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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고난받는이들과 함께하는성탄절 연합예배, 2008 12.25, 광화문 감리회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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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12월 12일 (금) 21:08:55
최종편집 : 2008년 12월 12일 (금) 21:18:11 [조회수 :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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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눅2:14)

■ 주제 :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성탄절연합예배
■ 일시 : 2008년 12월 25일(목) 3시
■ 장소 : 광화문 감리교회관 앞
■ 주최 : 성탄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 문의 : 윤재향(EYC) 02-742-3746 / 011-470-8319 eyckm@hanmail.net

   
▲ 2007년12월 25일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가 홈에버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있었습니다.


2,000년 팔레스틴의 억압받는 민중들에게 위로와 구원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이 다가온다. 해마다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를 비롯한 교회와 기관, 단체들은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 성탄절연합예배를 드려왔다. 이번 성탄절연합예배는 경제 위기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더욱 쉽게 차디찬 삶의 자리로 내몰릴 수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자 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기륭전자는 불법 파견제에 이어 노조 조합원들의 집단 해고, 그리고 목숨을 건 단식, 고공 시위들을 벌이며 1000일이 넘게 투쟁하고 있는 노조 조합원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다.

최근 이랜드 일반노조는 510일 파업투쟁 끝에 비정규직 노동자 조합의 전원을 복직시키고 여러 가지 의미있는 합의안을 사측으로부터 받아낸바 있다. 물론 이랜드 노조 간부 6명의 해고 문제는 남겨둔 상황에서의 합의라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분명 이랜드 비정규직 투쟁의 결과는 이후 비정규직 투쟁의 상징적 의미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희망 속에서도 정부가 비정규직의 기간을 2년에서 3-4년까지 더 연장하려는 법개정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경제 상황 악화의 분위기 속에서, 아직도 비정규직 문제는 어려운 상황 속에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난에 동참하고, 모두가 행복한 노동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사는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성탄절연합예배’에 한국의 교회와 기독교 기관 및 단체가 함께 할 것이다.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삶의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성탄절 연합예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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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121.141.189.102)
2008-12-13 01:35:32
비정규직
불쌍한 비정규직 본부도 있어요 같이 예배드려요? 정규직은 예배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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