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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감모성명서 - "선거무효소 판결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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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5월 07일 (목) 15:29:20
최종편집 : 2009년 05월 07일 (목) 15:54:17 [조회수 :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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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감모성명서 - "선거무효소 판결에 즈음하여"


어제 5월 6일, 서울고등법원 판결에서 작년 9월 25일 감독회장 선거절차 상의 문제를 이유로 신목사 외 1인의 감독회장선거 무효제기 소송을 받아들임으로 감리교회는 감독회장 선거무효라는 새로운 법적인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었다. 이에 대하여 올.감.모에서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고 성명한다.

1) 우리 감리교회는 즉각 사회법 판결을 존중하고 겸허히 수용하기 바란다.

2) 고수철 목사가 즉각 사회법 판결을 존중하여 수용한다는 입장을 발표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더불어서 판결문에 명기한대로 조속히 행동에 옮김으로 감리교회 내 구성원들의 염려와 우려를 불식시켜주길 바란다. 아울러 이미 감리교 본부를 점령하고 불법적으로 감독회장 행세를 하는 김국도 목사는 더 이상 감리교회를 농단하지 말고 신속하게 감리교 본부에서 철수하기를 촉구한다.

3) 감리교회는 속히 모두가 공히 인정할 수 있는 감리교회 내에서 두루 신망받고 존경받는 중립적인 인사들을 대행자로 세움으로서 현 감리교회 사태를 조속히 안정시키고 수습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차제에 감리교회 내에 팽배해 있는 비민주적이고 비효휼적인 제도와 장정을 고쳐나감으로 21세기 감리교회가 성경적이고 올바른 선교를 주도해 나가는 공동체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


        2009년 5월 7일

        올바른 감리교회를 세우는 모임(약칭 올.감.모)에서 성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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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 (124.199.155.102)
2009-05-11 11:27:26
'올감모' 회원님들께 !
금번 기회에 '올감모'회원들께서는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제도로 개혁하셔서 한국감리교회가 영적인 리더쉽을 세우는 과정에서 세속적인 금권,불법,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라고 하는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한국감리교회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선거제도, 감신,합신,목신등의 삼구도를 근원적으로 타파할 선거제도는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밖에는 없습니다.
리플달기
4 10
바라기는... (59.27.84.167)
2009-05-08 06:48:01
올감모의 주장중에 가장 옳은 주장을 처음 하네요
고에 붙어서 열심히 하다가 안되니 이제야 넓은 시야에서 보게 되었군요.
(늦었지만 다행입니다)
"ㄱ"가 항소할려고 하는데 그것두 막아주세요.

"고"가 항소하면 안되는 이유
1. 형평성에 위배-"김의 가처분 판결때는 "신"과"고"가 짜고 판결문 송달도 안받았은 채로 9,24일에 50,000만원을 공탁하였고 "신"은 항소도 포기해서 "김"의 법률적 지위판단을 받을 기회를 박탈하였다.(물론 "김"의 자격은 불법이라 판결되었으나 법원 결정전에는 기본권을 유지해 주어야 했다---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든지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불이익을 받을 수 없다.)
2. 사회법의 뒤를 언제까지 쫓아갈텐가?-기독교는 사회를 늘 선도해 왔다. 항소하고 "고"체제를 더 끌고가면 과연 어머니 감리교회에 유익이 될까? 더구나 대법에서 패소한다면, 그혼란은 "김"보다도 더 무거운 책임이 돌아갈 것이다. 이젠 "고"도 욕심 내려놓고 대행체제를 받아들이고 재선거를 잘 준비하여 제발 법원판사의 판단을 여기까지만 받는것으로 끝내자.
3. "고"가 항소하면 이 갈등사태가 더 연장될 뿐이다. - 실행부 회의나. 감독회의도 열지 못하는 식물행정 상태인걸 솔직히 인정하고 전체를 위해 이제 과도체제로 가는게 좋다.
4. 마지막 도덕성을 지키는 길- 항소포기는 그동안의 불법적 재정집행을 빨리 끝낼 수 있다.
총실위의 허가없이 예산을 집행한 불법이 감리본부에 있는데 빨리 끝낼 수 있는길을 버리지 말라. "항소함으로 기간이 약간 연장됨으로 몇푼 안되는 월급에 목매는 모습 보이는거 쫌생이처럼 보인다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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