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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감독들 잘못들 인정, 총실위 소집 아니라 간담회였다!감리교본부 16층 복도에 법원 집행관이 김국도 목사 감독회장 호칭 사용금지 법원 고시 부착!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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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12월 08일 (월) 15:54:21
최종편집 : 2008년 12월 08일 (월) 19:55:41 [조회수 : 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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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실위 소집에 대한 사과통해 간담회로...  

총실위 소집통보 공개사과, 오늘은 간담회!!

지난 수요일과 목요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가졌던 감독모임에서 12월 8일 오후 1시 총회실행부회의를 소집통보했던 것을, 당일인 오늘(8일) 오후 1시 16층 회의실에 32명이 모여 실행위 간담회로 가졌다. 이 날 회의장 복도에는 일부 목회자들과 청년들이 "불법을 중지하라!"는 피켓 시위를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시작부터 총실위 소집문제에 대한 공방이 오갔으나서, 30여분간의 대립 끝에 신문구 감독과 박영태 감독이 해명을 하고 임영훈 감독이 총실위 소집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오늘 모임은 간담회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는 공개사과를 함으로써 일단락 됐다.

   
▲ 회의장 앞에서 연회감독들의 불법 중지를 부르짖는 감리교청년들 ⓒ 당당뉴스 송양현

이어서 자리에 착석한 총실위원 중 자격문제가 논란이 되어 30여분간 설전이 오갔다. 안산1대학 총회 당시 김국도 목사가 임명한 부서기가 실행위 간담회에 참석한 것과 삼남연회 감사가 잘못 소집되는 오류가 있어 이에대해 바로잡을 것이 요구됐으며, 결국 L장로(부서기)는 자진 퇴장하고, 삼남연회 G장로는 발언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참석에 동의했다.

이 날 실행위 간담회에서도 중부연회 김승현 목사는 '저 뒤에 언론위원들 성향이 어떤지 아냐'며 다 내보내라고 요구했으며, 설왕설래 끝에 회의 결과를 기자들에게 전해주기로 하고 비공개로 진행됐다.

   
▲ 회의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불법 중단을 외치는 목회자들 ⓒ 당당뉴스 송양현

비공개 간담회 직무대행 문제 언급, 가처분에 따라 고수철 감독회장 인정

비공개 간담회에서는 신기식 목사가 고소한 내용 중 이번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직무대행을 김진호 목사(전 감독회장)로 세워달라는 요청에 대해, 김진호 목사의 편향되고 지난 총실위에서 특정후보에게 편파적이었다고 주장하며, 현직 감독 중에 한 명을 세울 것을 강하게 주장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직무정지 가처분 판결이나 즉시항고에 대한 판결 중 둘 중 하나에서 고수철 감독회장이 인정될 경우 이에 따르기로 했으며, 그렇지 못할 경우 향후 총실위 간담회를 통해 다시 논의하기로 합의됐다.

한편, 향후 총실위 소집에 있어서도 판결이 날때까지는 소집하지 않으며, 총실위 소집이 아닌 간담회를 소집하되 주선자는 임영훈 감독이 하기로 위임했으며, 선거무효소송의 경우 본안판결까지 2년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해 가처분에 따라 논의하기로 합의했으며, 고수철 감독회장 역시 오늘 모임이 불법임을 알리는 공문을 게시했으며, 자신이 소집한 총실위 역시 법원의 판결 이후로 미룬다고 공지했다.

   
▲ 총회실행부위원감담회 ⓒ 당당뉴스 송양현

임영훈 감독과 박영태 감독, 탄원서 관련 잘못 인정해

약 4시간 30분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우선 지난 직무방해금지가처분 심리 판사에게 "선관위의 엄격한 심사와 공정한 선거 관리에 의해 치러진 제28회 총회 감독회장 선거에서 최다 득표를 얻어 감독회장 당선증을 수여받고 제28회 총회석상에서 선거관리위원장에 의해 신임감독회장으로 공포하고 취임한 김국도 목사를 신임 감독회장으로 존중합니다"(탄원서 내용 2번), "김국도 목사를 제28회 총회 감독회장으로 인정하며, 적극 협력하여 함께 감리교회를 섬겨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탄원서 내용중 4번) 등 김국도 목사를 감독회장으로 인정하여 잘 이끌겠다는 내용의 6명 현직감독 서명이 들어간 탄원서에 대해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임영훈 감독과 박영태 감독이 총실위원들에게 잘못을 인정 했다. 또한 '자신들의 아킬레스건을 건들지 말아달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후 3시 40분 경에는 법원에서 집행관이 직접 김국도 목사 감독회장 호칭 사용금지에 대한 고지를 16층 복도에 붙이고 갔다. 또한, 총실위 이름으로 본부 임원들에 대한 업무복귀 내용증명이 송달되어 연회감독들의 불법 문제에 다시 한번 더 논란이 일것으로 보여진다.

   
▲ 김국도 목사는 감독회장 호칭을 사용할 수 없다는 법원의 고시가 8일 오후 3시 40분 경 본부 16층에 붙여졌다. ⓒ 당당뉴스 송양현

   
▲ 현직 6개 연회감독들의 탄원서 내용 ⓒ 당당뉴스 송양현
   
▲ 현직 6개 연회감독들의 탄원서 서명 ⓒ 당당뉴스 송양현
   
▲ 본부 임원들에게 전달된 내용증명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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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탐 (121.129.18.51)
2008-12-22 00:26:04
자해하고 싶습니다...심정적으로
선도님과 홍도님과 국도님를 당당하게 내치지 못하는 감리교 교단의
실상은 무엇인가..............왜.........왜........왜
그런데 그들은 계속 예수를 말한다.....너무 비통하다
도대체....왜 하나님을 믿으면서...예수를 말하면서... 무엇이 문제인가
내가 꿈만 꾸는 사람인가..............허상인가..........울고싶다
변 선환 선생을 복권하지 않으면 감리교는 미친 감리교다
홍도냐 변 선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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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
푸른소나무 (121.167.109.81)
2008-12-20 12:41:52
왜 목사는 하나님앞에 예외라고 생각하는가
하나님 앞에서 목사보다 더좋은 직분이 있는가요, 목사안수를 받을때 감리사한다고, 감독한다고, 감독회장하기위해 목회자가 되셨는가요, 하나님은 진정한 당신의 종인 목자를 원하지 않는가요 감독회장님이란 직분으로 천국가나요, 하나님께서는 목사이 외의 어느 직분도 존재하지않으며,에수님은 베드로에게 세번씩이나 네양을 치라라고 하신말씀을 목사님들은 진정모르시나요
지금 목사님들의 귀에서는 직분만눈 앞에 보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들리지 않는가요 목사님들은 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예외라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 앞에서는 직분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행함으로 실천하는 자 만이 자녀가 되는 특권이 부여되는 것이아닌가요
감독회장 보다 지금 바로 목사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병자가고침을 받고,죽은자가 살아나는 이적으로 하나님의 살계심을 보여줘야 하는것이 더중요한 사명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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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
(203.223.108.147)
2008-12-20 05:58:32
[우림과 둠밈]
국도,홍도,선도는 더이상 감리교단에서 껄덕대지말고 그냥 어디가서 조용히 사는게 좋겠다
뒤진뒤에 천국맛이라도 보고싶다면 말이다
천국못간다면 보나마다 지옥갈텐데,,그게 훨씬 낫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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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
대조아이 (210.0.55.3)
2008-12-11 12:34:02
지금이라도 공개사과해야
6분 감독의 공개사과가 있어야 함니다.그래야 2년임기를 얼굴들고 다닐 수 있지 않겠어요?
정 싫다면 결단하고 사퇴하시든지요.일말의 양심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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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1
아 그동안 감리교회는 (121.185.133.141)
2008-12-11 06:31:37
6분의 감독당선자들이 불법조장
결국 김국도 목사를 감독회장으로 세우기위한 모든 무리수가 작금의 판결로인해 무산됨으로 자신들의 행태가 스스로 처음부터 불법임을 자인하는 꼴이 됐다는 것이 아킬레스건이라는 것이군요. 참 그들을 지지했던 분들이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이 됨다는 말이지요, 더구나 그들을 비판하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권위에 손상될것은 당연하기에 말입니다. 가만히 따져보니 그 형인, 교리와 장정에도 없는 세습목회에 동사목사까지 자청하게 한 김홍도 목사를 이지경까지 이르게 하고, 감리교회를 이단 시비로 들끌게 그 배후에서 학연까지 조장한 김국도 목사의 결과가 이런것인가 생각할때 마치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은밀히 간통하고 완전범죄를 조장하다 나단선지자에게 들통나 회개는 하였지만, 개인의 죄는 용서 받았지만 그 죄의 댓가는 피할수가 없었지요, 다윗은 밧세바의 남편 우리를 속이고 그 아내 밧세바와 비밀리에 통간했지만 다윗 자신의 아들 압살롬에게 다윗 자신의 후처들이 백주 대낮에 온 백성들이 다보는 앞에서 통간하게하는 개망신을 당케 했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무서운 - 결코 예측할 수 없게 - 책망이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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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2
아소보이 (61.40.240.54)
2008-12-10 21:44:29
아킬레스건이란?
6분의 감독당선자들이 서명하여 법원 판사에게 제출한 '탄원서'가 그들에게 아킬레스건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심리 판사에게 "선관위의 엄격한 심사와 공정한 선거 관리에 의해 치러진 제28회 총회 감독회장 선거에서 최다 득표를 얻어 감독회장 당선증을 수여받고 제28회 총회석상에서 선거관리위원장에 의해 신임감독회장으로 공포하고 취임한 김국도 목사를 신임 감독회장으로 존중합니다"(탄원서 내용 2번), "김국도 목사를 제28회 총회 감독회장으로 인정하며, 적극 협력하여 함께 감리교회를 섬겨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탄원서 내용중 4번) 등 김국도 목사를 감독회장으로 인정하여 잘 이끌겠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내었습니다. 판사에게 Kim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도록 공작을 펼친것이지요. 아무도 모를것이라 생각했나봅니다. 본부에는 중립을 요구하면서 뒤로는 Kim을 지지하는 비열한 태도를 보인것이지요.

이들의 이런 노력(?)은 결국 자신들의 주군인 Kim에 대한 감독회장호칭사용금지판결이 내려지면서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이 판결로 인해 불법자를 옹호하기 위해 탄원서에 서명한 6개연회감독 당선자들의 사안을 판단하는 안목이 얼마나 저급하였는지가 증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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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아킬레스건 (121.185.133.141)
2008-12-08 22:24:10
감독은 철저히 검증되야
임영훈 감독과 박영태감독의 '아킬레스건'이 무엇인지 알려 줬으면
왜 감독은 철저히 검증되야 하니까요.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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