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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내에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이 담긴가처분 재판부에 신경하 감독회장이 청원서 낸 것 뒤늦게 밝혀져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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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9월 19일 (금) 12:07:25
최종편집 : 2008년 09월 19일 (금) 16:33:26 [조회수 : 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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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내에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의
K목사 후보등록 무효 가처분 신청 재판부에, 신경하 감독회장이 8일 청원서 낸 것 뒤늦게 밝혀져

19일 오늘 중으로 K목사 후보등록 무효에 관한  가처분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어제 18일 오후 경 원고 측 변호사들에 의해, 지난 8일 신경하 감독회장이 재판부에 청원서를 낸 것이 뒤늦게 알려져 가처분 신청 결과에 관계없이 물의를 빚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지난 5일 경 k목사를 지지하는 장로들이 만들어온 청원서 문건에 서명할 것을 요청하여 일차 거절하였으나 별 문제 없을 것이라는 주변의 회유가 집요했고 결국은 k목사가 직접 감독회장을 방문하여 서명을 받아냈다는 것이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19일 오전 9시경 본부 총무들에게 이 사실에 대하여 뒤늦게나마 시인하고 과정을 설명하며 이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당뉴스는 백방으로 입증 문건을 확인하여 우선 청원서 전문 이미지를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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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탐 (121.129.18.145)
2008-09-25 10:47:35
마음이 불편하심니까....나대로님
나대로 님 <도>자 들어간 사람이 상식적인 사람이면 사회법까지 가겠습니까 ?

다 아실텐데 그런 말씀을..그리고 차기감독님을 인정 못한다고 선포하시는건가요

결코 창피하지도 부끄럽지도 않은 좋은 결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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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손을 놓고 있어야 한단 말 (118.33.63.50)
2008-09-25 09:36:23
될대로 되라 하는게 옳은 일인가?
환호한적 없습니다. 그저 거짓으로 유권자의 눈을 가리려던 사람을 막을 방법이 감리회 내에 없었다는게 안타까운거죠! 최소한의 정화 능력만 있었다면 선관위에서 진작 가려졌어야 할일 이지요!

빅4교인(선,홍,국,건) 들은 안그러실지 모르지만 나머지 다른 교인들은 그 권위를 인정하고 잘 따라 가리라 생각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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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로 (58.143.40.72)
2008-09-24 23:31:03
한심한 것은 마찬가지이다
감독회장은 그렇다고 치자. 그렇다고 사회법에 매달려서 그 판결에 따라 환호하는 모습은 보기 좋은가?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죽으나 사나 안에서 해결했어야지 똥마린 망아지처럼 사회법으로 달려간 3인중에 누가 되든 권위가 서겠는가? 창피한줄도 모르고 정의 , 감사 웃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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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84.178.225.76)
2008-09-23 15:15:49
그래도 안 깨질까
감리교는 분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음 세가지를 이야기해 왔다.
1. 파송제
이미 사라져 버렸다
2. 은급비
민간에 넘겨 버렸다. 요즘 국민연금기금 운용의 민간 금융전문가 위탁이
추진된다는 것만으로도 제기되는 많은 문제들을 감리교는 이미 저지르고 말았다
3. 교단의 재산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게 하나 남은 이유가 될지도 모르긴 하다.
하지만 이런 법인재산은 가까이 있는 사람만이 혜택을 보지 보통의 사람(목사나 평신도)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나라가 부자지 내가 부자냐?와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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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인 (119.64.79.45)
2008-09-23 12:52:14
신경하 감독회장의 허울 좋은 회개
지난 영남선교대회때, 신경하감독회장은 기독교계의 그릇된 선거 풍토와 관련해서, “감독회장인 저 자신부터 왜곡된 선거 풍토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했음을 회개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선거를 둘러싼 행동이 "세상기준으로 볼 때도 정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자기 자신도 돈선거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회개로 인해서 수많은 지도자들이 신경하 감독회장을 치켜 세웠다. 쉽지 않은 고백을 했다는 것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신경하 감독회장의 회개는 일정부분 인정해야 할 가치는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그 때 신경하 감독회장의 회개는 빛좋은 좋은 개살구였나 보다. "자유롭지 못했다"는 표현은 자신도 돈을 살포했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몇 차례에 걸쳐서 돈을 살포했다는 것인가? 신경하 감독회장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으니, 모든 감리교인들은 그저, 돈선거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신경하 감독회장의 말을 기준으로 상상할 뿐이다.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있었는가? 신경하 감독회장은 자신의 구체적인 잘못을 밝히지 않았다. 그저 두리뭉수리하게 넘어가고 말았다. 결국 그때 허울 좋은 회개가 또 다시 잘못된 선거관행을 되풀이 하고 있는 셈이다. 나 자신도 진보적인 사람이라고 자청하지만, 신경하 감독회장이 감독회장으로 당선되었을 때, 무지개빛 꿈을 꾸던 사람들의 환호를 나는 믿지 않았다. 그 전의 다른 감독회장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결국에는 슈퍼4 손아귀에 놀아나는 하수인에 불구한 것을.

지금이라도 신경하 감독회장이 용기가 있다면 자신이 금권선거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했던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함께 연관된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밝혀주고 은퇴하길 바란다. 만일 그렇다면 모든 감리교인들에게 인정받는 감독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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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감리교인 (218.152.175.166)
2008-09-22 15:30:42
무슨일을 하신겁니까?
무슨일을 하신겁니까?

감독회장님... 도대체감리교가 언제까지 슈퍼4(선,홍,국,건)의 손아귀에서 놀아나야 합니까?(표현이 격해진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정말 이렇게 가야 합니까? 정말요?


이번 선거의 끝이 제게는 보이는데...다들 어떠신지요?

결국 그렇지뭐.....ㅉㅉㅉ .....!! 란 말들이 여기저기 나오면서 타 교단 처럼 여러 갈래로 나눠질것만 같은데....그런 걱정 안드시나요?
썩은 물에 고개만 처들고 있느니 난 차라리 그렇게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ㅜㅡ

감리교가 회생할 마지막 기회인것 같은데.. 감독회장님께서 손수 이렇게 날려 버리시다니...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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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 야성 (70.222.107.57)
2008-09-20 22:22:54
나하나 죽어서 - - -.
법이라는 용어는 cannon, stick이라는 말에서 파생된 것인데 만들어 놓고
지키지 않으면 모두가 연기입니다. 은폐와 결탁 문화가 법의 존엄성을
회석시키면 다음 순서는 무질서 그 다음에는 모두의 죽음입니다.
나하나 후퇴하여 법이 살고 모두가 산다면 그 길을 택함이 순리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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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안침 (61.83.140.186)
2008-09-20 13:16:00
신감독회장님!
자칫 그러시다가 정말 말년~노년에 초라하고 외로우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얘기지만 이중 간첩의 말로는 결국 이쪽 저쪽에서 다 버림을 받고 쓸쓸한 최후를 맞게 되더군요. 소신은 다 어디가고 그런 이중적이고 나약한 모습을 보이십니까? 측은지심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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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221.145.155.75)
2008-09-20 10:46:08
감독회장으로서의 진솔한 바램입니다.
이번에 선거상황에 혼탁해짐을 염려하는 진솔한 마음일 겁니다
우리의 감리교단의 선거가 잘 치루워 지기를 바라는 감독회장님의 마음일 겁니다
작금의 현실에서 우리 교단을 바로서게 하기위한 현명하신 판단과 표현일 겁니다
우리 모두 현실에 입각하여 교단의 혼란보다는 아름다운 선거가 이루어지길 기도해야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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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
한사랑 (218.209.234.144)
2008-09-20 09:34:21
교단의 수장으로서 당연한 결정
교단의 수장으로서 필연적인 결론입니다.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가져가자는 결정을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교단의 수장이 되려는 이는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가져가서는 안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이 가처분이 잘못된 것이니 철회하여야 한다는 주장을 했던 것입니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그처럼 치열하게 쌈질하면서도 우리나라 안에서 해결했잖아요?
미국이나 일본이나 영국 법원에 제소하지 않았잖아요?
국제사법재판소나 유엔에 가져가지 않았잖아요?

당연히 먼저 교리와 장정에서 정한 재판위원회에 가처분신청도 하고 정식재판청구를 했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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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
유 재국 (121.54.244.225)
2008-09-20 09:04:00
뒤늦게 뒤늦게
잘! 큰 결정 하셨는데.뒤늦게 시인 설명 이해를 구한것이 몇번재??? 왜? 왜?왜? 제대 말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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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먹 탐 (121.129.18.145)
2008-09-19 22:57:34
감리교 속에 치명적인 암덩어리
성 매매 보다...........성직매매는.............더 추악한것이다
제발 감리교가 3.,도에 의해서 더이상 희롱 당하지 않았으면 ....기도한다
감리교 맘몬의 기득권자에게 조롱당하지 않기를......기도한다

아..........변 선환 선생님........이 현주 목사님........님들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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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
참으로 (84.178.214.115)
2008-09-19 19:59:27
만일...
만일 정말 만일.... 이 일이 그냥 진행된다면????
1. 유야무야 넘어간다
2. 투표함을 탈취하는 일이 벌어진다
3. 깨진다
4. 뜻있는 교인들은 모두 떠난다
5. 상상가능한 모든 일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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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I12Ba2sa (58.229.139.84)
2008-09-19 19:20:27
말이 안 나오네요...
소위 운동권들이 그렇게 챙겨드리려고 애쓰는거 같던데... 우리의 자랑스러운 감독회장님...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옵니다.
결국 문제가 이렇게까지 온 것이 결국 감독회장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안 해서 그런건데 이제 바로 잡으려고 하는 이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다니 말이 안 나옵니다.
감독회장이 선관위에 원칙대로 할 것에 대해 논평하고 지시만 했더라도 일이 이렇게까지는 안 됏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동안 함구하고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감리교회 안에서 처리하도록 해달라는 탄원서를 내다니...
은퇴를 앞두고 한푼이라도 더 챙겨나가려고 혈안이 돼있다는 말들이 흘러나오던데 무슨 은퇴후 보장이라도 받았나 하는 억측이 듭니다.
신 감독회장님을 존경하고 보필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던데 그분들 한꺼번에 다 부끄럽게 만드신 것 같습니다. K 목사야 원래 그러니까 무슨 짓을 하든지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감독회장님은 너무하신게 분명합니다.
한마디로 부끄럽습니다.
정말 감리교회에 희망이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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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
채현기 (220.71.66.179)
2008-09-19 13:46:20
몰래해야만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
감리교회의 최고 지도자가 협박과 회유나 당하는 현실은 참으로 개같은 경우라 아니 할수 없다. 본부 총무들과 행정실장도 모르는 서류가 어떻게 법원에 제출되냐고 ! 한심한 인사들 같으니라고, 협박한 사람을 찾아내서 형사고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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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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