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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加筆) 그리고 조작! 26일 발표된 감독협의회 결의사항은!8명의 감독들이 모여 기도하고 결의하여 발표한 '결의사항' 중 중대한 내용 임의로 추가되어 보도자료로 배포해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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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9월 27일 (토) 09:57:11
최종편집 : 2008년 10월 02일 (목) 21:58:54 [조회수 : 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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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추가 2008.9.27. 오후1:00]
기독교타임즈 인터넷판은 26일자는, 신경하 감독회장에 의해 직무정지 행정처리된 장동주 목사가 주재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26일 감리회본부 13층 군선교회실에서 상임위원회를 열어, 신경하 감독회장의 선관위원장 직무정지는 법적으로 있을 수 없음으로, 신경하 감독회장을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기독교타임즈] 선관위 상임위, 신 감독회장 제소키로 새창열어 해당 기사 보러가기, 클릭!

[기사 추가 및 수정 12:30]

이 날 모임에 참석한 8명의 감독들 모두가 신경하 감독회장을 불신한 것 아니었다!

어제 오후1시부터 서울남연회 감독실에서 열렸던 8명의 감독들이 결의하여 '기독교대한감리회 10개연회 감독협의회 회의 결의사항'이라는 제목으로 기자들에게 배부된 내용이 일부 수정되거나 아예 결의된 적이 없는 내용이 추가되면서 가필(加筆) 조작되었다는 제보가 사실로 밝혀졌다.

당당뉴스는 다른 기자들과 함께, 기독교타임즈의 곽인 부장이 배부한 보도자료를 받았으나 얼마 후 감독협의회 참석자 중의 한사람에게 회의 결과를 취재 하던 중 보도자료가 조작된 심증을 굳히고 이 일이 매우 중대하며 특히 현직 감독들에 관련된 것이기에 신중을 기하고자 보도를 보류한 채 확인취재에 들어갔다. 

기독교대한감리회 10개연회 감독협의회 회의 결의사항

1. 제28회 총회 감독회장 선거 사태에 대해 심히 유감으로 생각하며 총회 이전까지 원만하게 수습되기를 촉구한다.

2. 감독회장 선거에 관련된 법적인 문제는 교회법 절차에 따라서 철저하게 규명되어야 한다.

3. 9월 25일자 국민일보에 보도된 감독회장의 기자회견 내용중 감독회의에서 결의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4. 선거관리위원장의 직무정지와 대행자를 임명한 것은 합법적이라고 볼 수 없다. 
                       

원래의 결의된 사항은 모두 3개 항 뿐이었다.  3개 항 모두 어느 한쪽 편을 들지 않는 평이하고 지극히 원론적인 내용이었다. 그러나 회의를 마친 후 2항은 원래 [합법적 절차]라고 결의되었으나 [교회법 절차]라고 부분 수정되었다.  또한  4항은 아예 결의사항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끼워넣은 조작된 내용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기감 교단지인 기독교타임즈 인터넷 판은 오후 7시 직전 곧바로 이 추가 조작된 내용을 제목으로 뽑고 주된 결의 내용으로하여 대서특필 보도하였다. 이미 기독교타임즈 인터넷 지면은[김국도 목사 당선] 소식으로만 채워져 있으며 현재까지 신경하 감독회장의 감독선거 관련 행정처리를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다.

이미 사회법으로 후보 자격이 없다는 가처분 결정이 났고 신경하감독회장이 가처분 결정을 받아들여 1번 김국도 후보를 무효 처리하고, 선관위원장 직무정지 행정처리된 장동주 목사가 발표한  '김국도 목사 의 당선'만을 되풀이 보도하고 있는 기독교타임즈의 사장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신경하 감독회장이다. 기탐 편집국장은 박영천 목사, 편집부장은 곽인 목사다.

감독협의회는 감독들끼리의 친목과 대화를 위한 임의단체로 현재 한정석 서울남연회 감독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경기연회 최승일 감독이 서기 역할을 맡고 있다. 이 날 회동에 함께 한 참석자는 한정석(서울남연회), 최승일(경기연회), 김남철(동부연회), 이기복(남부연회), 김기택(서울연회), 김일고(충북연회), 강환호(충청연회) 감독, 피정식(삼남연회) 감독 등 8명(이상 無순)이다.

   
▲ 기독교타임즈는 감독회의에서 결의되지 않았으나 추후 가필된 내용을 중심으로 제목과 기사 머리말을 썼다. [선관위원장 직무 합법적이지 않다]는 제목아래 기사 첫머리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연회감독들은 감독회장 선거에 관련된 법적인 문제를 교회법 절차에 따라 규명할 것과 선거관리위원장의 직무정지와 대행자 임명은 합법적이지 않다는 뜻을 표명했다.'라고 썼다 / 기독교타임즈 2008.9.27 오전 10:5 캡쳐 화면 ⓒ 이필완
이 날 참석자 8명 중 현재시간까지 당당뉴스가 6명 감독에게 사실여부를 확인한 결과 4명은 4항의 그런 내용이 결의된 적이 없다고 확인해 주었고 직접 통화한 2명은 '잘모르겠다. 다른사람에게 물어봐라, 난 조금 먼저 나왔다'고 비슷하게 대답했다.  또 다른 2명은 어젯밤과 오늘 아침까지 여러차례 통화를 시도하고 휴대폰 문자로 통화를 요청했으나 아직도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실명은 감독들의 명예를 위해 숨겼다)

4명은 전혀 그런 결의를 하지 않았다고 하고 2명은 잘 모르겠다고 하니 당당뉴스는 현재까지의 확인된 내용만으로도 이 문건이 분명 조작 가필(加筆)되었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다만 기탐 곽인부장과의 통화를 통해 '자신은 어느 감독에게 전달받아 기자들에게 배포했을 뿐'이라는 대답을 들었다. 곽인부장에게 전달한 감독을 포함하여 통화가 안된 2명 감독에게의 확인은 뒤로 하고라도 보도를 더이상 미룰 수 없다 판단하여 고발기사로 작성한다. 

   
▲ 기독교타임즈 인터넷판에는 김국도 목사의 당선자를 알리는 여러 뉴스 제목과 함께 감독회의애서 결의되지도 않는 내용이 [*감독협의회, "선관위원장 직무정지 합법적이지 않다"] 라는 제목으로 걸려있다 / 기독교타임즈 캡쳐 화면 2008.9.27 오전 10:00 ⓒ 이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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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NO.. (211.44.190.35)
2008-09-29 22:53:24
일부 목사들의 도덕성... 정말 개판이군요
목적을 이루기 위해 눈가리고 아웅하는 일부 목사들의 개판 도덕성...
한국교회의 교인수 감소가 그들에게는 남의 나라 이야기겠죠
종교권력을 툴어쥐기 위해서라면 도덕성?
아닐테죠.곧 들통나더라도 못먹밥 엎어 놓기라도 해야 속이 풀릴테죠
기본을 찾으세요.여러 글 읽어보니 범죄자는 자격없다는 교단법을 어긴사람이 최고표 얻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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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58.121.109.219)
2008-09-29 22:21:26
당당뉴스의 일대업적
+10개연회 감독협의회 결의사항+ 기사를 기탐은 인터넷판 08.09.26. 18:57시에 보도를 했는데
당당뉴스가 이것이 +의결된사실도 없으며 4항은 가필된것+임을 Scoop 로 보도하였다. 기독교 관련 각언론기관이 당당뉴스의 이보도를 인용 보도 하였다. 편집국장 박영천목사와 편집부장 곽인목사는 이기사에 대하여 해명하여야하며 책임도져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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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성도 (124.63.194.39)
2008-09-29 15:31:40
용서와 사랑..
감리교단에 용서와 사랑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 감독회장이 되시든 사로 감싸주고 싸매주는 베풂이 있는 교단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은 다 자기의 환경과 처한 현실에 따라 판단하고 생각하게 되잖습니까
역지사지로 생각하여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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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 야성 (70.223.83.121)
2008-09-29 09:57:45
( )밥에만 관심
모두 웰빙하지 않으면 냉혹한 역사가 심판할 것입니다.
염불에는 ( )심 없고 잿( )에만 관심있는 것과 다를 것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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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이은주 (211.108.38.5)
2008-09-28 21:53:43
하나님께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는 한국교회되길..
부디 이번일이 잘 마무리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고,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칭찬 받을 수 있는 우리 감리교단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당선되신 감독님께서 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의 신앙심으로 한국감리교단을 세계속의 감리고단으로 우뚝 세우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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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운영자 (121.160.10.164)
2008-09-28 13:22:27
노만호님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 하였습니다.
보다 주의하여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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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
노만호 (221.163.9.103)
2008-09-28 13:18:53
오타수정바랍니다.
뉴스는 정확함이 생명 아닌가요? 수정 바랍니다.
기독교타임즈 2009.9.27 오전 10:5 캡쳐 화면 ⓒ 이필완 - 2009년 아니라 2008년입니다.
기독교타임즈 캡쳐 화면 2008.6.27 오전 10:00 ⓒ 이필완 - 6월이 아니라 9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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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1
최돈철 (124.80.124.188)
2008-09-28 07:15:34
존경받는 목회자?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목사면 다 목사냐? 목사다워야 목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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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
김원기 (121.142.76.160)
2008-09-27 13:50:09
이해할 수 없는 정치조직입니다.
이 세상에서 공정하다는 것을 찾긴 어렵겠지만,흰것을 희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세상이 되었네요. 나라나,교계나 돌아가는 꼴은 한결같이 희망이 없네요. 참 양심없는 사람들이 많아요...소신은 있을 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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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
흐린후갬 (114.111.194.190)
2008-09-27 12:46:35
기독교타임즈 - 이럴 수는 없습니다.
그동안 구독한 신문값 아까워...
물러나는 사장 엿먹이고 새로오는 사장에게 아첨하여 한 몫잡으려는 모양인데...
선거위원장 자르듯이 사장님! 단 칼에 책임자와 문제자를 자르시오!
감독정치의 진수를 보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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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2
광야 (218.101.140.103)
2008-09-27 12:05:24
개판이군
곽인 부장이 거짓말을 한 것이든지, 곽인부장에게 전달한 감독이 조작한 것이든지 둘 중의 하나이다. 전화를 받지 않는 두 명의 감독 이름을 밝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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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
사기안침 (61.83.140.186)
2008-09-27 11:36:59
사장님, 국장과 부장 해고시키세요!
정말 졸렬한 작자들이군! 자폭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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