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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교회성장세미나'에 중독되어 있는 분들에게이 기사는 정기호목사의 "정체성 없는 '2006 목회계획 컨설팅'! 좌충우돌!" 댓글입니다.
당당뉴스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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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10월 03일 (월) 00:00:00 [조회수 : 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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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샘터교회를 21년째 담임하고 있는 김성복목사입니다.
제가 목회를 시작할 때 교회성장세미나 전성시대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민중신학'에 세례를 받아서 그런지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제가 가야할 길을 열심히 갔습니다.


그 교회성장세미나를 열심으로 다니던 목사님 , 그 때에 교인이 100 여명이었는데
20년 후
지금 교인이 100여명 저희 교회하고 비슷합니다.
이게 뭡니까!
저는 어린이집 운영하고 독거노인 도시락배달하고 민주화운동 인권운동 평화통일운동 두번씩이나 시의원 출마하고 지역문제가지고 씨름하면서도 교회건물도 2개에 사회봉사관까지 만들고, 대지만도 150평 넘게 넓혀놓았는데....
제 자랑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성장주의자들 뒤꽁무니만 열심히 쫓아 다니면서 왜 교회가 그렇게 성장을 못하였나요?

성장주의에 물든 한국교회는 각 교단별로 신학생을 무더기로 배출하여 동네마다 개쳑교회로 춘추전국시대를 열었습니다.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 거기에 장로교는 파만 80여개 그야말로 개판입니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부스러기 주어 먹느라고 정신이 없고요 큰 교회는 계속 큰교회로 기득권을 유지하는 교회구조가 고착화 되었습니다.

어느 교인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동네로 이사를 왔습니다. 방하나 덜렁있는 교회에 등록을 하겠습니까,아니면 어린이들을 위하여 각종 시스템이 준비된 큰 교회에 등록하겠습니까? 큰 교회는 더 커지게 되어있고 영향력을 계속 행사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작은 개척교회들은 숫자는 많은데 성장은 잘 안됩니다.

이때 성장주의 신학자들은 신흥도시에서 성장에 성공한 교회 모델을 몇개 찾아내서 "이 사람을 보라 여기에 성장주의의 비전이 있다"면서 또 환각제를 놓습니다. 이들의 이야기 들으며 새로운 결단을 하고 동네에 오지만 몇달 지나면 역시 실패감에 사로잡혀서 '나는 안돼' 자포자기에 빠집니다.

이 망할 구조는 교권을 가진 교회성장주의자들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 망할 구조에서는 교회성장이 어림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깨끗이 포기하고 새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교회성장세미나에 매달리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교회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한국교회 전체가 건강한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하기 위해서 하나가 되는 일에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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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복 ()
2005-10-07 11:47:46
몇 대목 조금 수정합니다.
'교회성장세미나'에 중독되어 있는 분들에게
아직도 '교회성장세미나'에 중독되어 있는 분들에게


인천에서 샘터교회를 21년째 담임하고 있는 김성복목사입니다.
제가 목회를 시작할 때 교회성장세미나 전성시대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민중신학'에 세례를 받았서 그런지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제가 가야할 길을 열심히 갔습니다.


그 교회성장세미나를 열심으로 다니던 목사님 , 그 때에 교인이 100 여명이었는데
20년 후
지금 교인이 100여명 저희 교회하고 비슷합니다.
이게 뭡니까!
저는 어린이집 운영하고 독거노인 도시락배달하고 민주화운동 인권운동 평화통일운동 두번씩이나 시의원 출마하고 지역문제가지고 씨름하면서도 교회건물도 2개에 사회봉사관까지 만들고 대지만도 150평 넘게 넓혀놓았는데....
제 자랑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성장주의자들 뒤꽁무니만 열심히 쫓아 다니면서 왜 교회가 그렇게 성장을 못하였나요?

성장주의에 물든 한국교회는 각 교단별로 신학생을 무더기로 배출하여 동네마다 개쳑교회로 춘추전국시대를 열었습니다.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 거기에 장로교는 파만 80여개 그야말로 개판입니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부스러기 주어 먹느라고 정신이 없고요 큰 교회는 계속 큰교회로 기득권을 유지하는 교회구조가 고착화 되었습니다.

어느 교인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동네로 이사를 왔습니다. 방하나 덜렁있는 교회에 등록을 하겠습니까,아니면 어린이들을 위하여 각종 시스템이 준비된 큰 교회에 등록하겠습니까? 큰 교회는 더 커지게 되어있고 영향력을 계속 행사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작은 개척교회들은 숫자는 많은데 성장은 잘 안됩니다.

이때 성장주의 신학자들은 신흥도시에서 성장에 성공한 교회 모델을 몇개 찾아내서 "이 사람을 보라 여기에 성장주의의 비전이 있다"면서 또 환각제를 놓습니다. 이들의 이야기 들으며 새로운 결단을 하고 동네에 오지만 몇달 지나면 역시 실패감에 사로잡혀서 '나는 안돼' 자포자기에 빠집니다.

이 망할 구조는 교권을 가진 교회성장주의자들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 망할 구조에서는 교회성장이 어림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깨끗이 포기하고 새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교회성장세미나에 매달리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교회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한국교회 전체가 건강한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하기 위해서 하나가 되는 일에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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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
김성복 ()
2005-10-05 14:41:44
하하하
감사합니다.
그 9인승 짚차는요 봉고버스랑 세금하고 똑같은거고요
당시에는 9인승 ~ 12인승 봉고는 거의 모든 목회자들이 사용하는거 였지요...

교회가 50여명 넘어서니 심방용으로 필요하다고 재무부에서 결의해서 하나 장만했지요.

시의원 출마했다는 것은 기독교주민자치연구소를 꾸리고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였지요. 교회의 사회참여랄까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지요. 지금 동네마다 주민자치센터가 생겼어요. 저는 선도적으로 이 일을 감당했다고 봅니다.(또 제 자랑이네 쩝) 물론 멋보르고 선거나갔다가 빚 좀지고 고생 좀 했지요.....

그리고 가난한 자들과 함께한다는 것은 저희교회 홈피를 보세요. 또 우리교회에서 전도사로 활동가로 일한 이신철 목사 한광수목사 성모목사 이세구목사 우용철목사 맹완재목사 정석태목사 김희태전도사 지선화 사모 김병내 신부 백석근 민주노총 사무처장 등에게 한번 물어보시죠....

아무튼 제자랑만 늘어놓은 꼴이되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요, 저요 교회 땅사고 건축하고 하느라고요 죽을 고생 많이 했어요.. 부흥강사처럼 간증을 할 줄 몰라서 그렇지.....

아무튼 교회는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읍시다. 그러나 풀러에서 하는 그런 성장주의 신학으로는 절대로 안됩니다. 이유는 위엣글을 참고하세요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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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
교회성장 ()
2005-10-05 03:58:29
그래도 목사님은 과거에 찝차 타고 잘 다녔잔 습니까?
남들은 차도 없고 대중교통 이용할때
1980년대에 목사님은 크다만 찝차타고 잘 다녔쟌소 ?
교회성장세미나가 성서적으로 어째서 옳지 않다를 말해야지..

교회성장 세미나를 쫓아다녀 듣는 분들이 뭐가 나쁘겠소?

좀 구체적, 성서적으로 말을 해야지, 시의원하려고 열심히 쫓아 다닐때
얼마나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 보았소?
당신도 똑같으오..
교회성장을 쫓아 다니는 가난한 목사들의 마음을 얼마나 이해 하는지
문제를 본질적으로 접근해야 하오.

목사 시각이 이정도 밖에 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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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
김성복 ()
2005-10-04 20:13:42
마음가는대로 대충 쓴 글인데
이 글을 이렇게 높이 평가해 주시니 기분 좋네요...

맞춤법 몇군데 손봐야겠네요

쫓아다니다 ---좇아다니다 로 해야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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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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