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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할 때 ‘예’하지 않고 ‘아니오’ 해야 할 때 ‘아니오’ 하지 못했다!16일 우산교회, 70여명 모여 올바른 감리교회를 세우기 위한 동부연회지역 기도회 소식
방현섭  |  raceer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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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12월 17일 (수) 09:46:54
최종편집 : 2008년 12월 17일 (수) 13:30:18 [조회수 : 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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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에 실린 사진은 모두 심자득 목사가 촬영한 것이다.

   


원주 우산교회(박신진 목사 담임)에서 오후 7시부터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오후 7시부터 예배를 위한 준비찬양을 원주제일남성중창단이 약 20분간 뜨겁게 인도하였습니다. 찬양으로 예배실은 감리교회의 회복과 개혁을 위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김성호 목사(강촌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에스겔 34장의 말씀으로 예배로의 부름을 대언한 김성호 목사는 감리교회 회복을 위해 회개하는 기도회가 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함께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기’를 찬송한 후에 감리회신앙고백을 통해 신앙을 고백하였습니다.



정윤희 목사(새말교회)의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정윤희 목사는 “올바른 감리교회를 세우기 위한 기도회로 모이게 한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복음의 나팔수로 선별하셨으니 거짓됨이나 편벽됨 없이 사명을 다하게 해주십시오. 저희를 부르셨으니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예배를 위한 준비찬양을 인도했던 원주제일남성중창단 일곱 명이 특별찬양으로 기도회를 더욱 영감 넘치게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3:1-5의 말씀으로 '회개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김남철 목사(속초교회)가 전하였습니다. 김남철 목사는 설교에서 “28회 총회가 파행됨으로 감리교회가 부끄러운 오명을 얻었습니다. 요즘 설교 부탁을 받아도 감히 설교할 자신이 없습니다. 감리교회에서 개혁이라는 말이 없어진지 오래됐으나 올바른 감리교회를 세우기 위한 기도회를 한다니 설교부탁을 고사하지 못하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우선 감사한 것은 이 기도회가 열리게 인도하신 하나님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입니다. 오늘 이 기도회의 바램들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설교는 지난 번에 한번 했던 말씀인데 다시 이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40여년을 감리교회 목사로 지냈는데 이 말씀 밖에 드릴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유래 없이 새벽기도, 노방전도, 인터넷 설교 등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이 어느 나라인지 다 알 것입니다. 그렇게 열심과 헌신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한국교회인데 이제 성장이 둔화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 분석이 있겠지만 한 마디로 하면 기본이 안 돼있다는 것입니다. 기본을 지키지 않는 교회와 성직자가 무한 성장을 계속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큰 착각입니다.

감리교회는 철저한 회개 없이 다시 일어나지 못합니다. ‘예’ 할 때 ‘예’하지 않고 ‘아니오’ 해야 할 때 ‘아니오’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회개해야 합니다. 섬겨야 할 사람이 섬김 받으려고 하게 된 잘못을 뉘우쳐야 하고 아골 골짝도 기꺼이 가겠다고 했던 이들이 높임을 받으려고 하는 잘못을 회개해야 합니다.

3절과 5절은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망하리라’는 말씀을 반복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회개해야만 부흥할 수 있습니다. 바닷물에 염분이 3%만 있어도 부패하지 dskg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25%나 되는 그리스도인이 있지만 이 사회는 더욱 부패하고 있습니다. 바로 한국교회, 감리교회가 회개해야 합니다. 웨슬리는 ‘회개는 교회의 현관’이라고 했습니다. 목사들이 교회의 현관이 되어야 합니다. 회개가 감리교회의 온갖 부패와 쓰레기들을 다 쓸어버릴 때 하나님은 감리교회를 다시 들어 쓰실 것입니다.

목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설교, 목양, 성장 등등을 꼽습니다. 그러나 나는 회개라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한 것처럼 감리교회 목사들과 평신도 지도자들, 성도들이 날마다 회개하는 회개의 목회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회개를 통해 날마다 변화되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는 부흥합니다. 회개하는 교회가 성화되는 감리교회로 우뚝 서게 될 것이고 한국을 변화시키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너희도 회개 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망하리라’는 이 말씀이 바로 감리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믿습니다.“고 하였습니다.







설교를 마친 후 세 명의 목사들이 감리교 회복을 위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유영일 목사(사천교회)는 '감리교회 사태에 대한 참회와 회복을 위하여', 허태수 목사(성암교회)와 임희택 목사(새샘교회)는 '감리교회의 올바른 개혁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유영일 목사는 ‘감리교회가 일찍이 겪어 보지 못한 태풍을 만났습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들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물량주의와 내교회주의에 빠져 살아왔는데 우리가 섬긴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물질적 성공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우리의 잘못된 생각을 참회하오니 용서하소서. 높아지고 성곡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십자가를 회피하며 살아왔습니다. 더 많이 비우고 더 많이 낮아지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부요함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비판하기 보다는 마음에 걸리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시고 판단보다는 중보기도하는 따뜻한 마음을 주십시오. 우리를 치유하시고 감리교회를 고쳐 주셔서 민족과 사회의 희망과 긍지가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했습니다.













허태수 목사는 ‘이 시간 하나님의 부르심을 좇아갈 수 있도록 눈과 귀를 열어주심을 감사합니다. 보도 듣도 못한 일을 경험하면서 분연히 일어설 수 있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생명의 빛을 잃어가는 교회가 주님의 어루만지심을 간구하며 회복시켜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선거에서 일어난 모든 부끄러운 일들이 세상에 드러나 우리의 잘못을 고백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모든 분제를 방관하지 않고 고쳐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스스로 성직을 더럽히지 않도록 경각을 갖고 살게 하소서. 학연으로 어그러진 우리의 가치관을 바로 잡아주셔서 주님의 시각으로 살게 하소서. 섬기는 감리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이웃교회를 돌보는 목회자들이 되게 하소서. 진정한 감리교인으로써 신앙과 신학을 회복하게 하시고 자랑스러운 감리교회가 되게 하소서. 침묵하고 방관한 기독교인이 깨어 일어나 온전한 개혁을 이루도록 인도하시어 희망, 빛과 소금의 교회로 거듭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하고 기도했습니다.











임희택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감격이 우리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감격이었음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주님의 눈물로 지은 밥을 먹고 사는 우리가 바로 탕자의 모습임을 발견합니다. 이 시간 주님이 하시는 세미한 음성을 듣게 하셔서 초라한 우리의 모습을 바로 보게 하소서. 자비와 긍휼을 베푸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맡기신 일을 감당하게 도와 주소서. 주님의 자녀로써 종으로써 하나 되게 하시고 성령의 은총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종들의 길에 함께 하셔서 우리의 발길이 감리교회를 변화시킬 힘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우리의 결의’ 순서는 유준호 목사(문막교회)가 성명서 낭독을 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성명서가 낭독되는 동안 참석자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성명에 동참하였으며 마지막 부분 '우리의 결의와 촉구'를 복창하였습니다.





기도회에 참석자들은 마음과 정성을 담아 헌금을 드렸습니다. 헌금을 위해 이용호 목사(문막제일교회)가 ‘우리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감리교회가 주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도구로 쓰임 받게 해주셨으니 껍질뿐인 교회가 되지 않게 붙잡아 주십시오. 성결한 감리교회가 회복되도록 은총을 주십시오. 주님 앞에 드린 예물을 드리니 온전한 예물이 되게 하시고 쓰이는 곳에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 주십시오.’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헌금을 바친 후에 올바른 감리교회를 세우기 위한 모임의 조직부 진광수 목사(문수산성교회)가 광고를 하였습니다. 진광수 목사는 처음 목회를 영월에서 했는데 고향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지만 좋은 일로 왔더라면 좋았겠다고 인사를 하고 올바른 감리교회를 세우기 위한 모임이 특정한 후보를 지지하거나 학연을 위해 모인 모임이 아니고 감리교회의 정상화를 위한 간절한 바램으로 모였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원칙을 계속 지킬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동부연회 기도회까지 모두 다섯 번의 기도회가 열리게 된 경위와 지역별로 자발적으로 준비하여 진행된 기도회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동부연회 기도회모임 준비위에서 기도회 중에서는 처음으로 성명서를 내 준 것에 대해 매우 놀랐다고 치하하였습니다. 이후 전체 기도회를 준비하는 내용과 감리교회의 개혁을 위해 올감모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마음과 뜻을 모아 줄 것을 호소하고 올감모의 집행위원 차흥도 목사와 집행위원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끝으로 감리교회 자우게시판에서 진행 중인 연속기도회와 서명운동에 참여해줄 것을 부탁하고 광고를 마쳤습니다.



‘뜻 없이 무릎 꿇는 그 복종 아니요, 운명에 맡겨 사는 그 생활 아니라…’ 찬송한 후 이복규 목사(천전교회)가 축도함으로 기도회를 마쳤습니다. 이날 기도회에는 약 70여명이 참석하여 시종일관 진지하고 뜨거운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산교회 박신진 목사의 인사  





 

결의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우리 감리교는 18세기 영국의 존 웨슬리 목사님의 신앙과 신학정신에 기반하여 생성된 또 다른 개혁신학의 주체인 기독교 공동체이다. 성서 전통 이성 체험이라는 4가지 신학적 동인을 모토로 하여 감리교회를 이 지상에 실현코자 무던히 애를 써왔고 지금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의 신학정신과 신앙체험은 간데없고 오직 이전투구와 자리다툼과 명예욕에 눈이 멀어, 그 오욕과 수치를 고스란히 뒤집어써야만 하는 이 현실 속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픔과 눈물을 보지 않을 수 없고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12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한국감리교회가 오늘 선교 21세기를 맞이하여 그 누구도 용인할 수 없는 비상식적이고 비신앙적인 길을 걷고 있음에 부끄러움과 수치로 인한 좌절과 분노가 우리들 가슴에 남아 있다.

감리교회는 이번 불법 탈법 감독선거를 기화로 해서 원로정치로 곪을 대로 곪아버린 감리교를 새로운 감리교, 공명정대한 감리교, 감리교 목사면 모두가 참여 가능한 새로운 정치체제의 감리교로 세워 나가야한다. 이제 더 이상 젊은 목회자들의 희생과 피를 바탕으로 지극히 한정된 금권으로 타락한 마인드의 원로들만이 참여하는 정치질서를 허락해서는 안 되고 모든 세대의 목사님들이 합법적인 방식으로 감리교정치에 참여하고 그들에 의해 감리교의 미래와 선교적 가치가 결정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스템을 정립해야 한다. 감독정치는 한국감리교회의 불법의 근원지요, 탈법의 온상이요, 반기독교적 행태의 복마전이다. 이제는 결코 좌시하지 않으려 한다. 결코 묵과하지 않으려 한다. 감리교선교의 주체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에게 당면한 감리교현실의 문제를 직시하고 그 책임에서 물러서지 않으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 모인 우리 모두는 작금의 현실에 대한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도 있음을 고백하며 철저히 통회하고, 그러나 지금보다는 미래의 감리교회에 주안점을 두어 감리교의 정치질서와 정치체제를 개혁하기 위하여 다음 몇 가지 과제를 감리교회의 혁신과 개혁의 주요 아젠다로 설정해 추진해 나갈 것을 156만 감리교도들에게 공히 천명한다.

  
우리의 결의와 촉구

첫째, 현 감리교회 사태의 근본 원인이 집단 권위주의와 지나친 교권주의에 있음을 공감하고, 현 감독회장을 감독으로 연회감독을 연회장 제도로 입법 개정하기를 촉구하기로 결의한다.    

둘째, 입법에도 불구, 감독의 임기를 마친 후에도 계속 감독으로 칭함으로 권위주의 그룹이 만들어져 감리교회의 화합에 장애가 되므로 감독을 마친 이는 목사의 자리로 돌아가 섬김의 사역을 다하도록 강력히 촉구하기로 결의한다.

셋째, 감리교 본부의 구조개혁을 강력히 촉구하기로 결의한다.    

넷째, 현행의 은급문제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여 감리교회에서 헌신적으로 목회사역을 감당한 모든 교역자들에게 공평하게 보장되도록 은급법을 개정하기를 촉구하기로 결의한다.    

다섯째, 현재 들쭉날쭉한 부담금납부로 인해 교회 구성원 간에 불협화음과 갈등을 조장하고 지도력 불신을 초래하여 결과적으로 감리교 공동체를 해치는 일이 많음으로 차제에 부담금 납부 기준을 법제화하도록 촉구하기로 결의한다.

여섯째, 현행 총회와 입법의회가 원로 정치화되어 있음으로 감리교회 개혁에 큰 장애가 되고 있는바, 총대의 수를 다시 늘리고 세대별, 연령별 정치참여가 가능하도록 입법화하기를 강력히 촉구하기로 결의한다.    

일곱째, 이외에도 더 많은 개혁적 요청과 요구가 있을 것이지만 차후로 지속적인 감리교개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며, 오늘 이상과 같이 촉구하고 결의한 사항들을 위해 우리 모두 실행될 때까지 기도하고 공동 연대해 나가기로 결의한다 

2008년 12월 16일(화)  

오늘 감리교를 올바로 세우기 위한 기도회에 모인 이들을 대표해서 원주동지방 문막교회 유준호 목사가 ‘우리의 결의문’을 낭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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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탐 (121.129.18.7)
2009-01-03 16:37:22
인간이 천태 만상이라지만...나그네란 인간의 행태를 보면 한심하다는 말이 부족하다
나그네 이 인생은 고상한 범죄자들만 좋와해서 진실한자의 음성을 악으로
치부하는구나 줏어들은것은 많아 그럴듯한 말을 하지만 긴교하여 선도 홍도 국도
편에서서 생각없이 맹종하는 자라 그대가 그럴수록 그대자신과 그대가 맹종하는
그들의 치부가 드러날뿐이다 그대 은퇴한 먹사인가 똘만이 전도사인가
생각 없이살며 맹종하는 잡사인가..넌 이곳에서 배회하지 말거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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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62.128.164)
2009-01-03 07:22:11
결코 악을 행하려고 안달하지 말길 바라며.....
한국의 감리교단이 개신교의 불법의 근원이요, 탈법의 온상이요, 반 기독교적 복마전이라....
상황 판단을 했으면 모든 관계자들은 철저히 회개하고 이제......
근원과 온상과 복마전 노릇을 한 감리교단만 하루 속히 해체시키면 되겠는데.........
왜?......무엇이 남아서?.......무엇을 할려고?......
좌시하지 않고, 묵과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는다.........결코!...결코!......
하나님을 대신해서 묵사발을 내보겠다는 다짐 같은데!....글쎄요?

"너는 악을 행자는 자들로 인하여 초조해 하지말며 불법을 행하는자들을 부러워하지 말라.
이는 그들이 곧 풀과 같이 베일 것이요. 푸른 채소같이 시들 것임이라.
네 길을 주께 맡기고 또 그분을 신뢰하라. 그분께서 그것을 이루시고....
주 안에서 안식하고 끈기있게 그분을 기다리라. 자기 길에서 형통한 자나
사악한 꾀를 이루는 자로 인하여 초조해 하지 말지어다.
분노를 그치고 진노를 버리며 결코 악을 행하려고 안달하지 말지어다.
이는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주를 바라는 자들은 땅을 상속한 것임이라.
조금 있으면 사악자가 없어지리니 참으로 네가 부지런히 살필지라도 그것이 없으리로다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상속하며 넘치는 화평 속에서 즐거워 하리로다.
사악한 자가 의인을 치려고 꾀를 꾸미며 그를 향하여 지기 이를 가는도다.
주께서 그를 비웃으시리니 이는 그의 날이 다가옴을 보시기 때문이로다"....아멘....

새해에는 이 말씀에 소망을 두고 위로를 받읍시다
분하고 원통하고 답답한 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요
내가 살아서 내가 할려고 하면 내가 악한자가 된다는 말씀 아니겠읍니까?
끈기있게 그분을 기다리고, 초조해 하지말며,
결코 스스로 악행을 할려고 안달하지 말길 바랍니다.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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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22.107.90.168)
2009-01-01 22:33:57
목사님들 그렇게도 모르시나요?
목사님들~ 아직도 복과 축복의 차이점을 모르시나요? 성경은 읽으시나요? 정독을 해보세요. 그리고 성경에서 쓰여져있는 복과 축복의 그 낱말의 의미를 좀 살펴보세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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