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서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Platon)은 “훌륭한 선생은 그의 교훈을 희미해지는 잉크로 쓰거나, 말하지 못하는 글자로 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는 제자를 찾으면 그의 교훈을 가르치되 머리가 아닌 마음에 새긴다고 합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방법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마음에 쓰셨습니다. 그것은 감동의 추천서였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예수님을 위한 하나의 추천서요 광고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명예와 교회의 명예는 바로 그리스도인들이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팔고 있는 상품을 보고 그 상인을 판단하며, 만들어진 물건을 보고 그 기업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사람들은 바로 나를 보고 예수님을 판단할 것입니다.
앉은 자리가 뜨겁습니다...(신경하)

“그 사람이 옳음을 증명하는 길은 두 가지다. 하나는 올바른 자에게 칭찬을 듣는 일이고,
또 하나는 옳지 못한 자에게서 비방을 당하는 일이다. 나중 것이 더 궁극적인 증거다.”

▲ <<매일아침 1분>> 신경하 지음 / 2008.10.20 은행나무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