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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뿐인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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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
| 삭제하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한번 뿐인 인생을 잘 보내시기를 부탁드리면서 글을 올립니다. 복음서에 예수님께 칭찬받은 사람은 누구인가? 책망받은 사람은 누구인가? 아니면 화있을찐저 라는 음성을 들은 무리들은 누구인지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기의 위치에서 말슴을 잘 받고 충성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적어도 교회를 다닌다면 나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교회로 달려 나와야 합니다. 장로라고 하면 머리를 숙이고 나도 저분같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겨야지. 이런 마음이 생기도록 해야한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화중앙교회 장로님들은 그렇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의 언행 때문에 다른 사람ㅂ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게서 아들을 보내셔서 피값으로 세우신 유일한 기관인 교회를 바로 알고 잘섬겨야 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가룟유다의 행동과 제자들의 비난과 조소에 귀를 귀울이지 아니하고 자기의 전재산이라고 말할 수있는 옥합을 깨트려 주님의 장사를 예비한 마리아의 행동을 ㅅ어경은 자세히(마태복음 26장1-16, 마가복음 14장1-11, 눅22:1-6, 요한복음12:1-8, 13:3,18:2-5) 기록해 놓으신 것입니다. 성도여러분들 칭찬받은 마리아처럼 되시고 가룟유다같이 되지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목산미을 하나님이 우리교회와 우리가정에 복 주시기 위해서 보내신 분이라고 믿으시고 잘 섬기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 잘 결단하세요. 교회를 세우고 다른 사람들에게 교회로 달려오게 하는 분이 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교회에서 배운대로 복 많이 받을 행동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강화중앙교회와 이글을 읽으시는 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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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근
(124.60.16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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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가 어때요? ㅋㅋ |
| 젤 좋은 방법은 그 아들이 스스로 물러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시끄럽게해서 담임하기보다 이건 뭔가 문제가 있구나, 나는 적어도 그러지 말아야지.. 그리고 물러나면 젤 깨끗합니다. 그 아버지가 자기 아들 앉히고픈 마음이야 백번 이해하죠. 그러나 자기 욕심이라면 잘못이고 그나마 교인들이 90% 이상 압도적 지지를 해준다면 교회도 대의정치 민주제도 아닌가요? 국민이 지들 교인이 원한다면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무조건 세습이라는 관점에서 비판하기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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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121.142.208.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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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물러나면 조용할걸 |
때가되서 조용히 물러나시면 신임도 얻고 조용할텐데 꼭 이렇게 불란을 일으켜야 되겠습니까?
강단에서 하나님앞에 성도들앞에 아들게 물려주지 않겠다고 약속까지 하셨으면 지키셔야죠 퇴임 앞두고 욕심이 생기셨나요? 많은 성도들이 이렇게 반대하는데 아들목사님은 알아서 물러나야 하는것 아닙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도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도 성도들이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습니까? 담임 목사님과 아들목사님은 이미 이 교단에서 신임을 잃었습니다 더이상 추한모습보이지 마시고 교회를 분열 시키지 마시고 조용히 물러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중앙교회 성도 여러분 힘내시고 우리의 교회를 아름답게 지킵시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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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나기
(210.183.20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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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제되지 않는 권력은 부패한다 |
감리회의 개체교회에서 담임목사에게 주어진 권한은 하늘을 덮는다.
영적지도자, 행정책임자, 거기에다 의회에서 평신도의 대표성을 갖는
장로들은 담임자를 도와서......
담임목사가 마음만 먹으면 않될게 없다.
그러나 하지말아야 할 것이 꼭 있다.
그것은 담임자라는 직위를 담임목사가 이러고 저러고 관여해서는 않된다.
교리와 장정의 구조가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기도 하지만 양심의 문제이기도 하고 교회가 혼란속에 빠지기 때문이다.
청빙되어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하고 떠날 때가 되면 말없이 조용히 떠나면 되는데 그동안의 안위가 아까워 아들에게 딸에게 사위에게 넘겨주려는 것은 교인들이 갖는 주권을 담임목사가 빼앗는 것과 다를바 없다.
담임자라는 직위를 견제할 수있는 구역인사위원회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고 호도한다면
담임자의 막강(?)한 파워를 견제할 길이 없어 교회가 부패와 타락의 길로이어지고 결국은 사회와 국가에 엄청난 피해를 양산하게되는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한 일일 것이다.
그래서 담임자 부자세습은 이래서 해서도 안되고 하게해서도 않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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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121.160.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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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설 사용 댓글 2개 삭제합니다. |
| 이왕이면 고운말을 사용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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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
(125.133.15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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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미루기는 했나 보네요 |
신문을 보고 알았어요. 역시 신문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학생시절에 중앙교회를 다닌적이 있어서 관심있게 봤어요. 교회세습이 그리 손쉬은 것운 것은 아닌가 보네요. 끈질기고 빡세게 준비하여 세습이 다 된줄 알았다가 뒤집는 걸 보면... 역시 강화중앙교인들 훌륭하십니다. 몇몇 큰 감리교회들이(금란, 광림, 숭의, 계산중안교회 등) 세습이 이루어 졌는데... 꾿꾿하게 지키시는 것을 보면... 서울과 인천에서 세습을 한다고 강화도 그리 쉽게 교회를 탈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일 것입니다. 기도 많이 하시면서 하나님의 교회 삭꾼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지키십시요.
아버지는 아들 사랑하는 마음에서 온갖 정성성을 기울이겠지만, 담임목사 되고 싶은 아들은 모야요, 이쯤되면 포기해야 되는 거 아냐요? 7년이나 아버지 밑에서 부목사로 편안하게 일했으면 이제는 본인이 알아서 교회를 떠나야 하는거 아냐요? 그것만 봐도 큰 교회의 담임목사가 될 만한 자격이 없는거 같네요. 정녕 담임목사 되고 싶으면 한번쯤은 작은 교회에 가서 수업을 쌓고 오면 교인들이 받아줄지도 모르는데... 능력없다는 증거네요... 최선을 다하여 강화의 자존심을 지키세요. 강화출신 목회자님들 영원히 강화중앙교회 담임목사는 꿈을 꿀수도 없겠네요.. . 이씨 문중 교회가 될 경우에요... 함께 기도 하세요. 저도 중앙교회를 위하여 기도할게요. 삭꾼에게서 지켜주실 것을.... 중앙교회는 감리교인뿐 아니라 강화의 자랑이요 자존심인데 우리도 교회를 지키는데 응원할게요. 강화중앙교회 교인들 힘내세요. 고향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 강화중앙교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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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인
(218.150.210.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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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습절대반대 |
새습절대반대 있어서는 아니될 일입니다
오늘날교단이 왜 이지경이된거 가슴에손얻고 묵상해보세요
하나님이 탄식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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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1414
(59.17.12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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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교회 |
중앙교회를아프게하네요...
한사람만 내려노으면되는대...
중앙인이여....슬기롭게 전진하여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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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여인1004
(203.123.2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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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습절대반대에1표 |
세습에 목숨건 이씨집안들이 정말 미워요~~~
우리 평신도가 왜 이렇게 힘들어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씨집안 목사님들은 혹시 사이비????
그교회에서 세습을 반대하시는 교우분들 고생이 많습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꼭 승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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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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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습하는 목사는 사이비목사요 개독교 교주입니다 |
감리교단 세습의 주역들이 누군가요...선도 홍도 국도 이 세사람 이지요
정말 쪽팔려서 기독교인 이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한숨만나오네요 인생이 80이요 강건하면 90이라
나도 대강30년 정도뿐인데 고로 예수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데
자칭 목사라는 것들이 아들과 사위에게.....너희들 정말 목사 맞냐.....
썩어문드러질 육신이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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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동
(119.64.3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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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세상에 세습이 말이 되나? 정신차리시겨!! |
도대체 감리교가 왜 이 모양이 되씨꺄? 목사라는 사람들이 세상에 못된 것은 다 배워가지고.
그 쓰레기 같은 정치판에서도 세습과 입후보 자격없는 놈이 당선되었다고 소리치고 다니지는 않는데 뭐 이런데가 있싯꺄? 감리교회, 아예 해산을 하든지., 쯧쯧 불쌍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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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221.154.168.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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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살아계신줄 믿을 찌어다 |
| 강화 중앙은 목사 아들이 세습하려들고, 강화 베다니는 막가파 장로의 사위가 세습하고....하나님을 두려워할줄 모르는 추잡한 모습들..복(?)이 임할 찌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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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
(211.107.55.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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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 현실 |
정말 안타까운 일..멋지게 은퇴하면 안잡아먹지~~~호랑이가 하는말...
무슨놈의 욕심이 그리도 많은지....
욕심이 하늘을 찌르고있네...자기그룹을 만들고있는 그 작태를 보면 아이큐~~높고
그것을 알고있는 교인들의 아이큐는 더 높다..
대단한 머리들이 모여있는 교회...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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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령
(118.37.168.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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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습이 왠 말인가? |
세습이 왠 말인가 북한에서나 세습이 있지만 정작 교회가 세습을 한다니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다.!
성도들과 만나면 눈도 마주치지 못할뿐아니라 인사조차 안하는 그런 아들을 세습하려한다.
스스로 세습은 안한다고 강대상에서 모든 성도 앞에서 선포까지 했던 목사님이 이제 와서
사리사욕 때문에 세습을 강행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으니 어찌 이게 성스러운 교회에서 있을수 있는 일이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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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
(121.172.2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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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습이란 |
걱정과 한숨이 나오네요..
아등에게 교회를 불러주지못하니...
다시한번 기회를 보자는군요...참참
기도를 열심히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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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84.178.207.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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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입법????? |
"강력하고 끈질기며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클린턴장관이 북한문제에 대한 의회에서의 답변이랍니다.
모든 문제가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바로 이 '세습'은 이런 자세로 다루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감리교 내의 큰 교회(일진)들은 벌써 다 마쳐버렸으니....
이제 2진들만 죽어나게 생겼군요. 참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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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돌이
(222.100.14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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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삯꾼은 어찌하오리까? |
참 안타깝네요. 이 시대에는 왜 이다지도 새경에 눈독을 들이는 종들이 많은지......
자신뿐만 아니라 이제는 자식까지도 삯꾼으로 만들려하는 이 엄청난 물신숭배......
자자손손대대로 오직 새경만 우러러보는 그들을 주의 종이라 칭해야하는 우리는 삯꾼의 종인가?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 호호호 님 아이피 앞뒤가 같고 올린 시간도 16분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네?????? 두번째는 다른 네트웍이나 다른 컴퓨터 사용하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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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자녀
(121.142.2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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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종을 상하게 합은 하나님을 멸시함입니다. |
|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역대하 20:20)말씀에서 여호와와 주의 종을 신뢰해야 견고히 서며 형통하다고 하셨는데 세습을 못하게 하려고 온갖 세상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주의 종을 공격한다면 과연 하나님은 기뻐하실까요? 갈라디아서 5장 22절~23절에서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하였는데 과연 여러분의 삶이 여러분의 행동이 성령의 사람답게 생각하고 행동하시는지 말씀으로 깨닫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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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
(121.142.2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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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종을 세상의 판단으로 한다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
| 하나님을 믿은지는 10년이 조금 넘은 집사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믿으면서 확실히 배운 말씀은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세우셨고 하나님만이 판단한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생각과 뜻대로 판단하고 행동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그들은 주님의 살아계심을 부인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시편 105: 15절에서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명하셨으며 성경에서 여러차례 주의 종을 함부로 하면 죽음을 당하는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민수기 16장을 읽어 보시면 더욱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구약시대 때에는 세습이 이루어졌고 또 성경 말씀 어느곳에 세습하면 안된다는 말씀이 있는지 본 적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세습이 되어 교회가 더욱 부흥되어진다면 오히려 하나님이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성경에서 우리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부디 기도 많이 하셔서 주의 종을 가슴 아프게 하는 일이 없기를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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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습
(67.68.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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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습성공=OK 세습불발=지탄대상 |
중부연회 전임감독을 지낸 대표적 대형교회(연회를 늘 이 두교회에서 했으니)세습에 성공했다. 같은 중부연회 강화의 대표적인 교회 세습에 문제가 생기다. 결국 세습을 제대로 하지 못한 이민구목사의 리더쉽 부재란 말인가?
당당은 세습에 대한 심층보도가 필요할 것이다.
심층보도라는 거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하다.
연회 은퇴자 후임으로
들어간 목사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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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84.178.253.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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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받아드려야할 지 |
위의 교회는 오래전 같은 문제로 교회가 분열되었는데 그 교회는 지금도 그 동네에 있다고
합니다. 참 어렵군요 이해하기가....
70년대에는 종교사회단체 심지어는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쳐도 목회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담임목회 3년'이라는 조항과 '겸임금지'조항때문이었죠. 그리고 80년대 후반까지도
일가친척은 후임이 될 수 없다는 조항도 있었고, 심지어는 부담임자는 담임자가 될 수없고 전임자의 은퇴시만 가능하다는 조항도 있었습니다.
'감리교법'인 장정의 '찬란한 역사'입니다. 이런 말을 기억합니다.
"상황은 법에 우선한다" 기억해야할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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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세태
(121.173.199.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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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죄악이지! |
요즘 신학공부하고 목사되겠다고 하는 청년이 있으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하는 말!
니네 아버지 목사야? 아니면 장로야? 그것도 아니면 돈은 많어? 아무 것도 아니야?
그럼 넌 목사 못해!!!
우스갯소리가 결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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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습반대
(75.202.14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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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괴의 전주곡 |
세습은 교회 붕괴의 전주곡입니다. 사유화의 첫단추를 끼우는 것인데 - - -
이 유행병을 근절시키는데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천주교, 성공회의 제도를 좀 퍼다가 사용하면 좋으련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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