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감리교 선거 사태
자격이 없는 자가 감독회장을 하겠다고 하니 이를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12월12일 대전 영천교회에서 충북/남부/충청연회 감리교 회복을 위한 기도회 열려
방현섭  |  raceer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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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12월 12일 (금) 00:59:26
최종편집 : 2008년 12월 17일 (수) 10:27:43 [조회수 : 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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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목)에는 대전 영천교회에서 약 40여명의 교역자가 모인 가운데 감리교 회복을 위한 충북/남부/충청연회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예정됐던 시간보다 30분 늦은 2시 30분에 고종혁 목사(영천교회)의 사회로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도 순서를 맡은 장병철 목사(충엉연회 협성동문회장)는 "조롱받고 절망하는 감리교회를 보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규칙쟁이라고 자칭하던 많은 이들이 침묵하면서 감리교회를 상처 입히는 현실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랍니다. 감각 없는 맹종자가 되어 버린 것을 보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잇도록, 감리회를 사랑하는 자리, 자기 반성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사랑 받는 백성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소서. 제도적 개선이 아니라 한 개인개인의 회복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기도합니다. 혼란을 야기했던 이들이나 그것을 보고 질타하고 항거했던 이들이나 모두 참된 믿음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소서. 모든 교역자화 성도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무너진 위상을 회복시켜 주소서. 여기 모인 이들이 이를위해 작은 힘이라도 낼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게 하고 확산되게 하셔서 오직 감리교회의 회복만을 위하는 이들의 모임이 되게 해주십시오."하고 기도하였다.














마태복음 5:9절의 본문으로 차흥도 목사(감리교농촌선교훈련원)가 말씀을 선포하였다.
차흥도 목사는 설교를 통해 "농촌 선교에만 전념하기 위해 사태가 터져도 나서지 않고 지낸 것이 벌써 13년이 되었습니다. 농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동안 그 흔한 성명서 하나 발표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그때에는 다시 교단개혁운동에 뛰어들어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일을 보니 총실위나 기독교타임즈 등이 모두 장악당한 쿠데타였습니다. 그 상황을 보고 불문곡직하고 나서야 할 것 같아 감리교회 사태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14년 전과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이번 사태에 함께 나서서 해결해야 할 이들이 운동권이라는 낙인이 찍힌 이들과 함께 하는 것을 상당한 부담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 정죄하고 심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자격이나 권리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왜 우리는 몸싸움까지도 불사하고 이렇게 싸우는 것입니까? 김국도 목사는 자격이 없습니다. 집사가 돈 많이 벌었다고 어느 날 장로가 되겠다고 하면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자격이 없는 자가 감독회장을 하겠다고 하니 이를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자격과 역할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달랑 법조문 하나 붙잡고 버티고 싸우고 있는데 그런 상황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법 없는 세상이 하나님 나라라고 고백하는데 법조문 하나 가지고 설왕설래하는 것이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모든 법을 지킬 수는 없습니다. 인권을 유린하고 죽이는 법은 불복종운동을 통해서 고쳐나가야 합니다. 아쉽게도 거기까지는 나가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감리교회의 미래는 고수철 감독회장이나 김국도 목사에게 달려있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운동권이 무슨 해를 끼치고 잘못을 저질렀다고 주홍글씨처럼 대합니까. 운동권이나 진보적인 목회자들이야말로 감리교회의 소금이고 빛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그런 자긍심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소위 세상적이고 물질적인 기준이 아무리 흥한다 해도 그것은 이방적인 기준이지 결코 교회의 기준일 수 없습니다. 예수의 눈과 신앙의 눈으로 볼 때 바로 우리야말로 희망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어떻게 하면 더 밝게 밝히고 어떻게 하면 더 짜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깁시다.

우리는 이후로도 감리교회의 개혁이라는 과제를 놓을 수 없습니다. 총회제도, 총대제도, 국위원 제도 등등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안보다는 어떤 자세로 임하고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도는 바꿀 수 있지만 제도가 바뀌어도 사람이 바뀌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자세는 상대를 정죄하지 않는 것입니다. 잘못을 지적할 때 그것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러나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왜 잘못한 이들은 두 다리 뻗고 자는데 우리는 밤새 잠못 들고 끙끙대면서 힘겨워합니까? 이제는 그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정죄함 없이 분노 없이 정말 평화로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디더라도 우리 스스로가 평화를 이루면서 나아간다면 감리교회는 분명히 달라질 것입니다. 다만 이후로도 감리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불의를 보고도 못본척 하지는 말자는 겁니다.
저는 우리야말로 감리교회의보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있기 때문에 감리교회가 건강하게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고 선포하였다.





이어 감리교회 회복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헌금을 바친 후 드린 기도에서 충청연회 홍주지방 광천은파교회 김진태 목사는 "바르게 쓰임 받는 자리에 우리를 불러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작지만 귀한 예물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드립니다. 우리 열정과 젊음을 바칩니다. 몸만이 아니라 오병이와 같은 작은 정성을 함께 드립니다. 이 예물 위에 큰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 주십시오. 이 땅을 회복을 바라는 주님의 눈물의 우리 위에 임하게 하여 주십시오."하고 간구하였다.









이어 감리교 회복을 위한 기도의 시간이 이어졌다. '감리교회 사태에 대한 참회와 회복을 위하여' 조수현 목사(구로교회)가, '감리교회 선거 금품수수 참회를 위하여' 안인철 목사가, '감리교회의 올바른 개혁을 위하여' 허준영 목사(영덕교회)가 연이어 기도를 드렸다. 감리교회복을 위한 기도를 마친후 참석자들이 목소리를 높여 통성으로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남재영 목사(빈들교회)가 학연과 맞물려 남부연회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기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간절한 바램을 갖고 참석하신 분들과 장소를 제공해주신 영천교회와 교우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광고를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끝으로 이상길 목사(송산교회)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기도회를 마치고 간단한 다과를 나누면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에 이어질 기도회는 강원지역의 교회와 목회자가 참여하는 기도회로 12월 16일 오후 7시에 원주 우산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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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이 (211.189.228.182)
2008-12-20 18:16:49
시궁창이 따로 없네유
먹탐 아자씨! 시궁창이 따로 없네유, 하나님께서 만드신 그 좋은 입가지구 아모리 익명이라구 그래두 그렇지유 쓰는 댓글마다 욕 아니믄 반말지꺼리유, 종치겠다니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유 욕이 목구멍까지 치밀었다가 똑같이 시궁창이 되기 싫어서 지금껏 참았어유, 참 잘했지유? 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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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탐 (121.129.18.84)
2008-12-19 19:52:33
고슬이 님+ 나그네 님=?????
고슬이 이녀석 삼 도를 주 로모시는 녀석이구나 그리자신 없는 삶을 사는 녀석이
목사가 되겠다고 이녀석아 삶으로 말할수있는 나와 오직 성공적 목회를 지향하며
이상한 신학과 장사꾼 신학으로 한두명이라도 그영혼을 도적질하지말고 차라리 공사판에서 일하면 야훼께서 너를 궁휼이 여기실 것이다 이글로 너와는 종치겠다
나그네 잡족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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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이 (211.189.230.35)
2008-12-19 11:41:46
왜?
아자씨! 왜 그렇게 이몸을 몬만나서리 안달이에유, 전 아저씨처럼 한가한 사람이아니에유, 댓글두 써야하구유, 감리교게시판에 들어가서리 꼴같지 않은 댓글두 봐야하구유,이래뵈두 바쁜사람이에유, 그리구 제가 다니는 학교는 서울에 있는 학교루 머꾸대학이라는델 다니구 있지유, 아저씨처름 할 일 없어서리 이런데서 아저씨와 농담따먹기나 하구 있는 거구유, 시간은 오후 25:00 정도가 좋을것 같네유, 그럼 그때봐유 항상 몸건강하시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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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탐 (121.129.18.183)
2008-12-17 18:40:57
주관적 착각이 객관적 오류를
이보시게 내가 자네에게 챙피를 당한다고 하여간 대단한 착각이다
니 학교하교 시간을 말해라 교네 식당 정도에서 만나자 학교 잎이던지
도대체 어떤 학교인지 오후5시쯤에 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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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이 (211.189.230.35)
2008-12-16 19:11:36
아저씨!
아저씨! 나이 들으셨으믄 나이값 하시는거이 나이 어린애 한테루 들 창피당하는거에유 녀석 녀석 하지마세유 듣는 녀석 기분이 나빠질려구 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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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탐 (121.129.18.37)
2008-12-16 00:02:06
신학생 돌격대원
고슬이 이녀석이 도발 네지는 유발을 못해 안달 하는구먼 ... 엑스....라
이녀석아 만나면 이 아저씨가 말해줄께 니가 볼때 세분이 ? 도 아닌면
니놈이 말하는 그분은....에그에구 참자..니때문에 참는 것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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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이 (211.189.230.35)
2008-12-15 07:11:41
진짜루 안타까운것은!
진짜루 안타까운것은 그 세 분이 아니구 그 분들의 X두 못따라가는 분들이지유, 괜스리 그 세분을 깔아뭉게구 거기서 큰 위안을 받으시는 분들이 안따깝지유, 안그래유(주: 여기서X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유? 알아맞춰보세유, 띵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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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탐 (121.129.18.35)
2008-12-12 19:20:14
너무 안타깝습니다..세형제분이여
그 삼도님 <선.홍.국>은 예수님을 믿고 따른자가 아닌 예수에 대하여... 예수를 장사
했으니 이런 결론이 ... 그들의 모친되시는 분이 안스럽지요 하늘나라에서 얼마나
비통해 하시겠습니까...모친 께서 내새끼들아 회게하고 철좀들어라.....아멘 입니다
분명한것은 자신들은 말할것없고 자신을 따르는 자들이 어디갈까요 지옥..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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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을 원해~ (61.73.48.31)
2008-12-12 13:17:51
윗 물이 맑아야지!!!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도 맑다고 하였다.
감리교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된다.
어느정도 자기교회가 커졌다 싶으면, 내 자식에게 물려주는 상황!
광*교회(김*도 목사), 금*교회(김*도 목사), 임마*엘교회(김*도 목사)
정말 대단하신 형제분들이다... 어찌 그 가족들은 다들 그럴까????
당당하게 은퇴하시면서, 빈손으로 뒷태를 보이셨다면,,,얼마나 좋았을까??
사람의 욕심이 이렇게 크구나...생각할 수 없는 노릇인가?
절망가운데서 희망을 보아야 할테데 말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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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203.223.108.147)
2008-12-12 06:45:18
국도,홍도,선도가
이 형제가 조금만 더 겸손하고 양보를 할줄 알았더라면

감리교가 더 발전했을 것이고

나라 꼴이 이렇게 절망적이진 않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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