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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는 것도 이 정도면 중노동100만마일 마일리지를 얻어라
강희천  |  c3h3k3@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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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10월 09일 (일) 00:00:00 [조회수 : 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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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 캐나다 비행기의 모습(네이버 이미지 검색에서)
Air Canada 라는 항공사에서 비지니스맨들을 타겟으로 2달간 캐나다와 미국을 무제한 왕복할 수 있는 자유 여행티켓을 7000불에 팔게되었다.

이걸 구매한 한 남자는 이 티켓으로 북미주 전역을 다니고 있다. 물론 직장이 있는 이 남자는 근무가 없는 날에는 열심히 티켓을 이용해 다니고 있다.

문제는 두달동안 백만마일리지를 얻을 경우 에어 캐나다사는 꼼짝없이 7만불에 달하는 티켓을 제공해야 될 판이다.

한국에서 캐나다까지 비행기를 타면 보통 5천마일을 준다. 지난번에 유나이트에어라인을 이용해 서부 씨애틀에서 동부 워싱턴 DC 까지 다녀오니까 3000마일의 마일리지를 주었다.

100만에어마일을 모으려면 얼마를 타야되나 대강 한국을 얼마를 다녀와야 되나 물론 거리만큼 마일리지가 같은건 아니지만, 지금 이 남자 참으로 열심히 비행기를 탄다.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열심히 타면서 백만에어마일을 모으는 이 남자 7만불에 상당하는 티켓을 거머쥘 날이 곧 다가온다는 일념으로 오늘도 열심히 비행기를 타고 있다.

참으로 이색적인 도전이 아닐 수 없는 이 일의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그 남자는 두달동안 백만에어마일을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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