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댓글논쟁] 신앙, 그리고 시국을 보는 견해 차이에 갑론을박 댓글 모아보기
이필완  |  leewaon3@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9년 01월 29일 (목) 01:53:12
최종편집 : 2009년 01월 29일 (목) 02:16:47 [조회수 : 295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 이 기사는 [다시 켜진 촛불들이 추모집회를 가졌다!/1.23 송양현 기자] 기사에 28일까지 달린 댓글들을 모두 모아 댓글 달린 시간순으로 배열만 바꾼 것입니다. 댓글 논쟁치고는 뜨겁기도 하고 함께 생각해볼만한 글들이라 익명 그대로 전재합니다...(당당뉴스 운영자)

   
▲ 정헤레나 조각 사진집에서

 

말씀
(116.XXX.XXX.190) 2009-01-24 23:10:41
평신도의 마음
목사님들 정신차리세요. 세상 권세도 하나님께로 말미암습니다. 국가 전복을 위한 도구가 되지 마시고 국가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주실 수는 없는지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세우셨는데 하나님이 뜻이 계시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무조건 끌어내려야 능사입니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렇게 안보이십니까. 그런 까막눈으로 무슨 영적인 지도자라 말하는지요.

창공
(218.XXX.XXX.234) 2009-01-25 07:33:51
이러한 때에 할 말인가?
목사가 정신차리고 말합니다. 성경을 보니, 세상권세를 주신 하나님이 당신뜻에 어긋난 권세는 주셨다가도 빼앗습디다. 하나님이 한 겨울에 살길 열어 달라고 아무리 외쳐도 듣는이 없어 큰 소리(화염병)치는데, 물대포에 특공대에 모든 장비 동원하여 죽이는데 쓰라고 권세를 주셨다 생각합니까?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십니까? 어느 목사에게 배웠는지 모르지만, 이럴때는 차리리 침묵하세요. 아니면 당신도 그쪽과 한패로 몰립니다.

...
(58.XXX.XXX.26) 2009-01-26 11:16:11
밑도 끝도 없는 반대
"그쪽과 한패"라~ 철저하게 편가르기군요.
그래요 저도 그렇게보면 현정권과 한페입니다.
우리나라사회의 가장 큰 병폐가 뭔지 아세요? 밑도 끝도 없는 반대를 외치는데 너무 익숙해 있다는거죠.
언젠가부터 이런 국민성이 되었습니다. 민주화라는 미명하에 김대중과 노무현정권때 철저하게 편가르기를 해놨고 이제 그 결실(?)을 거두고 있는거죠
김대중, 노무현 저는 역사의 대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분열하고 끝없이 책동하는 지도자들 그들이 빨리 없어지기를~~

AKD
(116.XXX.XXX.149) 2009-01-26 12:15:30
밑도 끝도 없는 반대?
전 정권 5년동안 FTA랑 이라크 파병 말고는 모든걸 반대하던 놈들이 딴나라당인데 무슨 밑도 끝도 없는 반대입니까?

말씀
(116.XXX.XXX.190) 2009-01-26 23:53:19
평신도의 마음
창공 목사님! 권세를 주셨다가 하나님께서 어떻게 빼앗으셨읍니까? 사울의 권세를 누가 없이했는지요? 다윗입니까. 하나님입니까. 하나님이 힘이 없어 촛불에 의지합니까. 하나님께서 대통령을 죽이지 못하십니까. 대통령의 권세를 빼앗았다는 증거는 무엇인지요. 단지 무섭게 공권력을 사용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권세를 빼앗았습니까? 목사님! 국가에 방종 민주주의가 정착되는 것을 원하십니까. 소를 위해 대가 희생되는 것이 목사님이 원하시는 것입니까. 공권력이 강하지 못하면 국가는 자멸합니다.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아십니까? 인간의 본성을 아십니까? 공산주의가 왜 망했는지 아십니까? 그 이유가 공산주의 이론입니까 아니면 공산주의 이론이 인간본성과 맞지 않아서 입니까?
창공님! 진정 물대포로 인하여 고통받는 분들이 가슴 미어지게 아프십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음으로 인해 오늘도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몸부림치며 치를 떨며 지금도 우시고 계시겠군요. 그 지옥의 고통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말입니다. 그 지옥의 고통에 대하여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는지요. 그것이 고작 순간의 고통이 없어지는 현실의 죽음 정도이겠습니까.
AKD 분은 목사님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유치하기 그지없는 당신의 말, 당신이 한번 되뇌어보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던 철없는 어린아이라고 여기겠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AKF
(116.XXX.XXX.149) 2009-01-27 00:20:22
당신이 기독교인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 나라에서 국가 자체가 중요합니까, 백성의 생존이 중요합니까? 평범한 사람들의 삶보다 공권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국가가 우상입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기독교인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네요

AKD
(116.XXX.XXX.149) 2009-01-27 00:26:29
당신은 북한에 태어났으면
김정일의 만수무강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라크에서 태어났으면 후세인 위해서 기도했겠네? 기본적인 선과 악도 양심에 따라 구별하지 못하는 무지한 인간아, 함부로 하나님의 뜻 어쩌니 저쩌니 떠들지 말아라

먹 탐
(121.XXX.XXX.7) 2009-01-27 01:51:30
생각 없는 맹종자여 하나님을 왜곡하지 말아라
이명박 씨가 인간적 권력을 휘두르는데는 국도먹사가 종교적 권력에 길드려 진것은
요 밑에 있는 사람때문이다 예수님의 본질과 전혀다른 그들에 의해 만들어진
예수... 지들 입장에서 유효 적절하게 써먹는 예수 정말한심한 인간들이
명박이와 국도 먹사를 만들고 있지 않은가? 밑에 있는 맹종자들은 알바인가
부시 잡놈이 가는 천국이라면 나는 안갈것이다 부시놈때문에 죽은 수십 수백만명
이스라엘 폭력때문에고통당한 수십만명 그것이 니들이 말하는 하나님이라면 내는 그런
하나님 내가 죽여버린다 하나님을 왜곡하지 말아라 이 무지막지한 사람들아

I12Ba2sa
(58.XXX.XXX.4) 2009-01-27 14:34:26
로고스를 욕되게 하는 군요...
그저 특별한 위협이 되지도 못하는데 안스러워서 대통령이 잘못했다고 비판하는 사람을 몰아부치는 평신도 말씀님...
여섯 명이 목숨을 잃은 것에 대해서는 왜그리 무자비하신가요?
아무 것도 없이 그저 자기의 권리를 지키기 싶어서 극한적인 선택을 햇던, 정작 죽은 이들과 그 유가족을 향해서는 그렇게 무자비하신 이가 가질 것 다 가지고 권력까지 가진 대통령, 그리고 그 권력에 대항한다는 이유로 생명까지도 빼앗은 이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시네요.
제가 살아보면서 경험한 것은 직접 그 처지가 돼보지 않으면 할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기독교인이면 자기가 그 처지가 돼보지 않았더라도 공감하고 아파하고 불상히 여겨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예수가 언제 살아생전에 가난한 자, 과부와 고아, 이방인 보다 부자와 권력자들 편을 드셨던가요?
간단합니다. 지금 이 논쟁에 예수가 끼어드셨다면 어떤 판단 혹은 중재를 해주실까요?
말씀, 로고스라는 닉네임이 참 '아-로고스' 처럼 느껴집니다.

말씀
(116.XXX.XXX.190) 2009-01-27 16:43:56
평신도의 마음
I12님 안녕하세요.
로고스를 욕되게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말씀하시는 주장에 의한다면 전혀 로고소를 욕되게 하는 일이 없었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여섯 명의 목숨과 유가족에 무자비하였습니까? 저의 어떤 말에서 그런 말을 도출하셨는지요? 제가 언제 부자와 권력자의 편을 들었는지요? 어디에서 그런 뉘앙스를 찾아내셨는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저는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런적도 그럴 이유도 없음을 먼저 밝힙니다. 저는 권력에 아부하는 권력의 시녀가 아닙니다.
님 정말로 이명박 정권이 싫고 원수같이 여겨지십니까? 원수 갚는 길을 알려 드릴까요. 절대 촛불은 아닙니다. 악으론 절대 악을 이길 수 없습니다.
성경은 진리입니다."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이제 왜 국가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 아시겠는지요. 그리고 저의 기도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시겠는지요. 제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자고 하는 것이 권력자에 편에 서서 그들을 옹호하자는 것이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읽어보세요. 기도는 원수를 위해서도 가정을 위해서도 국가를 위해서도 누구를 위해서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촛불들지 말고 기도하자라는 말이 뭐가 그리 잘못되었는지요. 대답좀 해주세요. 무엇이 로고스를 욕되게 했는지요.
하지도 않은말을 이미 했던것처럼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감정에 호소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정직하게 저는 부자와 권력자의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난한 자와 과부와 고아의 편도 아닙니다. 부자든 가난한 자든 예수님의 생명을 영접해야 한다는 한가지 신념 외에는 없습니다. 부자와 권력자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불쌍하고 안타깝고, 가난한 자와 고아와 과부도 이 부분에서 만큼은 마찬가지 입니다. 부자가 죽어도 예수 믿었느냐가 중요하고 가난한 자가 죽어도 예수 믿었는가가 저에게는 중요합니다. 그가 톱으로 죽었든, 칼로 치여 죽었든, 돌에 맞아죽었든, 굶어죽었든 그리 큰 관심은 저에게 없습니다. 그 영혼이 어디로 갔느냐가 저는 중요합니다. 저의 목사님께서 저를 잘못가르쳤습니까? 대답좀 해주세요. 누가 저를 잘못가르쳤습니까. 제가 성경을 잘못읽었습니까. 어느 부분에서 제가 로고스를 욕되게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설득력이 있으면 저도 회개하겠습니다.
저는 단지 목사님들께서 말씀하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과 지옥을 실제로 믿고 있거든요. 아닙니까? 천국과 지옥이 실제이고 예수님이 아니면 누구나 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지옥에 간다면 님께서 말씀하신 진짜 아파하고 불쌍히 여기고 아픔을 공감할 대상이 누가 되겠습니까?
성경이 거짓말 하는 건가요? 저를 가르치신 목사님들께서 과장하셨나요?
평신도의 마음으로 아파하는 이 아픔이 어떤 것인지 님께서 아시나요? 여섯 명의 목숨 너무도 중요하고 안타깝고 아픔니다. 그러면 오늘도 믿지 않고 죽어가는 수천명의 영혼은 안 불쌍하나요? 그 영혼들을 내 힘으로 구할 수 있나요? 그렇기에 기도할 때라고 외친 것이 무슨 로고스를 욕되게 하는 것인가요? 제가 기도하자는 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벌떼처럼 달려들어 하지도 않은말을 유추하고 자의 해석해서 감정에 호소하는 글을 보면서 이곳이 세상 게시판이라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처음 들어 왔다가 이곳이 어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의는 외치나 생명없는 인본주의적 정의, 변화없는 소리만 무성한 정의,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벌떼처럼 달려들어 쏘아대는 정의가 진정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곳을 정말 아픈 마음을 안고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먹 탐
(121.XXX.XXX.17) 2009-01-27 21:57:54
말씀이란분의 허구성과 무지함에 부쳐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무지하구먼 자기 욕심 속에사는 더러운 먹사에게 길드려져 똥인지 물인지도 못가리는군요 구약의 하나님을 왜곡한 그시대 이스라엘 잡놈들
다윗을 비롯한 솔로몬 하냐냐를 비롯한 엘리 와 그의 두아들 사무엘하8장1-2절과
열왕기하23-25절을 보시게 하나님의 본질을 왜곡한 인간들의 모습이지
제발 무식을 자랑하지 말라 그대 정령 꼴통이 돼고 싶은가 ?
국도 같은 먹사밑에서 신앙생활을 하면 그대결론이 맞네 그려

먹 탐
(121.XXX.XXX.17) 2009-01-27 22:04:58
좀 더 깊은 사고와 치열함이 함께 하기를
모든것을 포용한다는 말은 그대는 없고 껍대기만 있는 것이네 제발
사랑이라는 개념을 왜곡하지 말게 중용은 아무데나 적용하는 것이 아닐세
세속에서 천국을 만드는 일을 외면하는자가 천국을 탐하다니
그대 같이 쉬워 보이는 사람때문에 사이비 먹사가 난리 치는 것일세

I12Ba2sa
(58.XXX.XXX.4) 2009-01-27 22:27:10
말씀님이 이유를 말해달라고 하시니
국가전복을 위한 도구가 되지 마시고... 아무리 찾아봐도 국가전복이라든가 이명박 퇴진의 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무조건 끌어내려야 능사... 이 글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끌어내린다는 표현이 없습니다.
그런 까막눈으로 무슨 영적인 지도자라 말하는지요... 당신이 뭔데 영적짜막눈 어쩌고 하면서 사람들을 평가합니까? 당신 기준에 안 맞으면 다 까막눈이요, 이 글에 공감하는 이들을 그렇게 도발을 해놓고서는 마치 왜 난리냐는 식이라는 기가 찹니다.
국가에 방종민주주의가 정착되는 것을 원하십니까?... 무엇이 방종이고 무엇이 원칙인지요,님이 무슨 기준을 가지고 계신가본데 왜 그걸 여기에서 강요하십니까?
소를 위해 대를 희생...아무도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하라는 말은 하지 않았죠, 단지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아십니까? 인간의 본성을 아십니까? 공산주의가 왜 망했는지 아십니까? 그 이유가 공산주의 이론입니까 아니면 공산주의 이론이 인간본성과 맞지 않아서 입니까?... 잘 아시는 것 같은데 묻지만 마시고 한 번 이론을 설파해보세요. 비평해드리겠습니다.
진정 물대포로 인하여 고통받는 분들이 가슴 미어지게 아프십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음으로 인해 오늘도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몸부림치며 치를 떨며 지금도 우시고 계시겠군요... 영혼을 구원받지 못한 이들로 인해 가슴 아파하는 것은 맞고 물대포로 맞아 고통받는 이들로 인해 미어지게 가슴아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나요? 이 두가지를 모두 수요하셨다면 아무 말 안 합니다. 그런데 하간 가볍게 취급하시고 다른 하나는 중요하다고 우기시니까 읽는 사람이 참지 못하는 겁니다.
이런 제 말에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아니하면 하나님도 죽여버린다는 무시무시한 말을 하는 님께서... 오나전히 왜곡하시고 있네요. 깜짝 놀라서 읽어봣지만 그런 맥락이 전혀 아닌 것 같네요. 먹탐님이나 AKD님의 글이 좀 과한 것 같기는 합니다만 님의 대응방식도 그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은 법을 먼저 어겼습니다. 국가는 법을 어기면 당연히 치리가 들어갑니다. 또 그래야 정상이고요. 저는 그 치리가 잘못되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단지 그 치리 과정에서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말그대로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사건 개요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시기 때문에 이같은 반응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해보면 전후사정이 다 나옵니다. 왜 그 사람들이 점거를 하는지, 그들에게 제시된 보상내역과 그들이 원하는 금액이 얼마인지, 점거 후 몇 시간만에 진압을 햇으며 그런 예가 지금까지 얼마나 있었는지, 진압방식과 용역동원 문제 등등, 그걸 보시고 객관적으로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유 민주주의란 법을 지키는 한에서 허용되는 민주주의을 말하지요... 한참 착각하시는데 민주주의의 대원칙이 다수결입니까, 아니면 대화와 타협을 통한 의견수렴입니까? 다수결은 대화와 타협을 최선을 다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내지 못했을 때 하는 겁니다. 그런데 님은 마치 다수결이 민주주의의 대원칙인것처럼 계속 말씀하십니다. 초등학교때 배운거 잘 생각해보세요. 님의 말씀은 주객이 전도됐습니다.
촛불의 힘보다 기도의 힘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촛불의 힘보다 기도의 힘이 더 강하고 더 안전한 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님은 기도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드는 촛불을 내려라 말라 하시는 것도 웃기지 않습니까? 님은 안 그런척 말씀하시지만 계속해서 흑백논리로 몰아가고 있지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누가 가난한 자 힘없는 자를 죽여도 좋다고 하였습니까.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눅여도 좋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요. 그러나 그들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어도 싸다'는 식으로 말씀은 하신 것 아닙니까? 아니라면 님의 언변이 갖는 설득력이 너무 없네요.
공권력은 어디까지가 남용이고 어디까지가 남용이 아닌지요. 구별좀 부탁드립니다... 님이 갖고 계신 공권력에 대한 정의와 한계선 구분이 궁금합니다.
제가 여섯 명의 목숨과 유가족에 무자비하였습니까?... 그럼 무자비한 것이 아닙니까? 길가에 개나 고양이가 치어 죽어 있는 것을 봐도 먼저 마음이 짠한 법이고 안됏다는 소리가 먼저 나오는 법입니다. 그런데 님은 밑도 끝도 없이 '목사님들 정신차리세요'라고 시작하네요. 님이 생각하는 자비는 뭡니까?
제가 언제 부자와 권력자의 편을 들었는지요?... 님은 사회관계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는 분이신가보네요. 완전한 민주주의 사회가 아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법을 운운하는 것이 이미 어느 특정 부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것 아닙니까? 특히 이명박 정부가 부자들을 위한 감세와 건설사들을 위한 미분양 해결해주기, 대운하 등등의 정책을 내밀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나는 부자편, 권력자의 편이다'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님의 말은 그런 전제가 돼 있습니다. 만약 그런 의도가 없었다면 님은 성인으로써 갖는 기본적인 사회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진리입니다."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성경에는 이와 정 반대되는 말씀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악인을 심판하시기를 간구하는 다윗의 기도도 많지요. 성경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신다면 님은 혹시 가진 재산 다 팔고 예수님 따르라는 말씀일 이행하셨나요?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이 말씀 좋아하시죠? 그러나 이 말씀은 그런 맥락으로 읽는 말씀이 전혀 아니랍니다. 전후맥락에 따라서 읽어야 합니다. 달랑 한 절 끊어 내놓는 것은 오히려 해악입니다. 그러니 성경구절 한 절 내놓는 이런 따위의 싸움은 걸지 마세요.
촛불들지 말고 기도하자라는 말이 뭐가 그리 잘못되었는지요. 대답좀 해주세요... 님은 왜 촛불 들지 말고 기도하자고 하십니까? 당신들은 촛불을 들지만 나는 기도를 ㅎ바니다라고 말하면 될 것 아닙니까? 당신이 뭔데 마치 하나님 대변인이라도 되는 듯이 촛불을 들어라 들지 말라, 구원 받지 못한 영혼이 죽어가는데 물대포 맞은 영혼만 불쌍하게 생각하느냐 하고 말합니까? 나도 당신과 똑같은 논조로 말하지요. 당신도 골방에서 기도만 하지 말고 거리로 나와서 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가난한 이들, 옥에 갇힌 이들을 찾아 보고 만나고 위로하시오. 그렇지 않는다면 당신은 염소요!
부자와 권력자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불쌍하고 안타깝고, 가난한 자와 고아와 과부도 이 부분에서 만큼은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그것도 안타깝지만 실제적인 삶에서 고난 당하는 이들도 안타깝소.
그가 톱으로 죽었든, 칼로 치여 죽었든, 돌에 맞아죽었든, 굶어죽었든 그리 큰 관심은 저에게 없습니다. 그 영혼이 어디로 갔느냐가 저는 중요합니다... 저는 관심 있습니다. 당신이 관심이 없다고 해서 예수님도 관심이 없으실 것이라는 착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거짓말 하는 건가요?... 성경을 잘 찾아보세요. 예수님 믿지 않는다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말씀과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은(실천하지 않은) 사람이 지옥불에(시대적인 한계 내에서 신화적인 표현) 던져집니다. 잘 읽어보세요. 관성적으로 읽지 마세요. 그리고 야고보서는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여섯 명의 목숨 너무도 중요하고 안타깝고 아픔니다. 그러면 오늘도 믿지 않고 죽어가는 수천명의 영혼은 안 불쌍하나요?... 아래에 님이 쓰신 글을 잘 읽어보세요. 여기 댓글 다신 분 그 어느 누구도 님이 그런 생각 가진 것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님은 나와 다른 분들을 향해 왈가왈부 했습니다. 수많은 믿지 않는 영혼들이 죽어가는데 지금 철거사태로 죽은 여섯명이 뭐가 중요하냐는 식으로요. 그리고 '정신차리세요' 하면서 오히려 책망과 꾸중을 하셨지요. 님의 글이니 잘 읽어보시요.
정의는 외치나 생명없는 인본주의적 정의, 변화없는 소리만 무성한 정의,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벌떼처럼 달려들어 쏘아대는 정의가 진정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요?... 뭔가 큰 착가을 하시는데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는데 님이 먼저 이명박 위해서 기도하라고 정신 차리라고 하면서 오버하면서 도발을 한 것입니다. 만약 님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하는 식으로 썼다면 아마도 이에 대해 도전하는 분들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님이 정신차려라, 니들이 주장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하는 식으로 가르치려고 들었으니 문제가 된 것이라는 생각은 않하십니까?

로고스를 욕되게 한다는 것은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성육신의 신학관점에서 얘기한 것입니다. 말씀이 삶으로 승화되지 않고 예수님이 가신 길을 가지 않는다면 그 말대로 그냥 하나의 언설일 뿐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성경 잘 읽어보시고 성경 대로 사십시오. 예수처럼 사시요. 그리고 자기 생각으로 남을 재단하지 말고 타인에게 명령조로 말하거나 비아냥 거리면서 말하지 마시오. 그러면 타인도 당신을 비아냥거립니다. 남탓만 하지 마시오.
안녕히 가시오, 태도를 고치지 않으시려거든 다시는 오지 마시오. 당당 수준 떨어지니까요...

말씀
(116.XXX.XXX.190) 2009-01-27 23:32:03
평신도의 마음
안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이신것 같군요.
목사님께서 왜 저의 글을 저와 틀린 관점으로 보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유는 근본적인 문제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논쟁해도 처음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에 결코 해결점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목사님께서 맞을 수도 있고 제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어느부분은 수용됩니다. 그러므로 논쟁은 여기에서 끝내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제가 아는 것이 없어 당당의 수준을 떨어뜨릴 수도 있음을 널리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기독교의 근본적인 말씀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경을 잘 찾아보세요. 예수님 믿지 않는다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말씀과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은(실천하지 않은) 사람이 지옥불에(시대적인 한계 내에서 신화적인 표현) 던져집니다. 잘 읽어보세요. 관성적으로 읽지 마세요.”
첫 번째 질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해서 지옥불에 간다고 하셨지요?
그렇다면 제2위격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가 무엇인지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십자가 옆 강도는 얼마나 하나님 뜻대로, 그리고 예수님 말씀대로 살았는지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산다는 기준은 무엇인지요? 누가 기준입니까? 목사님입니까. 예수님입니까. 아니면 어떤 현자입니까?
목사님 정도만 살면 지옥 형벌을 면합니까? 아니면 예수님처럼 살아야 천국에 갑니까?
목사님께서 잘 아시는 성경에서는 천국 가는 실천의 기준이 어느 정도여야 한다고 하는지요?
물론 예수님께서 영생 얻는 비결을 율법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을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라,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되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하셨지요. 저는 이 말씀은 긍정적으로 본 것이 아니라 부정적으로 봤거든요. 사람으로는 아무도 영생을 얻지 못하겠구나. 목사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지옥불을 그 시대에 맞는 신화적인 표현이라고 하셨지요? 그렇다면 성경 어디까지가 신화적인 표현이고 어디까지가 현시대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말씀인지요?
목사님 그거 아시나요? 100개의 문이 있는데 한 문에는 폭탄이 장치되어 있어 문을 열면 폭탄이 터진다고 한다면 그 때부터 100개의 문 전체가 의심을 받습니다.
목사님 성경에서 몇 부분이 시대적 한계에 의해 신화적으로 표현되어있는지요. 어떻게 우리같이 무지한 사람들이 그런 표현들을 찾아낼 수 있는지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성경은 한낱 소설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모든 댓글은 이것으로 마칩니다. 내일부터는 또 바쁘게 돌아가거든요. 그러나 목사님께서 답하는 글은 읽어보고 타당하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빠른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116.XXX.XXX.190) 2009-01-28 00:25:37
평신도 마음
죄송합니다. I12목사님
한가지 더 질문을 드립니다.
성경을 관성적으로 보는 것은 어떤 것이며 관성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의미를 몰라 백과사전, 국어사전을 통틀어 찾아봐도 그러한 단어가 없어서요. 제가 아는 관성은 물리학 법칙이 전부이거든요.
신조어까지 섭렵하신 목사님께서 무지한 저에게 아량을 베풀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계속 목사님 답글에 대하여 더 알고 싶으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질문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혹 저의 수준이 올라갈 수 있을까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I12Ba2sa
(58.XXX.XXX.4) 2009-01-28 12:28:10
나머지는 직접 알아내세요...
말씀님의 질문에 제가 답변할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 제 생각을 소신껏 적어봅니다.
한결 부드럽게 말씀하시니 저도 편안한 마음으로 답합니다.
목사가 아니더라도 생각만 있다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요즘은 평신도들도 헬라어 히브리어 원전공부를 하는 모임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열성이 있는 분이시라면 제 말을 어느 정도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열성이 없이, 즉 내용 없는 열성만으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누구의 기준이냐고 물으셨는데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여러 신학자의 신학서적과 목회자들의 신앙서적을 읽고 그것을 종합하여 제 나름대로의 신학을 가졌으며 그 신학을 토대로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논쟁은 원하지 않습니다. 출발점이 다름을 인정하며 동일선상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논쟁은 분명히 무의미합니다.
저는 애초부터 님의 질책하는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니 그 부분이 해결된다면 얼마든지 애기할 용의가 있습니다. 그런 전제에서 얘기를 나누기 바랍니다.
기독교 신학에도 여러 가지 노선이 있습니다. 근본주의, 복음주의, 보수주의, 자유주의(자유주의는 사실상 소멸되었습니다), 해방주의 등등. 저는 굳이 따지자면 자유주의적 복음주의라고 해두겠습니다. 자유주의 유산의 일부를 존중한다는 의미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복음주의라고 합니다. 그러나 자기 뜻대로 복음주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장의 내용에 따라서 노선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님은 복음주의라고 하시지만 제가 보기에는 근본주의에 가깝습니다. 근본주의는 문자무오설을 주장하고 교리적인 신앙에 집착합니다. 제가 잘못봤을 수도 있겠습니다. 님을 기껏해야 인터넷 상에서 댓글 몇 개 본 정도이니까요. 만약 님이 댓글이 아니라 님의 신앙고백에 따라 정식 글로 올리셨다면 좀더 님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겠지요. 아무튼...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과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서의 구분기준은 무엇인가요? 믿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성경은 믿음이 아니라 행함이라고 예수의 입을 통해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종말에 양과 염소로 나누어 오른쪽과 왼쪽에 앉힌답니다. 여기서의 기준 역시 믿음이 아니라 행함입니다.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행함이 전제 혹은 포함된 믿음입니다. 믿음 없이 행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율법주의이니까요. 성경 찾아보십시오. 물론 제게 반론을 제기하기 위해서 반대되는 성구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가 추구한 근본적인 취지가 무엇인지는 아셔야 합니다. 실천의 기준은 불행하게도 성경에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유대교는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할 것과 하지 말 것이 600여 가지가 된다고 하던데 기독교에는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굳이 찾아본다면 바울서신 등에 나타난 방탕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술취하지말고 등등이 되겠지요. 그러면 술은 몇 잔을 마셔야 안 취하는 건지, 술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의 차이는 어떻게 되는건지 묻겠지요.
그러니까 규정항목이 아니라 근본취지에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법정신! 마찬가지로 예수의 가르침의 근본정신을 찾아야 합니다. 그걸 찾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것이 각종 비평방법을 통한 신학연구입니다. 전부를 알 수는 없겠지만 살면서 필요한 내용을 알아낼 수는 있습니다.
맞습니다. 성경에서 제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느끼는 것이 하면 할 수록 알면 알수록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짜로 거저 주어지는 값싼 은혜라는 은총론은 반드시 교정되어야 합니다. 전부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는 교정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몇 가지 조항을 준수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식과 패턴이 바뀌는 것을 통해서 성취할 수 있습니다. 세속적 삶의 방식과 복음적 삶의 방식.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께 '그러면 누가 하늘나라에 들 수 있겠냐'고 물었지요. 이에 대한 예수의 대답은 사람으로써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삶의 방식과 기준이 전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어렵죠? 어렵습니다.
성경은 신화적인 표현이 들어가 있는 것 맞습니다. 이것은 루돌프 불트만이 이미 논문을 통해서 밝힌 부분입니다. 전적으로 옳은 것은 아닙니다. 신화를 벗겨내다보면 본질까지 훼손될 소지가 있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그렇다고 껍데기까지 다 그냥 가지고 있어야 합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야지요. 우리 식으로 말한다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냐는 말입니다.
쓰나미가 동남아를 덮친게 불교국가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입니까? 불행하게도 그것보다 더욱 빈번하게 개신교 종주국이라는 미국에 토네이도가 덮칩니다. 쓰나미는 일정부분은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라 인간의 탐욕에 의한 자연훼손으로 벌어지는 일입니다.
어린시절 번개와 천둥이 치면 하나님이 화를 내는 것이라고 했지요. 그것은 우리의 양심이 하는 소리일뿐 천둥과 번개는 단순한 기상현상입니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이런 식으로 과학이 발달하면 그동안 신의 영역이라고 믿었던 영역이 완전히 까발려지는 날이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가 믿던 신화적 종교관은 완전히 발가벗겨지고 더이상 신앙을 가질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지요. 그러니 우리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영역을 하나님의 영역으로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미 종교학 영역에서는 신의 아들이라는 개념, 그 자신을 희생해서 인간의 죄를 사한다는 개념, 독생자 개념, 삼위일체의 개념 등이 기독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비교종교학을 통해서 밝혀냈습니다. 그들의 학문이 다 쓰레기라고 치부할 수는 없겠지요.
혹시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시대정신(자이트가이스트)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십시오.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입니다. 그래서 신화적 영역과 신앙의 본질적인 영역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예수가 정말로 신과 인간의 중간적인 존재라면 그의 십자가 죽음은 사기 아닙니까? 교리적으로는 맞지만 심정적으로는 동의가 쉽게 안 되는 부분이 현실적으로 존재합니다. 그것을 믿는 이들은 믿음이 좋은 이들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매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소설에 불과하다는 생각은 님의 생각이고 극단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소설적 요소도 분명히 있지만 결코 소설에 불과하다는 고백은 하지 않습니다. 기승전결이라는 의도된 구성으로 소설이 쓰여집니다. 성경도 분명히 예수의 일생을 기승전결이라는 의도에 따라 재배치한 것은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서로 다른 이야기,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지요. 성경 보면 순서가 조금씩 다르게 나와 있습니다. 그것은 각 복음서의 주장에 따라 재구성 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소설적 요소가 아주 없다는 것은 억지입니다. 신앙의 증진을 위해 효율적인 구성을 택한 것입니다.
뭐가 신화적인 것이고 뭐가 본질적인 것이냐 어떻게 구별하느냐 하는 것은 서점이나 인터넷 등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별로 마음에 드시지는 않겠지만 그런 출판사에서 나온 책 중에 적지 않게 있습니다.
관성적인 것은... '신조어까지 섭렵하신' 어쩌구 하는 것은 비아냥으로 들려서 기분이 나쁩니다. 그걸 왜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관성이라는 단어를 전혀 모르신다니 유감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량을 베풀지요. ㅋㅋㅋ
예수가 우리의 구 세주라면 구세주가 뭔지, 왜 구세주인지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구세주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기독교는 구세주라는 표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등등.
불행하게도 우리 민족에게 대속의 개념이라든가 희생제사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그것 유대교적 개념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생각도 해보지 않고 희생양이라든지 대속주라든지 하는 교리적 용어를 아무런 고심 없이 그냥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냐? 교회에서 그동안 그렇게 가르쳐 왔으니까요. 그게 관성입니다. 그러므로 관성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은 님이 아니라 님이 경험하신 목사들에게 있습니다.
남에게 들은 것을 심사숙고 없이 자신의 고백으로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관성적인 것이지요. 그리고 이왕 고백할꺼면 고백하기 전에 여러 정황들에 대한 진지하고 솔직한 정보를 접해보시고 그것을 종합하신 후에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에서는 유아세례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전히 동방교회 계통에서는 유아세례를 인정하지 않지요.
현대 기독교가 빠져 있는 언어적 관념적 신앙이 문제입니다. 예수는 언어와 관념에만 머물지 않았고 그 자신의 삶으로 믿는 바를 나타내 보였습니다. 님의 생각과 다른 이들을 아무리 비난한다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서로 기분만 상할 뿐이지요. 몇 가지 책을 소개하죠.
해방신학, 생각하는 기독교인이라야 산다, 깨어나십시오, 깊은강, 신학개론(송기득), 신에게 솔직히, 예수와 만난 사람들, 기독교 바뀌지 않으면 죽는다, 사랑의 기술, 인간현상(샤르뎅), 함께 읽는 구약(신약)성서, 신약성서개론(김득중), 헨리나웬의 얇은 책들, 그리스도교 이전의 예수, 갈릴래아 예수...
그럼 많이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

말씀
(116.XXX.XXX.190) 2009-01-28 13:32:07
평신도 마음
안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 말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 질문의 핵심은 다 비껴갔군요.
간단하게 질문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라면 구원의 확신은 누구에게나 없겠군요.
하나님께 인정 받는 행함이 어디까지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확신을 갖는지요?
목사님은 구원의 확신이 있는지요? 있다면 어디에 근거를 두시는지요?
저도 한 번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제 자신을 체크해 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기준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보다 불신자나 혹은 종교인들이 목사님께서 정하신 기준보다 더 착하게 살았다면 어떻게 되는지요?
이것을 자유주의적 복음주의라 스스로 칭하시는 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기전 사도 바울은 자신을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다고 하셨는데 만약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어도 천국에 갈 수 있었는지요?
예수님은 당시 사울에게"사울아 사울아 네가 나를 왜 핍박하느냐?"하셨거든요.

또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못박았는데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는 어디까지이며 그 보다 높은 의는 어디까지 인지요?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종교지도자들에게 "너희 겉은 깨끗하다"고 인정하셨거든요. 즉 겉으로는 흠잡을 곳이 없다는 뜻이라고 알고있거든요. 그럼 겉으로 흠잡을 것 있는 사람들은 절대 천국에 못들어간다는 말인가요?
목사님 간단명료하게 답해주세요.
신학사상 운운하지 마시고요. 신학사상 모르는 평신도들은 구원받지 못할 수도 있잖아요. 저도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목사님의 답글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거든요. 무슨 말씀하시는지 요점을 못잡는 글도 많고요. 제가 무지한 탓이지만요. 무지해도 천국은 가야잖아요.
시작을 했으니 모든 일 제껴놓고 목사님께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공
(218.XXX.XXX.234) 2009-01-27 09:39:38
저도 부탁합니다.
말씀님, 명절을 지내느라 확인이 늦었네요. 성경에 기록된 왕이 사울과 다윗뿐이 없나요? 당신은 촛불이 힘이 없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소는 무엇이고, 대는 무엇입니까?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는 성경말씀이 이해가 안됩니까? 소와 대는 구별이 없습니다. 이정권의 문제는 힘없는 자, 가난한 자를 소로보고 죽여도 좋다고 공권력을 과잉 남용한 것을 나무라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래도 된다고 두둔하시는 것입니까? 최소한 유가족의 호소문이 실린 글 아래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니지요. 그래서 세인들이 손가락질을 하는 것입니다. 그냥 침묵하세요. 저도 부탁할께요.

말씀
(116.XXX.XXX.190) 2009-01-27 10:05:32
평신도의 마음
무조건 인신공격!
먹탐님은 구약의 이스라엘 하나님은 죽여버리고 싶겠군요. 아니면 구약은 인정하지 않던가. 님은 사울이 버림받은 이유가 무엇인지 아세요? 사울은 님처럼 참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버림받았거든요. 구약은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을 여러면에서 왜곡하고 있거든요. 무조건 인신공격하지 마시고 어떤 말이 그렇게 잘못되었는지 비판을 하시든 비평을 하셨으면 합니다.
어느 글에 내가 부시 대통령을 칭찬했고 어느 글에 내가 이명박 대통령을 칭찬했으며 김국도 목사님을 칭찬했는지요. 혹 AKD님처럼 먹탐님도 기도의 의미를 잘못이해하시는지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부탁하며 간절히 바라는 것이 기도의 일부 의미아니겠는지요. 생각해 보세요. 님도 님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님의 자식들도 변화시키지 못하는데 하물며 대통령이겠으며, 대형 교회 목사님이겠습니까. 제가 여기에서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 만수무강을 기원하라는 말이었습니까. 님들 스스로는 개혁대상이 아니고 다 남들이 개혁되어야 한다고 하십니까.
우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위해서도, 김대중 전 대통령을 위해서도, 이명박 대통령을 위해서도, 김국도 목사님을 위해서도, 고수철 감독회장님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이런 제 말에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아니하면 하나님도 죽여버린다는 무시무시한 말을 하는 님께서 하나님을 거론하는 것은 얼마나 많은 모순이 있는지요. 먹탐님은 하나님을 대신에 심판하는 심판자로 군림하시고 계시군요. 자기 생각에 안맞으면 다 심판대에 올려놓고 심판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저는 이명박 대통령 추종자도 김국도 목사님 추종자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저는 김정일을 위해서도 기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린아이들의 말처럼 기도가 만수무강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제 기도를 오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저도 사실 자기의 의견과 맞지 않는다고 이렇게 인신공격을 해대는 님과 함께 천국에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남을 보는 시간에 자신도 보심이 어떠할지요.

말씀
(116.XXX.XXX.190) 2009-01-27 10:39:05
평신도의 마음
안녕하세요 창공님
자유 민주주의란 법을 지키는 한에서 허용되는 민주주의을 말하지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요구에 국가가 응해주지 않는다 하여 불법을 자행하며 법치를 우습게 여기고 무력으로 모든 일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국가가 제대로 돌아가겠는지요. 이번 용산 사건을 생각해보세요. 그들은 법을 먼저 어겼습니다. 국가는 법을 어기면 당연히 치리가 들어갑니다. 또 그래야 정상이고요. 저는 그 치리가 잘못되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단지 그 치리 과정에서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말그대로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죽여도 좋다고 명령을 내린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그렇다면 강력한 법적 처리가 있어야 합니다. 대통령의 사과도 당연히 있어야지요. 그런데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 늘 사고를 동반합니다.
님께서 소와 대의 의미를 잘못이해하셨군요.
저의 말은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라는 얘기가 아니거든요. 불길은 초기에 잡으라는 의미입니다. 불법이 횡행함으로 법을 지키는 사람조차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결국 나라가 망하는 초기 불길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제 말의 의미를 알면서 작은 자 운운하시니 더 이상 할 말이 없군요.
그리고 촛불의 힘이요. 그 힘이 잘못되면 나라가 불탄다는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촛불의 힘보다 기도의 힘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촛불의 힘보다 기도의 힘이 더 강하고 더 안전한 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사도 바울의 말처럼 우리가 안전한 중에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국가 권력자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말을 제 마음판에 새기고 있거든요.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왕이 사울과 다윗 뿐이 아닌것은 압니다. 그러면 많은 왕들이 누구에 의해 치리받았는지요. 사람입니까 하나님 입니까. 북이스라엘의 역사를 아시는지요. 자신에 입맛에 맞지 않는다하여 9번의 모반이 있었지요. 그 국가가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요. 자기가 되면 잘 치리할 것 같았지요. 그러나 그렇게 되었습니까. 인간적으로 행했던 모든 것은 결국 자멸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방법으로 기도하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할때 하나님께서 모두가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세인들의 손가락질이 그렇게 무섭습니까. 세인들이 돌을 던져도 아닌것은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누가 가난한 자 힘없는 자를 죽여도 좋다고 하였습니까.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공권력은 어디까지가 남용이고 어디까지가 남용이 아닌지요. 구별좀 부탁드립니다.

창공
(218.XXX.XXX.234) 2009-01-28 13:33:16
내가 침묵....
사람이나, 목사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나 존중함이 없는 사람이 쓴 글, 상당히 무례하고, 제잘낫맛에 다른 사람(목사들)을 평가절하하는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기도하지 않는 목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자체가 얼마나 큰 오만이고, 스스로 잘났다고 쓰는 글들이 자기 좀 알아달라는 것 같은데, 전혀 공감이 되지 않네요. 이제 그대가 침묵하지 않으면 내가 침묵하리다

말씀
(116.XXX.XXX.190) 2009-01-28 13:58:14
평신도의 마음
창공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께서 쓴 글에는 목사님도 포함되지 않나요?
목사님께서 저에게 쓰신 글도 기본적인 신뢰나 존중함이 없거든요.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로 목사님 글이 전혀 공감이 되지 않거든요.
그리고 스스로 잘났다고 쓰는 글이 아니라 알고 싶어서 쓰는 글이거든요. 이렇듯 목사님도 저의 글을 평가절하시잖아요?
그리고 익명으로 쓰는 공간에 자기를 알아달라고 한다는 말은 좀 어패가 있는듯하네요. 여기에서 실명이 아닌 익명으로 인정받아서 뭐 저에게 이로운 것이 있어야지요.
침묵하셔도 되고 말씀하셔도 되는데 제가 바라는 것은 I12 목사님처럼 저에게 제가 알지 못하여 무지함을 지적하시면서 신앙의 글들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비판만 하시면 저같은 사람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거든요. 부탁합니다.

I12Ba2sa
(58.XXX.XXX.4) 2009-01-28 15:13:28
들으려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우선 저는 제 글에서 제가 목사라고 밝힌 적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겠습니다.
성실하게 묻는 말에 대답을 해드렸는데도 질문의 핵심을 비껴갔다고 말씀하시니... 제가 더 드릴 말씀이 뭘까...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아는 대로 믿는대로 대답을 했지만 아니라고 하신다면 제가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냥 '예수는 그리스도이고 이 이름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지만 믿지 않는 이는 지옥불에 떨어진다'는 교리적이고 신화적인 답변만 드릴 수 있을 뿐입니다.
네 맞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그 표현이 적당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교리적 선언을 오늘이라는 시대에 맞춰서 재해석하고 재선언 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저는 분명히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에 대한 비유를 들어 예수의 말씀을 얘기했는데도 그건 찾아보셨는지, 왜 저한테 묻습니까? 만약 어느 정도의 실천이냐 등등을 물으신다면 그건 제가 제 스스로에게만 대답할 수 있을 뿐이죠.
제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 있는 말입니다. 저에게 그런 질문 하지 마세요. 전에 쓴 글에도 그걸 분명하게 명시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가 어디까지인줄을 저에게 묻는 의도는 영 시비걸겠다는 심사로밖에 안 보이니 답답하네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신앙고백을 님에게 검증 받을 필요는 없는 것이고요. 검증하려 들지 마세요. 제 고백이 마음에 안 들면 안 든다고만 하시면 됩니다.
저도 인정 받는 행함의 정도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그 반대로 확신 갖는 사람들의 확신은 뭡니까? 누가 그 확신을 보증해 줍니까?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 아닙니까? 아니라고요? (일반적으로 애기하듯이) 성령이 확신해주신다고요? 저도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제 자신에게는 정직한 대답이 아닌 것 같아서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명확하게 말해달라? 전 부흥사도 아니고 부흥사 존경하지도 않기 때문에 명확하게 말 못합니다. 요즘 교인들은 분명하게 말해주는 것 좋아들 하시는데 별로 좋은 습성 아닙니다. 남이 아무리 명확하게 말해준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들의 고백일 뿐인데요...

구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천국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천국은 어디에 있지요? 천국에 가야할 이유는 뭡니까? 천국에 가면 모두가 다 형제자매가 된다는데 육신의 아버지와 저의 관계는 천국에서 어떻게 됩니까? 친구가 되고 형제자매가 됩니까? 천국에 가면 지금의 정체성을 가지고 갑니까, 단절된 정체성을 갖습니까? 단절된다고 하면 그건 내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겠지요.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동양인의 심성에서 부모에게 친구처럼 대하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민망한 곳이 되겠지요...
계속해서 천국, 천국 하시는데 천국이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러시는지, 왜 그처럼 가야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먼저 좀 말씀해주세요. 그러면 님의 생각에 맞춰서 답변을 다시 한 번 성실하게 드리도록 하지요.

I12Ba2sa
(58.XXX.XXX.4) 2009-01-28 15:26:10
창공님의 글이...
창공님의 글이 저에게 하시는 말 같아서...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너무 잘난척을 했습니다. 주제넘은 글이라는 걸 압니다. 인정하고요...
아래 말씀님이 댓글 다시면 거기에 대해서만 답변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저도 침묵하도록 노력하지요. 평안하십시오.

말씀
(116.XXX.XXX.190) 2009-01-28 17:06:43
I12님 건강하시고 강건하세요.
예 제가 간략하게 답해 드리겠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양과 염소의 비유나 반석과 모래의 비유는 행함이 맞습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믿음이 전제가 되지요. 그럼 믿음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장에 보시면 영접이라는 말씀을 합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을 영접하는 것이지요. 그 생명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하셨습니다. 그래서 고후13장에 보시면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확증하고 시험하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것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하셨습니다. 또한 요일5장에 보시면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하셨지요. 즉 이 생명은 하늘로부터 오기 때문에 이 생명이 있는 사람들은 하늘에 소망을 품고 살아가지요. 마치 육신의 생명이 땅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땅을 향해 살아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육신의 생명도 육신의 일을 할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듯이, 하늘의 생명도 하늘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과 힘이 있습니다. 그것을 공급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시고 이는 로마서8장에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힘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삶 자체가 삶의 열매요님께서 말씀하시는 행함입니다. 하늘에 소망이 없는 사람은 절대 반석에다 집을 지을 수도 없으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 수도 없습니다. 마치 노아가 믿음으로 100년 동안이나 방주를 지었던 것(히11장)과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이 없었다면 절대 방주는 건설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사도 바울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에 보시면 바울은 믿음만이 구원이라고 하다가 결국 5장에 결론 내리기를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고 합니다. 즉 우리의 열매가 아니라 성령의 열매라고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성령을 받지 아니하면 절대 그 열매는 맺을 수 없는 것이지요. 물론 예수님도 똑같이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전체에 사랑할 것을 권면하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으면 절로 과실을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지요. 결국 내가 행할 수 있는 능력과 은총도 오직 은혜에서 비롯됩니다.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진리는 바로 이것입니다. 내 안에 생명이 있으면 이 생명은 예수님께 붙어있게 만들어 주면 저절로 자라고 열매를 맺습니다. 이를 사도 바울은 나의 나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였지요.
그렇기에 반석위에 지은 집이나 양과 염소의 비유나 다 행함이지만 이 또한 은혜요 믿음의 열매이지요.
그리고 천국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천국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과 하나도 틀림없는 곳입니다. 그 위치는 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알 필요가 없어서 그런지 말씀을 하지 않으셨거든요. 그곳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망이나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완전한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 그곳을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곳은 눈으로도 보지 못하였고, 귀로도 듣지 못하였고, 마음으로도 깨닫지 못하였던 곳이다”하셨지요. 또한 천국을 체험한 사도바울은 그곳이 얼마나 좋았으면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하셨지요. 이 외에도 부활후 갈 천국에 대하여 고전15장에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천국은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요한 계시록에까지 하나님의 말씀과 예언자들의 예언을 통해 수천년동안 약속되었던 곳입니다. 그러니 천국이 얼마나 확실히 있겠습니까.

아무튼 저에게 답글을 구하시니 또한 목사님이 아니라고 하시니까 간략하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신앙 연장자의 글이라 생각하시면 자존심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제 신앙의 답글을 올렸습니다. 이제 저는 이곳을 떠나 생업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님께서 질문하셔도 답글 못달수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답답해서 달았던 글이 오늘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신으로 님의 글을 보면서 느낀점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가 되시면 취하시고 아니면 버리시기 바랍니다.
님도 님께서 무엇을 쓰는지 어떤 이론을 도출해 내려고 글을 써 내려가는지 모르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죄송하지만 님의 글은 요점도 없고 결론도 나지 않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더 어두운 암흑의 세상으로 끌고 들어게 하는 느낌의 글이었습니다.
님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복음주의를 가장한 인본주의입니다.
기독교에서 인본주의라 함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사람의 경험과 철학과 사상으로 하나님을 자기 생각에 짜 맞추는 사상을 말합니다. 결국 말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이 헝겊 저 헝겊 기우면서 이론을 만들어 내기 시작합니다. 어떤 요점과 줄기로 시작해야 되는 줄도 모르고, 어떤 결론이 나는 줄도 알지 못하고 끝까지 말만 무성합니다. 그러다가 말이 막히면 자신이 읽었던 책들이나 혹은 읽지 않았어도 들어본 책들을 거론하며 읽어보면 이해할 거라고 말을 돌립니다. 그들의 말은 하는 사람도 확신을 갖지 못하며 듣는 사람도 깨닫지 못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는 창조론을 말합니다. 간단하고 명료하고 간략하게 다음과 같이 기술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이것으로 끝입니다. 간단명료한 요점과 결론이며 어떤 무지한 사람도 알아듣기 쉽게 하나님께서 창조주이고 이 세상은 피조 세계란 것을 명확하게 알아듣게 합니다.
항상 진리는 사실에 근거하기 때문에 누가 들어도 쉽습니다. 그리고 사실에 근거한 진리이기에 부연 설명할 필요도 없으며, 몇 억년이 지나도 변하지도 않습니다. 진리는 많은 이론을 만들어 낼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말 그대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진리는 사실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공허한 이론을 바탕삼아 만들어 가기 때문에 어려울 뿐만아니라 요점과 결론도 없습니다. 즉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추론으로 무성하며 말 장난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렇기에 비진리는 항상 변질되고 또 고치고 또 고치고를 반복하여 다른 결론을 도출해 내기도 합니다. 또한 그렇기에 비진리는 진리가 아닌 모든 것은 포용합니다. 어떤 이론이든 포용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리는 사실이 아닌 추론을 원천 봉쇄합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사실에 근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볼 때에는 비진리는 포용적인것 같고 진리는 편협한 것같이 생각됩니다. 복음의 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진리이기에 타협할 수도 타협해서도 안됩니다. 그러나 인본주의는 어느 누구와도 타협이 가능하며 어떤 이론도 포용이 됩니다. 왜냐하면 비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어짜피 비진리는 사실에 기반을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인본주의 신학자들은 종교와의 대화가 가능한 것이지요.
이는 진화론자들의 이론적 역사를 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사실들입니다.
태초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말도 되지 않는 갖가지 이론을 끌어다 붙이기 시작하며 제 입맛에 맞게 이론을 도출해 냅니다. 누가 물어보면 알아듣지 못하는 학설과 과학과 여러 가지 이론들을 들이대며 엄청난 양의 내용을 즐비하게 늘어놓습니다. 그러나 늘 그렇듯이 요점도 결론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듣는 사람들은 더욱더 많은 의문이 생기며 더욱더 암흑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기에 진화론은 아직까지 완벽한 학설 없이 우왕좌왕 끝없는 논란을 불러 일으킵니다. 수정과 수정을 거쳐 지금은 완전한 다른 이론을 도출해 냈습니다. 이를 신진화론이라고 명명합니다.
복음주의로 가장한 인본주의가 바로 이러한 문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한다고 하면서 복음주의를 가장하지만 결국 진화론자들이 만들어내는 이론과 똑같은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학설과 철학과 갖가지 이론들로 난도질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것이 무지한 백성에게 하나님을 잘 가르쳐 준다는 그럴듯한 명분하에 자행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이 이해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무지막지하게 자신의 경험과 지식으로 끌어내려 집어넣고 이것이 하나님이니 이를 믿으라고 천연덕스럽게 외쳐댑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자신도 확신이 서지 못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늘 공허합니다. 확신도 즐거움도 평안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즐거움과 확신과 평안을 찾으려고 알량한 선행을 하려고 시도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되고 병든 자와 함께 하는 것으로 확신을 찾으려 하지만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사회 정의를 외치며 즐거움과 평안을 찾으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외침에 변화가 생기지 않음으로 결국 더욱더 슬프고 불안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들에게 갈급함은 지속됩니다. 결코 끝나지 않는 갈급함이 될 것입니다. 진정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는 한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확신하건데 님은 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조차 이해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확신하냐고요. 님께서 님의 글의 요점과 결론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용은 많은 것 같으나 무엇을 쓰려고 하는지 무엇을 결론으로 도출해 낼 지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끝을 맺지 못하고 맙니다.
확신 있게 글을 쓰는 사람은 그의 말에나 글에나 중언부언하지 않습니다. 간단명료하게 답하여 듣는 사람으로 명확하게 알아듣게 합니다. 그것이 반론되는 학설이든 찬성되는 학설이든 말입니다.
어찌 되었던 님은 훌륭한 부분이 있습니다. 감정을 절제하려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이곳이 익명으로 쓰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우기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감명을 받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강건하시고 가정에도 기쁨과 소망과 감사가 넘치길 기도합닏.
그 좋은 천국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I12Ba2sa
(58.XXX.XXX.4) 2009-01-28 18:03:40
저도 마지막입니다.
저도 약속대로 마지막 글입니다.
저도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제 글이 님에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가고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못 알아들으시겠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같은 개념을 서로 다른 단어로 쓰고 있고 또 님이 강력하게 거부하시는 인본주의적 화법으로 제가 이야기 하고 있으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물론 저에게도 그런 면이 있겠지요.
그러면 신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역시 신학도 인본주의겠지요? 저는 인본주의 좋아합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인본주의는 부정적 개념으로만 점철된 개념이겠지만 저에게는 휴머니즘이라는 내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예수만큼 휴머니즘에 충실한 분도 없엇으니까요.
어쨌건 님과 저에게 있어 믿음과 행함이 서로 반대의 개념이 아니라는 것만은 동의가 된 셈이네요. 님의 글을 보면 아직 남아 있는 문제는 무엇이 먼저냐 하는 것 같이 여겨집니다. 그러나 제 입장은 무엇이 먼저가 아니라 행함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러나 님이 말씀하시는 방식은 마치 기독교 역사에서 이단으로 정죄된 구원파의 주장과 너무나도 흡사하다는 느낌입니다. 확증이 있느냐 없느냐!
이 논쟁의 발단은 본래 용산 철거민들이 죽어간 것에 대해 애통해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기독교계에서 요청한다는 것이었는데 님은 왜 그들에 대해 애통해 하느냐, 영혼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에게나 정력을 쏟을 일이라고 충고하셨습니다. 여기에서 님은 더 많은 불신자가 촛점이고 저에게는 억울하게 죽어간 용산철거민이 안타깝다는 입장입니다. 단지 중요한 것은 방저믈 어디에 찍었느냐일뿐입니다. 요청하기는 이것 아니면 저것, 이것을 하지 않는 사람은 비판받아도 된다는 식의 사고는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저의 고백이 님의 관점에서는 도대체 중심적인 주장도 없다고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저는 꼭 그것이 전부냐는 식으로 논리를 전개해왔고요. 그냥 차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다른 생각을 가진 이에 대해 비난은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비판점이 있다면 비판은 가능하지만 비난 같이 들리는 글은 쓰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님이 생각하는 진리와 제가 생각하는 진리가 겉모양이 조금 다르다가 가짜니 진리가 아니니 확신과 평안이 없느니 하는 것은 님이 하실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제가 판단할 몫이지요.
"가난하고 소외되고 병든 자와 함께 하는 것으로 확신을 찾으려 하지만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사회 정의를 외치며 즐거움과 평안을 찾으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외침에 변화가 생기지 않음으로 결국 더욱더 슬프고 불안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들에게 갈급함은 지속됩니다. 결코 끝나지 않는 갈급함이 될 것입니다." 이런 주장이 모든 사람에게 가감없이 통용되어야 한다는 편견은 버리시면 좋겠습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분에게 장황하게 주장과 주의를 늘어놓은 것은 제 불찰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알아듣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을 진리가 없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큰 교만입니까! 예를 들어 에이즈의 작용기제에 대해 설명하는데 당연히 그걸 다 알아듣지 못하겠지요. 그렇다고 그것을 진리가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안다면 오히려 전문가들의 주장이 잘못됐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님과 저는 서 있는 지점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공연한 논쟁이 된 듯 합니다. 아쉽습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믿음이 없다고 매도하시지는 말아주세요. 그런 말 들으면 참을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이 말은 제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임을 인정합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믿음을 잘 지키셔서 그토록 소원하시는 알 수 없는 천국에 꼭 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가 원하고 바라고 알고 믿는 천국에 가도록 애쓰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

초보목회자
(60.XXX.XXX.138) 2009-01-28 21:56:50
뭣들 하시는 건지요.
여섯명이 목숨이 허무하게 사라졌습니다.
아주 고통스럽게요.

누구의 잘못인가를 따진다면, 결국 돈을 더 갖으려는 욕심들이 모여서...
죽은 경찰을 포함한 없는 자들의 피를 흘린일입니다.

양 한마리를 빼앗은 걸로도 모자라서 그들 까지 잡아죽인 처참한 일입니다.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 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온 천하보다도 귀한 사람의 목숨이 아파트, 빌딩 짓는일 때문에 사라졌는데
돈이 사람을 불태워 죽이는 현장을 보고도...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참 다들 잘나셨습니다.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 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지금은 함께 슬퍼해야할 때입니다.
또 우리의 욕심때문에 죽어간 그들을 보며 회개해야 할때입니다
나와는 상관없다구요? 저들이 죽던말던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구요?

그럼 님들은 세상이 욕하는 그 개독교도 아닌가 보네요.

목사님이든, 장로님이든, 권사님이든, 아니 평신도이든지...

인터넷 하고 글쓰실 정도의 지능이시면 지금이 회개하고 슬퍼하고 함께 울어야 할때인걸 모르시겠습니까?

먹 탐
(121.XXX.XXX.81) 2009-01-28 23:58:36
뭐하는지 정녕 모르십니까...목사님
초보 목회자님 그러니까 조용하자고요 예수님한테 따지시지요
그럴듯한 목사님의 말씀이 얼마나 더많은 사람을 죽게 만들지 걱정됩니다
표현은 커녕 행동할수없는 목사님께 안타까음을 전 합니다
제빌 관념화된 신앙을 장사하지 마십시요

이필완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042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