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끈질기게 질문하는 감리교 자유게시판의 이**님에게 드리는 답변계속 질문하기를 원하시고 저와 토론하기 원하신다면 다시 가입하여 자유게시판에 글을 쓸수도 있겠지요
이필완  |  leewaon3@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8년 10월 07일 (화) 19:05:02
최종편집 : 2008년 10월 07일 (화) 20:33:30 [조회수 : 480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1.9월25일 보도된 사진을 보면 3번 후보가 들고 있는 당선증이 가짜입니다.
여러번 설명 했지만 선관위원장의 도장대신 감독회장님의 직인을 도용했습니다.
감독회장님도 못 보신거라 했고요.
그래서 나중에 다시 만들었다는 것이 가짜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A ; 그렇습니다. 실수로 도장을 잘못 찍었다고 하더군요. 사진을 내려달라해서 내렸다가 나중에 제대로 된 것으로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님은 가짜라고 주장하지만 당당뉴스의 생각에는 실무자의 단순 실수라고 판단하고 있을 뿐입니다.  


2.김문철서기(대행이라고함?)가 발표한 개표결과의 숫자는 엉터리입니다. 설령 1번이 무효표라도
무효표의 숫자는 엉터리입니다. 제대로 집계 발표도 못 한 문제를 당당뉴스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A: 당당뉴스가 집계를 엉터리로 한 것이 아니라 당시 양측이 발표한 그대로 기사에 실려있을 뿐입니다. 직무정지 당한 선관위장의 개표소와 감리교본부가 준비한 개표소 사이에 당시 많은 혼란이 있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거니와 나중에 정정 발표되기도 했지만 당당뉴스는 그당시의 혼란 상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수정 안하고 그대로 내버려 둔 것입니다.


3.어깨,조폭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얘기한 당당뉴스의 동영상에 나오는 분들은 목회자, 평신도들이었습니다. 그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 : 당당뉴스의 기자가 아닌 어느 필자가 그렇게 표현한 일이 있습니다. 그 분은 그 때의 상황에 대하여 얼마든지 그런 식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목회자나 평신도가 아니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거지와 말발이 그렇게 보였다는 것인데, 보는 관점에 따라 얼마든지 그렇게 표현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당당뉴스는 판단함으로 이**님에게 그 증거를 제시할 이유와 까닭이 없습니다. 더 많은 동영상과 사진은 그저 보관될 것입니다.


4.자유게시판에 발표한 감독회장님의 글을 실으면서 "공지사항' 이라 하였고 감독회장님의 사지을 실었는데 2006년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감독회장님과 전화 통화를 하였다고 했는데 마치 면담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오도하고 있습니다.

A : 기사에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지난 자료 사진을 함께 싣는 일은 어느 매체든 일상적인 것입니다. 참고로 당당뉴스는 대부분의 기사에 어떤 매체보다도 많은 사진을 싣고 있습니다. 2006년에 감독회장을 면담하며 찍은 사진을 실어 마치 직접 면담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하였다고 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는 것 같고 당당뉴스는 그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유독 이**님에게 그것이 왜 그렇게 문제가 되는 지 당당뉴스로는 이해할 길이 없습니다.

여러 많은 최근에 찍은 다른 사진이 있는 데도 그 사진을 택한 것은 당시 기사를 올릴 때 사진이 담겨있는 하드디스크가 없는 상태여서 이미 당당뉴스에 기사화된 기사를 검색하여 제일 먼저 눈에 띈 그 사진을 선택해 필자가 실었을 뿐입니다. 저는 사진 찍는 일에 아마추어지만 그 사진, 제법 잘 찍은 사진 아닙니까?

아마도 기사에 삽입한 '감독회장과의 처음 통화했다'라는 대목에 발끈하는 것 같은 데 그런 문맥을 넣은 것은 '유언비어가 그만큼 심각해 빠른 확인을 위해 직접 통화를 했다는 것과 당당뉴스가 기사의 중립을 위해 누구와도 함부로 통화하거나 만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대부분의 당당뉴스 운영자가 쓴 기사에서 자주 나타나는 필자가 즐겨쓰는 표현 방법의 하나일 뿐입니다.       


5.목회서신에서 9시30분에 김문철(대행이라고함?)서기가 발표하였다고 하였으나 당당뉴스는 10시20분경의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당당뉴스에 말하기를 9시30분에 본부에서 집에 간다고 빠져 나왔다고 말합니다)

A : 당시 당당뉴스의 현장 취재는 송양현전도사가 담당했고 운영자인 저는 편집실에서 전화송고로 기사와 사진과 동영상을 받아 편집해가면서 기사를 올리느라고 대단히  바쁜 상황에서 그래도 현재 시간을 표현한 것은 현장감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편집하여 최종 웹출판(기사를 내보는 것을 말합니다)을 하는 사이에 짧을 때는 10여분 길때는 1시간여의 시간차가 날 수 있으니 그것은 이**님이 이해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당당뉴스가 표현하는 [현재시간]은 현장의 시간일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기사작성을 마치고 최종 웹출판할 때의 시간인 경우도 많답니다.

당당뉴스는 인터넷으로 하는 기독교 대안 언론의 하나일 뿐 어느 후보 측이나 또는 감리교본부의 입장을 대변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늘 감리교본부나 어느 교회나 또는 목회자나 든지간에 매우 비판적인 잣대로 힘이 닿는대로(모든 사건을 다 취급할 능력이 없거든요, 어떤 분은 이것이 불만이기도 한가봅니다마는...) 기사를 써왔을 뿐입니다.

그러하니...

다만 이번 감리교 사태의 경우는 특히 몇몇 당당뉴스의 속보가, 우리 자신도 놀랄 정도로 엄청 빠르다 보니 사람들이 놀라기도 하고 혹은 무슨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닌가 의혹의 시선을 보내기도 하였지만 전혀 그런 것이 아니라 다만 윗 분이 도우셔서 참으로 지혜롭게 행했을 뿐입니다. 궁굼하시긴 하겠지만 이 부분에 대한 간증은 다음 기회에... 그저 진실을 쫒다보니 감리교 선거사태에 집중하여 깊숙히 들어온 점은 인정합니다.

하오니 이**님이 감리교 자유게시판에서 자꾸만 당당뉴스를 두고 이러쿵 저러쿵하는 것은 좀 삼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느 후보한테라도 냉수 한 잔 받아 먹은 적 없고 손길 한번 잡은 적도 눈길 한번 마주치지 않은 당당뉴스 운영자를 두고 마치 어느 쪽 편인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별로 기분 좋은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찮아도 교회를 바로 세우고 목회자를 바로 세우는 일을 위해, 오로지 나름대로의 공의와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 25년의 목회현장을 그만두고 가난을 밥먹듯이하는 저의 입장도 좀 고려해 주셔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뭐 웬만한 비난이나 비판은 참을 수 있는 데 감리교 자유게시판에서의 이**님의 끈질긴 왜곡이 답답해서 일부러 시간내어 답변을 해 보았습니다. 미흡하면 다시 질문해 주십시요. 또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추신 / 제가 감리교 자유게시판에 답변을 하지 못한 이유는, 몇 달전 감리교 자유게시판 운영자가 필자의 글을 무단 삭제하는 일에 불만을 품고 탈퇴하여 글을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가입하면 되겠지만 같은 이유로 탈퇴하고 다시 가입했던 일이 한번 더 있었던지라 이번에는 아주 가입하지 않을려고 마음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님이 계속 질문하기를 원하시고 저와 토론하기 원하신다면 다시 가입하여 자유게시판에 글을 쓸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웬만하면 참겠습니다.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 혹 누구시던지 이 글을 감리교 자유게시판에 좀 옮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기사]

이필완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127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2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운영자 (121.160.10.164)
2008-10-08 18:27:51
감리교 자유게시판에서 재차 질문한 이**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가짜 당선증?
a: 실무자의 실수에 대하여 우리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2. 가짜 개표 결과(?)
a : 직무대행 김문철목사가 당선자 공고를 하기전, 장동주목사의 발표와 김국도 목사 사진과 인사 동영상을 실었으나, 당당뉴스는 직무대행의 발표가 옳고 맞다고 판단하여 김국도 목사 당선 발표 기사를 수정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내렸을 뿐, 음모라고 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3. 어깨, 조폭이라는 표현에 대하여
a : 정보력이 탁월하기 보다는 열심히 뛰었을 뿐입니다. 정성을 모우고 발품을 파는 거지요.
송양현 기자는 취재, 사진 동영상 촬영 다 혼자 합니다. 당당뉴스의 동영상은 99% 당당뉴스가 직접 찍은 것입니다.
오히려 당당당뉴스가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늘 원하는 신문사에 제공하는 편입니다.
당당뉴스는 이제까지 모든 직접 작성한 기사와 사진 동영상에 대하여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당당뉴스 기사 말미에 표기된 저작권에 대한 주의사항은 모든 신문의 의무사항임으로 표기한 것일 뿐입니다.
우리는 다른 일에 기웃거리고 정치적으로 기사를 쓰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밥 한그릇도 얻어먹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당당뉴스에서 댓글을 다는 분들이 이**님을 언급한 것을 보았습니다마는 특별히 욕설이나 인신비하 댓글이 심하지 않으면 익명으로서의 자유토론을 보장하고 그대로 둡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동영상의 내용은 오해하고 말고가 없습니다. 되어진 사실이 그대로 보여지는 것이니까요, 동영상 여기엔 조작도 편견도 없습니다.

4. 공지사항에 대하여
a : 기사에 어떤 사진을 쓰는냐는 것은 필자가 직접 찍은 이상 편집자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일 당당뉴스도 다운되었습니다. 당당뉴스는 신문 전문 어베의 솔루션이라 서버 용량이 커서 웬만해서 다운이 되지 않으나 워낙 폭주하여 다운되었고 즉시 솔루션 임대 회사에 연락하여 조치한 결과 정상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대로는(그저 상식 수준입니다마는) 감리교 홈페이지는 그 당시 자체 서버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웬만한 폭주에도 서버가 다운되었을 것입니다. 일부러 다운시켰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런 것까지 확인 해보지 않았습니다.

이제 감리교 홈페이지도 보안을 필요로 하는 것 외에는 외부로 연결해 보안을 강화하고 조치를 했기 때문에 웬만한 트래픽도 감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리교 서버를 단독으로 쓰는 이유는 보안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감리교 홈피의 서버를 강화하기 위해 좀더 많은 예산을 투입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당당뉴스가 감독회장님의 글에 대하여 [공지사항] 이라고 표현한 것은 자유게시판 일반글의 목록에 있지 않고 자유게시판의 관리자 공지사항 란에 관리자의 이름으로 공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공지사항이라고 한 것입니다.



5. 당당뉴스의 중립성에 대하여

a : 당당뉴스는 어느 입장에 관하여는 결코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당당뉴스는 당당뉴스 나름대로의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바른 소리를 하겠다는 자세와 한국 교회가 새로워졌으면 하는 열망이지요. 그리고 그것은 우리 2명이 직접 작성하는 기사에서는 언제나 드러납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정보력이라는 것은 열정과 발품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여기에 약간의 판단을 더하는 것이겠지요.

당당뉴스는 인터넷신문의 강점을 살려 좀 미흡하고 오자가 그대로 있더라도 우선 기사가 쓰여지는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를 즐겨합니다. 조직과 과정이 있는 다른 매체에서는(하물며 다른 인터넷신문 일찌라도) 어림도 없는 일이지요. 무엇보다도 다른 것은 목회를 했던 목회자와 목회를 하려는 전도사가 목회하듯이 열과 성을 다한다는 것이지요. 급료에 관계없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 관계없이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에 동참한다는 소명으로 일한다는 것이지요. 말이 길어졌네요.

당당뉴스는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객관적이려 노력한다는 것이지요.
당당뉴스는 기독교 진보진영의 생각을 바탕에 갖고 있으며 바른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교회 개혁의 정신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것도 여러번 거듭하는 이야기지만 선거에 개입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입바른 옳은 소리를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정도 상시 주의를 하느냐면요! 아마 운영자인 제가 감리교 본부를 찾은 일이 최근 2달동안 1번 뿐이었습니다. 개혁 성향 목회자들의 선관위 항의방문 며칠 전 동조하는 마음으로 본부에 갔었는 데 오래 된 일이라 왜 갔었는 지 이유도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어느 후보 측과도 물론 본부의 어느 누구와도 식사한 번 하지 않았으니(목요기도회 모임과 바른선거를 위한 개혁모임 목회자들과는 말고) 좀 설명이나 변명이 되었는지요.

실수인가? 음모인가?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무엇을 바라고 왜 이지경에까지 와있는 가를 통렬하게 반성하고 더 늦기전에 이 선거 사태가 이만치에서라도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 질문하실 있다면 더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러시지 말고 아예 당당뉴스 해당 기사에서 댓글로 질문하시면 더욱 편하겠습니다.

한마디 더, 팁인데요! 왜 당당뉴스는 편향적인 글들로 꽉 찼냐고 하시길래 말인데요. 당당뉴스가 직접 작성한 기사는 좀 편향적이었을찌 몰라도 다른 모든 필자의 기사들은 당당뉴스에 올리거나 보내주거나 한 기사의 100%를 구현해드린 것이구요. 필요할 때는 허락받고 갖다 쓰는 데 웬지 김** 목사 측의 의견을 쓰신 분들에게 허락받으려 하면 허락 안하길래 이젠 포기하고 있는 형편이지요.

이즈음에 이**님이 직접 당당뉴스에 글을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당당뉴스 가입하여 로그인하고 나도기자 메뉴를 이용하여 올리든지 아니면 간단히 당당뉴스 이메일로 보내보시지요. 아마도 모르긴 모르지만 얼마 안되어 당당뉴스에 메인 기사로 떡하니 뜰겁니다. 그러니 음모니 편향이니 하지 마시라니까요!

* 이 글도 누군가가 감리교 게시판에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직은 감리교 자유게시판 탈퇴자라서 글쓰기가 안되니까요...
리플달기
4 10
푸른하늘 (61.77.88.67)
2008-10-08 14:10:01
가짜라고....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찍을 도장을 찍으셔야지요.
실무자가 저정도니....
리플달기
5 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