신앙과 교회의 힘이 있는 것은 아닌지요?
또 한 가지의 예를 든 것이 들의 백합화와 들풀의 이야기입니다. 솔로몬의 모든 영광의 옷보다도 더 나은 들풀을 이야기합니다. 왜 예수께서 이렇게 극단의 이야기를 하신 것일까? 모두가 부귀영화의 옷을 가지기 위해서 오늘도 무한경쟁에 함께하는 것이 아닌지요? 솔로몬이 어떤 사람입니까? 가장 큰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가장 죄악이 번성했던 시대 아닙니까? 거기에 사람은 솔로몬의 옷을 구하지만 예수는 과감하게 그것은 저 들녘에 있는 들풀 하나만도 못하다고 하십니다.
솔로몬의 옷은 장일순 선생의 표현에 의하면 메카니즘, 맘몬이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이랍니다.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이기심, 경쟁, 죽임으로 얻어지는 것이라는 뜻이지요. 이렇게 해서 만들어 낸 물건이 바로 옷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게 만들어 낸 물건이기에 싫증이 나면 또 다시 버리고 또 구하는 한갓 쓰레기의 부산물이라는 것이지요. 인간들이 만들어 낸 것은 대다수 그러합니다. 최소한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과하게 찍어 내기에 우리는 더더욱 암울합니다.
허나, 들풀은 다릅니다. 풀은 생명체입니다. 싫증을 낼 수 없습니다. 싫어 할 수는 있을지언정 싫증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이 생명체들은 바이오 시스템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작고 보잘 것 없고, 남들이 보아주지 않고, 찾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있는 분과 같이 주어진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하늘과 소통하고 땅에 뿌리를 깊이 내림으로 자신의 존재를 하루하루 느끼며 살아갑니다. 거기에는 영원이 있고 고백이 있고 삶이 있으며 기쁨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날그날 족하게 살아 갈 줄 아는 것이 바로 자연의 생명체들입니다. 사람만이 부풀리기를 좋아합니다. 짐승들은 그 이상도 넘치게 모아들이지 않습니다. 하루를 족하게 사는 것이지요. 언젠가 민영진 교수께서 마지막 구절을 이렇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하루를 족하고 열심히 살면 무엇 때문에 내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가? 하루가 최선이었다면 아무런 염려나 근심이 있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설령 근심과 염려가 있어도 하루가 족하기에 그 모든 것도 감사한 일이라네요. 하루를 족하지 못하니까 예수께서는 한 말씀 하십니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짐승과 새와 들풀도 아닌 오로지 인간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믿음이 적은 자들아! 오늘의 말씀입니다.

2) 메시지 불편하게 삽시다. (양재성목사)

   

“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었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들 꿀을 먹고 살았다.”

한 처음 하나님이 지구와 인류를 지으시고는 “참 좋다” 고 감탄하셨던 그 아름다운 지구가 여기저기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하 s해에도 한반도만큼의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기 오염은 지구온난화와 오존층 파괴로 엄청난 재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미래학자의 말대로 지구는 자살하고 있습니다. 더 늦으면 이제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파멸의 늪으로 떨어질 지도 모릅니다.
물질이 그 중심에 서 있는 한 우리는 더 많은 물질을 사용하기 위해 환경을 개발하여 파괴할 것입니다. 인간중심적 사유는 모든 생명들이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는 생명경시풍조를 조장하여 마침내 생태계에 치명적인 훼손을 가져올 것입니다. 또한 과학지상주의가 유전자조작이나 생명복제 등으로 인간수명의 연장과 인구증가를 조장할 것입니다. 인구증가는 엄청난 환경파괴를 가속화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길은 없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환경오염이 심각할 때가 아니긴 했지만 우리의 선지자 세례요한이 그 해답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광야에서 살았습니다. 집도 있고 편안한 삶의 자리도 있었을 텐데도 요한은 광야에 살았습니다. 고대 영성가들은 일부러 사막, 광야로 나아갔습니다. 이스라엘도 애굽을 나와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광야에서 40년을 살았습니다. 광야가 그 해답입니다. 우리는 광야의 소중함을 재발견해야 합니다. 물질의 풍요는 영적인 삶을 고갈시켰습니다. 편리에 길들여진 삶은 영성을 무디게 했습니다. 광야는 불편하게 사는 곳입니다. 불편하게 사는 길에서 생명을 살리는 길을 봅니다. 불편하게 사는 길이 하나님을 또렷이 볼 수 있고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길입니다. 신앙의 깊이는 바로 거기에서 비롯됩니다.
요한은 메뚜기와 돌 꿀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낙타 털옷을 입었습니다. 당시 아주 검소한 복장입니다. 검소한 식탁입니다. 단순하게 입고 단순하게 먹고 산 것입니다. 그의 관심은 의식주를 화려하게 꾸미는데 있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 전하는 데 있었던 것입니다. 예언자가 끊어진 지 벌써 400년이나 지났습니다. 사람들은 영적인 암흑기에 요한의 삶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고 그의 외치는 메시지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소리를 들으려고 광야로 나아갔습니다. 요한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러 나아갔습니다. 요한은 소리였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였습니다. 소리의 실체가 오고 있었습니다. 주님이십니다. 그분은 요한보다 한 술 더 뜨셨습니다. 그분은 짐승의 우리에서 태어나 짐승의 먹이통에 누이셨습니다. 그는 30살 되도록 알려진 바 없는 무명의 민중이었습니다. 처절한 삶의 현장에서 가난과 벗 삼아 사셨습니다. 그리고 공생애를 시작하면서도 기거할 처소가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세상에 내가 의지할 것이 있는 한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그분은 머리두실 곳이 없었습니다. 그토록 단순하게 불편하게 사셨습니다. 구원은 그렇게 자라고 완성되고 있었습니다. 생명은 그렇게 살아나고 있었습니다. 결국 자신을 죽여 인류를 살리고자 하는 예수의 삶은 단순하고 소박한 삶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뒤를 따라 소박하고 검소하게 살겠습니다. 우리를 도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2005 온실가스 감축 기독인 선언

우리 기독교인은 2005년 환경주일을 맞아 지구 온난화로 인한 전지구적 환경재앙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그 책임을 통감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현상황
최근 인류가 경험하는 환경재앙은 그 빈도수와 피해 규모에 있어서 전례없는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남극과 북극의 해빙, 그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은 경지면적의 감소로 식량대란을 예고하고 있으며 지구 곳곳에서 사막화가 진행됨으로 인류의 허파가 줄고 있다. 기후변화는 치명적인 생태계 교란을 가져올 수 있으며, 잦은 엘리뇨 현상은 해류 이동에 혼선을 주어 빙하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에 국제사회는 기후변화의 주범이 되는 온실가스를 적극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국제적 구속력을 갖는 교토의정서를 2005년 2월 16일에 발효시켰다. 이는 인류 생존을 위해 인류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온실가스 배출의 감소임을 천명한 것이다.
오래 전부터 선진국에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개발하여 실용단계에 이르렀다. 풍력, 태양열, 태양광, 지열 등 다양한 녹색에너지가 주체적인 시민들의 노력으로 결실을 얻고 있다.

신학적 응답
자연에 대한 인간의 범죄가 이제 끔찍한 재난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기후변화의 충격이 미래세대의 운명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에 우리는 주목한다. 이에 대한 책임은 일차적으로 산업사회를 이끌어 왔던 선진국에게 있으니, 이들의 자발적 책임 확대가 우선되어야 한다. 나아가 현 세대의 자기 이익과 편리를 추구하는 생활방식과 사회체제를 반성하고 바꿔야 한다.
우리 기독교인의 과제는 하나님과 함께 창조세계를 보전하고 갱신하고 완성하는 것이다. '날씨의 징조를 보고 시대의 징조를 알라(마 16:2~3)'고 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자연 만물과 생명의 친교를 나누는 화해의 사역(골1:20)에로 우리를 부르신다. 교토의정서 발효를 계기로 지구 재난의 주범으로 주목받고 있는 온실가스의 감축을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일에 이 땅의 기독교인들이 관심을 갖고 실천하기를 촉구한다.

행동지침

개인
- 우리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배출해온 삶을 회개하며,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추구한다.
- 우리는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 우리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개발과 이용을 위해 노력한다.
- 우리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과 중고품을 애용하는 건전한 소비문화를 권장한다.
- 우리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즐겨타고, 대중교통을 생활화한다.

교회
- 우리는 교회가 전담 위원회를 통해 에너지 전환을 이루도록 촉구한다.
- 우리는 지역주민과 다른 교회와 연합하여 생태적 모델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한다.
- 우리는 하나님의 동산인 숲을 회복하는 것이 온실가스를 줄이는 길임을 믿고, 북한과 중국 등의 산림이 살아날 수 있도록 노력한다.
- 우리는 세상 만물이 우리와 한 몸임을 고백하며, 온실가스로 인한 환경재난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이웃을 돌보기 위해 노력한다.

기업과 정부
- 우리는 기업이 지구 생존과 인류의 복지를 위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지속가능한 경제구조를 이루도록 촉구한다.
- 우리는 정부가 개도국의 위치에 있다는 안일함에서 벗어나 핵에너지가 아닌 지속가능한 에너지체계를 책임있게 만들도록 촉구한다.
- 우리는 정부가 지구 재난에 대비한 실질적인 안보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촉구한다.

   
녹색교회를 제안합니다.

한국교회에 “녹색교회운동”을 제안합니다. 녹색교회운동은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1998년부터 전개해온 것을 발전시킨 것으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전하는 구체적인 활동이자 프로그램입니다. 열가지 다짐과 지침을 자세히 살펴보고 교회의 사정에 따라 손쉬운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갑시다. 각각의 지침들은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로 녹아들 때까지는 불편하고 귀찮기 때문에, 선뜻 따르려는 교인들이 적을 수도 있고, 반대에 부딪히기도 할 겁니다. 그래서 먼저 깨달은 사람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늦더라도 한걸음씩, 기다리며 한걸음씩 내딛는 위로 녹색교회의 꿈이 싹틀 것입니다.

선포 Kerygma
제 1 다짐 만물을 창조하고 보전하시는 하나님을 예배한다.
1) 환경주일을 정하여 지킵시다.
2) 창조보전에 대한 설교를 합시다.
3) 성만찬을 통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읍시다.
제 2 다짐 하나님 안에서 사람과 자연이 한 몸임을 고백한다.
1) 매일 정오에 신음하는 피조물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2) 자연에서 울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읍시다.
3) 단순 소박하고 불편한 삶을 즐깁시다.

교육 Didache
제 3 다짐 창조보전에 대하여 교육한다.
1) 녹색의 눈으로 성경을 읽읍시다.
2) 창조신앙 사경회 및 특강, 세미나를 개최하고 참여합시다.
3) 자연과 희로애락을 함께 합시다.
제 4 다짐 어린이와 청소년을 친환경적으로 키운다.
1) 환경 교실(주말, 캠프)을 운영합시다.
2) 간식을 줄입시다.
3) 아나바다 운동에 참여시킵시다.

조직 Organization
제 5 다짐 환경을 살리는 교회조직을 운영한다.
1) 환경 전담 부서를 둡시다.
2) 환경을 살리는데 예산을 사용합시다.
3) 환경 전담 사역자를 둡시다.

제 6 다짐 교회가 절제하는 생활에 앞장선다.
1) 행사를 간소하게 하고, 불필요한 행사를 줄입시다.
2) 냉난방을 절제합시다.
3)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맙시다.
·

친교 Koinonia
제 7 다짐 생명밥상을 차린다.
1) 국내산 유기농산물을 애용합시다.
2) 가공식품과 외식을 삼가하고, 제철음식을 먹읍시다.
3) 쓰레기 제로, 빈 그릇 운동에 동참합시다.

제 8 다짐 교회를 푸르게 한다.
1) 교회 담장을 없애고, 주차장을 작은 숲으로 바꾸어갑시다.
2) 녹색 에너지를 이용합시다.
3) 교회에 오갈 때는 걷거나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봉사 Diakonia
제 9 다짐 녹색살림터를 운영한다.
1) 환경 정보를 나눕시다.
2) 환경 상품을 애용하고 권장합시다.
3) 도농직거래 장터를 운영합시다.

제 10 다짐 창조보전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연대한다.
1) 교회가 지역의 환경 센터가 됩시다.
2) 주변의 교회들과 창조보전을 위해 함께 일합시다.
3) 환경 정화와 감시 활동을 합시다.


*창조보전에 힘쓰는 ‘녹색교회’를 찾아 증서와 명패를 전합니다.
녹색교회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녹색교회의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하여, 한국기독교교회
협의회 환경위원회와 회원교단, 그리도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서는 올해부터 매년 ‘녹색교
회’를 선정합니다. 신청한 교회를 대상으로 ‘녹색교회 다짐’에 준하여 심사, 증서와 명패를
달아드립니다. 녹색교회를 향한 발걸음들이 모여, 세상이 날로 푸르러 지길 바랍니다.
?신청마감 : 9월말 / ?발표 : 11월 / ?문의 : www.greenchrist.org, 522-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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