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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문 열정과 따뜻함으로 넘쳐난 성탄연주회였다!청소년들이 좋은샘교회 콘서바토리에서 클래식을 배우더니 주니어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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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12월 22일 (월) 18:05:59
최종편집 : 2008년 12월 24일 (수) 14:22:55 [조회수 : 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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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어 오케스트라 창단 음악회 동영상 스케치  

전혀 전문가들이 아닌 청소년들이 미자립교회인 좋은샘교회에서 악기연주를 배워 오케스트라를 꾸미고 감리교 주니어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2008년 12월21일 주일 오후5시에 서울예고 콘서트 홀에서 사랑의둥지교회 정순영 목사의 사회로 서울연회 신문구 감독이 개회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창단 기념 연주회를 가졌다.

서울연회 중구용산 지방 좋은샘교회(박효식목사)는 오래전부터 주일예배를 드리고 나서 오후에 좋은샘교회 학생들을 중심으로 인근 작은 교회들의 청소년들을 모아 각종 클래식 악기를 가르쳐 왔다. 숫자는 점점 불어나고 아이들의 실력은 빠른 속도로 향상되었다.

   

참가하는 청소년의 수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4년 전 교동섬 난정교회에서의 연주회 이후 꾸준히 실력을 다져오면서 장기천 목사 장례식 연주, 그리고 올해들어 당당뉴스 창간행사와 김동완 목사 추모식 행사에서도 귀한 연주를 하더니 급기야 감리교 주니어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것이다.

이 모임(좋은샘 Methodist 콘서바토리)을 통해 클래식 악기를 배운 아이들 중에는 유수의 예술학교에 진학한 이들도 적지 않고 클래식 악기 연습과 연주를 통하여 청소년 시절의 건강한 취미생활과 함께 신앙생활에 적극적인 사람들로 자라나게 했다.

이 날 연주회에는 좋은샘 콘서바토리에 참여하는 인근 교회 청소년들 42명으로 이루어진 감리교 주니어 오케스트라를 비롯해서 좋은샘교회의 클라리넷 앙상블, 부라스 오중주, 리코다 트리오, 윈드 앙상블 등이 캐롤과 성가 등 수준 높은 곡들을 열심히 연주했다.

이 날 특히 이채를 띤 것은 80대 할머니 8명이 포함된 청파교회 참빛 합창단의 출연이었다. 또한 청파,만리현교회의 푸른언덕 오카리나 앙상블, 중구용산지방 목회자들로 이뤄진 색소폰 앙상블 등이 찬조 출연하여 자리를 빛냈다. 모든 무대 준비는 박효식 목사와 부인 김은주 선생이 도맡아 하였고 연주회를 마친 후 200여명이 함께 넉넉한 뷔페 음식을 나눴다.

감리교 주니어 오케스트라는 김영일 선생이 지휘하며 사무총장으로 정동제일교회 박종호 장로가 지도위원으로는 박효식, 유종근, 박상수, 유수인, 하관철 목사 등이, 자문위원으로는 박효남, 양윤석, 서성환 장로가, 운영위원으로는 이은숙, 한상익, 이순훈 장로가 수고한다.

신입단원을 모집합니다. - 입단원서 작성후, 인터넷 다음 까페에 가입
 (문의 018-248-0200)
감리교주니어오케스트라 (cafe.daum.net/MethodistJuniorMusic)가 개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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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림 (221.148.138.57)
2008-12-24 13:31:53
큰일 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박효식 목사님 내외분께서 저희교회 어린이들에게 음악(악기)를 가르치시고, 김동완 목사님생전의 잦은 연주와, 돌아가신 후 추모음악회릉 열어주시는등,사랑을 베푸시던중 이렇게 큰 성장과 성탄축하 연주회를 성황중에 마치셨슴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셔서 감리교단의 희망오케스트라가 되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평화를 만드는교회 원로장로 최종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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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218.237.101.234)
2008-12-23 09:53:26
축하합니다.
같은 시간 중복된 일들이 많았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는 아이곁에 있어야 했습니다. 꾸준히 하시더니, 보기 좋고, 듣기 좋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10년 뒤에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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