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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과의 대결구도 벗어나 공격적 배타적인 선교태도 지양해야'이슬람포비아의 실체를 진단한다' 이슬람에 대한 괴담을 넘어 담론을 위한 토론회 열려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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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12월 11일 (목) 16:11:27
최종편집 : 2008년 12월 11일 (목) 16:40:17 [조회수 : 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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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외국인 노동자가 증가하면서 이들과 함께 유입되고 있는 이슬람에 대한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 보수기독교에서는 이들의 선교방식에 대한 문제를 삼으며 이슬람이 한국을 아시아 거점으로 잡았다는 식의 확인되지 않은 괴담설까지 돌고 있다.
이러한 괴담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담론으로 풀기위한 노력이 10일 오후 3시 청어람 아카데미와 바른교회아카데미 주최로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 ‘한국교회와 이슬람-이슬람포비아를 경계하면서’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 80여명 참석, 이슬람에 대한 기독교의 관심이 뜨거웠다. ⓒ 당당뉴스 송양현

실체없는 이슬람 괴담

그동안 한국에서 이슬람 선교사들이 조직적으로 활동한다거나, 이슬람이 한국을 포교 대상으로 삼고 결혼과 출산을 통해 전략적으로 접근해 사회적으로나 종교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런 내용 중 상당 부분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이 좁아서 발생된 것이며, 이슬람에 대한 무지와 비호감을 더욱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발제에서 중동권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문 선교사는 “최근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한 공포감과 혐오감을 조장하는 접근과 시각이 이슬람 담론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며 “이는 정확하고 객관적 사실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하더라’의 수준으로 그치고 있어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슬람 포교 전략과 관련해 무슬림의 수와 외국인 노동자의 종교에 대한 수치가 공식 발표된 일이 없어 이러한 괴담설이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 패널들 모두 한결같이 전문가들을 통한 이슬람 접근이 절실함을 공감했다. ⓒ 당당뉴스 송양현

대결구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최근들어 오일 달러의 국내 유입 등을 이슬람 세력의 포교화 정책과 연결지어 나오는 괴담이 즐비하다. 이러한 괴담은 이슬람에 대한 두려움을 더욱 부추기고 있지만, 하지만 이러한 내용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리라는 우려만으로 ‘이슬람에 대한 경계’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이날 강연에서 연세대 김상근 교수는 지적하였다.

김 교수는 “이슬람에 대한 작금의 ‘이슬람포비아’라는 황당한 음모론에 할 말을 잃었다”면서 “이슬람 경계를 주장하고 있는 전호진 박사나 윌리엄 와그너의 주장은, 현재 한국교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미래의 가능성을 이용해 과도하게 왜곡하는 현상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슬람의 한국 잠입을 막기 위해 황당한 음모론으로 사태의 본질을 왜곡시키거나 배타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이슬람을 악마시하는 것은 바른 기독교인의 자세라고 볼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김교수의 우려는 ‘대결구도’는 종교적 갈등과 불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데서 출발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국일 교수 역시 “선교가 종교 대 종교로 만나면 대결구도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슬람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연구가 선행되지 않은 채로, 배타적이고 편협한 이해로 이들을 공격해서는 선교도 되지 않을뿐더러 갈등만 일어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예수의 사랑이 공격적 대결구도 막아줄 수 있다.

이슬람권 선교사, 신학생, 선교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자리를 가득 채워, 이슬람에 대한 최근 한국교회의 큰 관심을 보여주기도 한 이날 강연회에서는, 결국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의 증가가 무분별한 오해의 연속으로 이어지는 것은 한국사회의 이슬람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소식 보도, 한정된 전문가들의 편향된 자료 탓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슬람 문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모임, 각종 이슬람 강좌와 종합적인 선교훈련프로그램 실시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프론티어스코리아 이현수 선교사는 “이슬람에 대한 오해는 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장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한국교회 지도자와 선교지의 사역자, 선교를 지원하는 한국 내 선교지도자들 간의 연합적 모임을 통해 이슬람 세계를 바로 보는 노력을 하고, 서로의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일 교수는 이슬람에 대한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올바른 선교관의 정립 선행을 과제로 꼽았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토론을 통해, "이웃 종교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지고 공격적이고 배타적인 선교태도를 수정하고 ‘개종주의’적 입장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등 예수의 사랑 안에서 그들도 하나님의 한 피조물임을 인식하는 것이 이웃종교에 대한 기독교의 바른 선교 태도"라는 의견이 대체적으로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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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탐 (121.129.18.37)
2008-12-15 23:52:34
송 귀섭 형제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짖거리를 기독교의 탈으쓴 이들이 하는 것 모르 십니까 왜 자신과 우리는
외면 하십니까 그럴뜻한 언어가 우리를 했갈리게 할수있습을 명심하십시요
지금의 기독교가 배타적이고 공격적인것 모르십니까 모르는 척 하시는 겁니까
우선 우리자신을 탓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양비론이 우리의 말이 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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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섭 (218.156.25.119)
2008-12-15 15:49:21
그러나 경계는 해야 한다.
이 기사내용에 공감한다.
그러나 이슬람의 선교에 대한 경계는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10년 동안 이슬람 문화권이라고 할 수 있는 동부 아프리카에서 선교사역을 해 왔다.
그곳에서 느낀 것은 이슬람의 세력확장이 기독교 선교의 그 이상이라는 것이다.
선교학적으로 이미 이슬람의 세력은 사하라 이남까지 확장하고 있으며, 그 좋은 예로 나이지리아와 수단 내전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슬람들은 소위 오일 달러를 무기로 전 아프리카 나아가 아시아, 유럽까지 선교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얼마전에는 메스컴에서 미국 이민자들이 이슬람 축일을 지키는 사진도 보았다.
동부 아프리카에는 기독교 선교사가 아직 들어가지 않은 곳에 오일달러를 지원받아 세운 모스크가 세워져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인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이들 모두가 이슬람교인들이다.
문제는..... 원리주의자들과 같은 극단적인 사람들이다..... 이들은 한 손에 코란을 한 손에는 칼이라는 모토를 외치며 때로는 테러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 회교권의 근로자들......그들중에 이와같은 자들이 없다고 누가 장담할 것인가 ?
기독교에서는 이들을 배타하고 공격적인 선교를 해서도 아니되겠지만,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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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기 (121.88.243.124)
2008-12-14 17:01:06
이웃 종교를 보는 방법
전쟁이 나면 적군에 맞서 싸우는 우리 군대에 육군도 있고 해군도 있고 공군도 있고 해병대도 있고 특수전 부대도 있지만 모두 협력하여 적을 무찌르는 우군이듯이 우리의 이웃 종교(보편적으로 인정된 건전한 종교들을 말합니다)도 사탄이나 악의 세력이 아니라 악의 세력에 맞서 함께 싸우는 우군입니다. 육군이 해군보고 “우리가 적을 무찌르는 데 더 큰 공을 세웠다”는 정도는 얘기할 수 있지만 “너희는 적군이다”라고 얘기해서는 안되듯이 “우리 기독교가 너희 이슬람보다 악의 세력을 무찌르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데 더 큰 기여를 한다”는 정도는 자랑할 수 있겠지만 “너희는 사탄이니 씨를 말려 버리겠다”는 식으로 대해서는 안됩니다. 그럼 적군인 악은 무엇이냐구요? 내 밖에서 다가오는 악은 없습니다. 모든 악은 내 안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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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124.57.139.140)
2008-12-13 10:52:28
우리 나라에서 종교 분쟁이 크게 일어나면
원인을 알고 보니 믿음 충실한(?) 교회 사람일 듯...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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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탐 (121.129.18.35)
2008-12-12 19:38:44
나그네 님 공부좀 합시다
나그네 야 너는 성령충만 은혜충만 범생이 맹종자 니 먹사 에게만
내는 니한테는 정반대 예수님을 살려 애쓰는 자니라
그리고 나그네야 니 먹사말만 따르지 말고 객관적으로 공부좀 해라
.........언제나 철이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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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2Ba2sa (58.122.195.4)
2008-12-12 16:47:43
나그네는...
그냥 가던 길이나 가시오.
글의 요점을 제대로 파악 못한 것 같으니 참견말고 가던 길이나 계속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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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62.129.86)
2008-12-12 10:53:56
한국에 이러한 자들이 목사로 있는 날까지는
현재 한국에서 포교를 하고 있는 무슬람의 첫째 목표가 2020년까지 한국을 무슬람화 시킨다는 것이 그들의 목표인데 그것이 아니라고 그들을 대변하는 저 사람들은 사람들은 이시대의 귀먹어리 장애자들이 여기도 있군. 진보라는 좌파들은 언제나 하는 말이 대결을 하지말자 라고 하면서 마치 개신교가 무슬람과 싸울려고 있는것 처럼 허위과장 선전 해놓고 지네들만 선한 척 하는데 가증 스럽기 그지 없다 강단에서 신앙을 지키라고 가르쳐야 할 자들의 앞장서서 무슬람화를 부추기는 꼴이 아니가? 분명히 말하건데 세계가 무슬람화가 되든지 다시 로마 가톨릭교가 세계를 장악 한다면 중세시대 못지 않은 수천만의 개신교인들이 신앙을 지키다가 떼죽음을 당할 것이다 물론 먹탐자와 같은 잡신자들이야 간신 모리배들 같이 이 종교가 되거나 저 종교가 되거나 신사 참배 한 놈들 처럼 이리 붙고 저리 붙기 잘해서 살아 남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우직 스러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무슬람이 무엇인지 장난질들 했으면 좋겠다 무슬람들이 포교 활동을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러한 자들이 한국의 목사라는 것이 더큰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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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탐 (121.129.18.35)
2008-12-11 17:52:51
한사람님 테러의 본당 부시넘 모르시나요
테러를 유발하는 개독교 본당 부시 넘을 생각해보셨나 오직 미국 식 부시넘 식
지들 꼴리는데로 식... 미국 부시넘의 이락크 침공에서 답이 있다 한국의
개독교가 그런길을따라가지요...한 사랑 님 앞으로 다 사랑 님으로 크고 넓게 잘
판단 하셨쓰면 합니다 모든것을 갖은자의 테러 부시넘.,.너를 용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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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218.209.85.48)
2008-12-11 16:48:54
그럼 별거 아니란거요
전세계 곳곳에서 자행되는 테러의 99%가 이슬람인데 아무것도 아니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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