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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을 위한 6인 논의가 "고수철목사측의 속임수 전략공개" 였나?왜, 5일 오후 일영연수원에서 모인 감리교본부 측과 김국도 측의 논의 자체에 대한 이야기가 서로 다른 것인가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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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11월 06일 (목) 10:33:59
최종편집 : 2008년 11월 06일 (목) 11:21:47 [조회수 : 6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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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일(수) 오후 3시경 일영연수원에서 모인, '감리교본부 폐쇄사태를 풀기 위한" 감리교본부측과 김국도 목사측의 6인(본부 측 - 강승진 엄마리 이용윤 / 김국도 측 - 김승현  배성기  전영기) 논의 결과에 대한 이야기가 서로 달라 당당뉴스가 취재에 나섰다.

   
본부 측 회의 참석자가 보여준 논의 과정 속에 사용된 메모 ⓒ 당당뉴스
우선 자칭 김국도 목사 측의 공식입장이라는 내용이 포함 된 '고수철 목사 측의 속임수 전략공개'라는 글을 김*범 목사가 어제 밤 11:38에 감리교 자유게시판에 올렸는 데, 그 내용 중에 일부를 아래에 옯겨왔다.

그러니까 김*범 목사는 아래 글에서 "일영으로 불러서 협상하는 척 하고 <우리는 본부로 들어가는 중재안을 내었는데 김국도 목사측이 다 합의하고 깨 버렸다. 그러니 본부에 못 들어가는 것은 김국도 목사측 책임이다>
하고 흑색선전을 계획하고 벌인 트릭입니다.
"라고 주장했지만 진상은 이미 당당뉴스가 논의한대로 6인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까지 논의하고 돌아가서 검토한 후 6일(목) 오전 10시까지 김국도 목사 측이 답을 주기로 했다는 것이다.

   
일부 참가자의 폭언과 섯대질로 잠시 분위기가 험악하기도 했으나 회의 자체는 시종 진지했다고 했다. 누구의 말이 맞을까? ⓒ 당당뉴스
회의는 진지했으며 다만 일부 참석자의 폭언과 삿대질로 잠시 언성이 높이지기도 했지만 논의 자체는 원만했다는 것이다. 더구나 감리교본부 측은 이 합의를 위한 모임을 누구와 사전 의논함이 없이 본부 직원들이 마련했으며 한 쪽이 합의를 받더라도 다른 한 쪽이 받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고수철 감독회장 측과 김국도 목사 측 양쪽에 다 제시했다고 엄마리장로와 강승진 목사가 확인해 줬다.

결국 고수철 감독회장 측이 각본짜고 전략으로 행했으며 흑색선전을 계획하고 벌인 트릭이라는 김국도 목사 측 김*범 목사의 감리교 게시판 글이야말로 완연한 흑색선전이 아닐까?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독자들도 함께 판단해 볼 일이다.  김국도 목사 측 참가자들의 취재는 하지 않았다. 굳이 김*범 목사가 스스로 글 속에서 자신들의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했으니 말이다.  이 기사를 작성하는 6일(목) 오전 10:50 현재 김국도 목사 측에서는 아직 합의 초안에 대한 답이 없다고 했다.

고수철 목사 측의 속임수 전략공개 김*범 목사가 게시한 글 새 창열어 전문 보러가기

(...전략)
저녁입니다#######
오후부터 일영에 3자가 모여 대책을 세우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내용은 뻔 했습니다. 이미 인터넷에 고수철목사측 멤버들이 <16층 감독회장실은 서로 들어가지 말고 법정 판결때 까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좋은 타협이다>하고 글들 올렸고 짜고 치는 멤버들이 <그거 참 좋은 생각입니다>하고 댓글 달때 부터 새로운 전략임을 알았습니다.

그 중재안에 합의를 하면 2명의 감독회장을 인정하는 것이 되기에 애초부터 김국도측은 협상에 응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때문에 3명이가서 듣기만 하고 합의 할 수 없다고 하고 나왔답니다.

일영에서 떠난다는 보고를 받고 채 5분도 안되서 당당뉴스에 "3자가 합의를 했고 공증까지 하기로 했다. 이것이 깨지면 본부직원은 장기간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하는 기사나 나왔습니다.
급히 일영에서 떠났다는 이쪽 목사들에 전화하여 무슨 합의를 했냐고 하며 당당뉴스를 그대로 읽어 주자 웃고 말더군요!! 아무 합의도 하지 않았고 그냥 나왔는데 어떻게 그런 기사가 나올 수 있냐고 기막혀 했습니다.

하루를 정리합니다.
고수철목사측은 치밀하게 각본을 짜고 아침부터 움직였습니다.
@본부에 진입을 저지 당하는 쇼를 하면서 <봐라! 지금 본부는 폭도들이 점거하고 있다!!>
@강만득장로 납치설을 유포하면서 <유인/ 감금/ 폭행을 서슴치 않는 깡패집단>으로 매도하려하였습니다.
@일영으로 불러서 협상하는 척 하고 <우리는 본부로 들어가는 중재안을 내었는데 김국도 목사측이 다 합의하고 깨 버렸다. 그러니 본부에 못 들어가는 것은 김국도 목사측 책임이다>
하고 흑색선전을 계획하고 벌인 트릭입니다.

########
김국도목사측의 공식입장입니다.
본부는 정상운영되야 합니다. 본부 직원들이 복귀하는 것을 막을 아무 이유도 없습니다.
본부(13층)은 점거된 것도 아닙니다. 군 선교실에 임시 감독회장실을 마련 한것 뿐입니다.
일영에 가지 않은 다른 직원들은 아무 일도 없는듯 평온하게 일들하고 있습니다.
김국도목사측은 절대 폭력을 행사치 않습니다. 서로 부딪히면 고성이 오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 이를 마치 폭도처럼 계속 악선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웃으면서 본부 직원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거짖 당선증을 받고 자신이 감독회장이라 사칭하는 고수철목사와 이를 밑에서 사주하는 해임된 강승직전행정실장만을 출입금지입니다

* 어제 당당뉴스 기사에서 합의를 위한 논의가, 송고를 받는 과정에서, 마치 일부라도 합의가 된 것처럼 기사가 나간 것에 대해 김국도 목사 측의 항의를 받고 기사내용을 일부 수정했음을 알립니다. 당당뉴스는 내용적 합의가 아닌, 논의를 통해 논의내용을 가져가고 추후에 답을 주기로 했다는 사실을 합의했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오해를 받게끔 기사를 작성한 것에 대해 관계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2008.11.06 당당뉴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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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지킴이 (121.170.223.233)
2008-11-06 20:46:32
기자님.. 제발..
감리교 소식이 궁금해 매일 이곳을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아직 누가 감독회장인지 의견이 분분한 상태에서 너무 고수철 목사쪽만 옹호하고 있는 당당뉴스를 보면 김국도목사쪽만 옹호하는 기독교타임즈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기독교타임즈는 교단신문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상대편의 의견도 좀 쓰는데, 이곳은 전무인듯..

이 기사가 사설이었다면 이해가 되지만, 기사로서의 자격은 스스로에게 물어 보셔야 할 것입니다.
본문 중에 "결국 고수철 감독회장 측이 각본짜고 전략으로 행했으며 흑색선전을 계획하고 벌인 트릭이라는 김국도 목사 측 김*범 목사의 감리교 게시판 글이야말로 완연한 흑색선전이 아닐까?"라는 기차의 추측성 글이 굵은 글씨로 기사에 삽입 될 수 있습니까?

기사는 공정하게 써 주시고, 누구에게나 의견은 있는 것이니 기자님의 의견은 사설이나 논고, 투고 등의 공간을 마련해서 개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김국도 목사 측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당당뉴스 애독자로서 편중된 기사에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고수철 목사 측에서 후원하고 있다면.. 뭐.. 제가 아무리 말해도 안 되겠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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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2
개구데니 (222.107.90.168)
2008-11-06 15:16:02
김*범 목사님~~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그리고 잘 써주셨습니다. 그리고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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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
아소보이 (203.229.15.230)
2008-11-06 15:09:06
아전인수의 달인 김*범 목사님~!
아전인수의 달인 김*범 목사님~!
뻔한 사실들을 호도 하는데 어쩜 그리 출중한 은사를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감리교 게시판에 올린 총회상황 설명을 보다가도 어이가 없었는데 여기서도 예의 그 '지독히 이기적인 상황인식'은 여전 하시군요. 잘 모르면서도 일단 짖어 대고 보는 최,조,이,양씨들이야 그렇다 치고 당신마저 그리 하는 모습을 보니 입장이 다르면 똑같은걸 보면서도 이리 다르게 볼수 있구나 하는 걸 깨닫게 됩니다.

고감독회장측이 본부진입을 저지 당하는 쇼를 했다고 했는데 한가지 물어 봅시다. 본부출입을 왜 막아서는 겁니까? 출입시키면 고**목사를 감독회장으로 인정하는 꼴이 되서 그러는 겁니까? 그곳에 들어가려면 당신들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겁니까? 당신들이 거기 주인입니까? 무슨 권리로 고**목사나 행정실장을 출입금지 시킵니까? 그들이 들어가서 깽판이라도 친답니까? 깽판치면 당신들을 물리력에서 이겨 낼거라 보십니까?

둘만 출입금지한다면서 다른 어른들은 왜 막습니까? 찾아간 교단 어른들에게 삿대질이나 하고 버릇없이 고함이나 치는 졸개'들로 장막을 쳐놓고는 자신들은 폭도가 아니라고 하면 누가 믿기나 한답니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쩜 그리 철저하게 이기적이십니까..

본부 출입을 통제하는 그 젊은 그 목사들 ..무늬만 목사들이지 하는 짓거리들보면 거의 깡패입디다. 제발 그 인간들 몽땅 철수 시키십시요. 그러고 나서 폭도로 매도하네 어쩌네 하는 주장 펼치십시요.

한가지 더 따져 봅시다.

어제 일영으로 가신 김*현목사는 본부측에서 부른게 아니고 스스로 찾아 온것이라 합디다. 거기에 있던 본부직원들은 그가 대체 여기에 왜 오는거냐 면서 그 진위를 파악하면서 긴장했다 합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주객을 그렇게 바꿔치기 해서 본질을 흐리면 어떡합니까? 그러고는 '고수철 목사측의 속임수 전략공개'라는 글을 올려 상대측 진영의 도덕성을 훼손하는 의도야 말로 오히려 더 계획적으로 보입니다. 하긴 요즘 캠코더로 열심히 채증작업 하고 계시지요? 동영상 보니 남의 카메라는 잡아잡아 하면서 못하게 하고 자기네 꺼는 유유자적 찍게 냅두던데 ...그러지 마세요. 카메라가 두려운 당신들...하나님도 두려워 하긴 하십니까?

'유인해서 협상하는척하고 당당에 기사를 흘리고 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치밀하게 작전을 세우는 등 음모를 꾸미는 집단'이라는 인상을 심어 주려는 당신의 그 노력은 가상하나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고 거짓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얼렁뚱땅 그렇게 편리한대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버릇은 제발 버리십시요 김*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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