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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04.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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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탐자가 누구의 귀 싸대기를 친다고? |
먹탐자로 변장한 마리아 숭배자야!
너는 감리 교단과는 전혀 관계도 없는 잡신 숭배자가
무엇을 얻을려고 초상집의 개 처럼 개신교에 고개를 디밀고
더러운 냄새를 피고 있느냐?
초상집의 개와 같은 네가 누구관대?.....
개신교에 텅텅비어 있는 네 골머리를 디밀고 들어와 누구의 뺨을 친다고?.....
너의 가증 스러움이 하나님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사이비자가 영락 없구나!
그러니 너는 영락없는 마리아 숭배자로 잡족에 비류자가 분명 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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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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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서글푼 마음이여 고통스런 마음이여 |
너 이바닥에서 목회하기 싫어 라는 상상할수 없는 말을 들었을때
그 개만도 못한 자식을 왜 방치 했을까,..하나님의 종 이기에 참았을까?
개만도 못한 새끼가 짖어대길래 참았을까?
나같으면 최소한 전치3주의 귀싸대기를 날렸을꺼다
왜 나에겐 이런 기회가 안올까 국도 먹사님 맘몬과 교회권력을 자랑말라
회게하거라 자중하거라 상석을 주제넘게 탐하지말라
십자가로 순종하신 예수를 생각하거라 나이가 연배인 그대에게 실언하지 않도록
나좀 도와 주시길.............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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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죄함
(61.32.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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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김영범목사님 왜 반말을들어야했나!!!!! |
그 상황에서 아무런 연관이 없는 교파를 떠난 CBS사목이 왜 김국도 먹사에게
너 이바닥에서 목회하기 싫어 소리를 들었을까???????
이유는 단하나 입니다
김영범 목사가 감리교 목사이기에,,,,,,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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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222.239.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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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후보님들 정정당당 멋있게 달려봅시다 |
우리감리교단을 아끼고 사랑 하시면서 큰 지도자가 되시겟다고 하시는 존경하는 후보님!
이제까지의 선거과정에서의 불미스러운 사회법이나 교단법의 모든 고소 고발 몽땅 취소 취하 백지화 시키고 정정당당 멋지게 달려봄이 어떨까요?
이상태에서 당선이 되신들 어느 누구든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기 어려을 것이며 결과에 불복 욕설 혼탁 등등 여러사태가 발생 교단에 위상은 땅 바닥에 추락될것은 불보듯 뻔할 것 입니다
그러나 모든 시시비비 이유불분하고 백지화 시키고 정정당당 멋지게달려서 선거를 치룬다면 우리 6천여 선거권자 150여만 모든 성도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을것입니다
4년에 영광보다
비록 1등을 못할지라도 평생에 모든이들에게 존경받는 멋있는 목사님이 훌륭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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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과 두귀
(121.135.1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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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객전도 |
이 글을 보니 주객이 바뀌었네요
전 현장에 있었습니다. 토론회를 거부한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밤을 새고 방송을 위하여 30여명의 스텝들이 셋트를 만들고 준비하였으며, 방송인의 날이라 휴무인데도 아침부터 나와서 준비 한 모든 수고를 한 분들에게 미안함과 감사에 인사를 한것이 잘못이라는 것인가요? 그들은 선거권자도 아니고 감리교인도 아닌 사람들에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한 것도 잘못입니까? 저는 방송인의 한사람으로 정말로 세후보가 너무하다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위로의 말을 듣고 감사했습니다. 뉴스의 포인트는 거절한 세후보에게 있어야 합니다
책이을 물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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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이
(221.144.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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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법을 몰른것인가 |
2007년도 입법회의에서 교회 재판법이나 사회 재판법에 의하여처벌받은 사실이 없는이(개정)
되었는데 이것만 확인하면되는데 왜 선관위는 다른 소리를 하는지
다 알면서 동문서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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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허
(116.45.1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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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끔찍합니다!!! |
갈수록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는 김국도 목사님!
매사가 그런 식입니까? 많은 곳을 통해 익히 들어 알고있었지만
또 이런 모습을 보여주시니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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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
(220.149.21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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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면 다 되는 거지 |
역시 그 형제들 다운 행동과 모습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그러다 무리수를 두고 그나마 남은 것까지
치부가 드러나게 되네여... 그 사람이 뭐가 아쉬워 감독회장 하려할까여? 더 큰 명예와
소유욕이겠지여..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고 이미 된줄 알고 행동하겠지요..
이런게 현실인가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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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재국
(121.54.19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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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합니다 |
| 너무 합니다! 너무 합니다! 당신은 너무 합니다! 유행가 가사도 있네요! 감리교회가! 어쩌다 이 모양이? 편파 보도와 왜곡? 사회 법으로의 행진! 망신 망신 그만 그만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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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궁이
(211.232.88.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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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언비어 |
다르다님! 무엇이 다른가 했더니 허무맹랑한 추측성 말장난하는 것이 다르다는 말이군요.
이곳을 드나드는 분은 분명 기독교인일텐데 그런 거짓 허위성 말장난하지 말아요
정의라는 미명아래 바르게 해 보자는 분들이 말장난이나 하는게 다르다는 것인가요?
공평하고 정대한 언론이 되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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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다
(203.250.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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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히자 |
| 김#도목사와 기독교타임즈의 관계를 밝히자. 주고 받은 것이 무엇인지를 밝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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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다
(203.250.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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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한 걸 가지고... |
| 뭔가 바르게 해 보자고 애쓰는 당당뉴스와, 특정목사(K목사)를 감독회장으로 만들기 의해서 혈안인 기독교타임즈가 다를 수 밖에. 그걸 몰라서 궁금하다고 하는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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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궁이
(211.232.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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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시죠? |
당당뉴스와
기독타임즈 기사가 넘 달라요
당당이는 기자가 직접 가서 보고 듣고 한것도 아니고
타임즈는 가서 보고 듣고 쓴것이니 어떤 것이 옳은 기사인지 알것 같네요
진실을 알고 싶거든 가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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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255.11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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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대를 비유 해보니.... |
후보 초청 합동 토론회........
이 모임의 자체가 이미 후보의 자격이 있다 없다를 지나서 후보로 인정 된다는,
또는 인정 했다는 결과로 이루어진 모임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모임의 주최측이 네 후보들의 참석을 확인 했기 때문에 자리를 마련 했을 터인데
세 후보가 참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귀한 모임이 무산 되었는데
이 일에 대하여는 한 사람도 변명할 여지가 없다고 보여 집니다.
주최측에게 모임에 참석 한다고 약속을 하여 자리를 준비케 하고 그 약속을 지키지 않은
세 사람은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목사의 자질을 상실한 사람입니다. 또한 세사람이 짜고
고의 적으로 불참 했다면 사악한 사람들이 되겠지요. 나는 이쪽에 더 무게를 둡니다.
주최측도 저러한 사람들의 평소의 삶을 관과하지 못하고 그들의 말을 그대로 믿고
준비한 결과로 이번의 모임에 기대를 했던 여러 사람들을 실망 시켰으니 책망을 피하진 못할 것입니다.
사실이 이렇다고 하여 목회자의 덕목을 지키지 못하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토해내는 목사의
방종함이 한 사람당 10만원짜리 밥 먹으라고 300만원을 건네면서 한 말에는 썩은 감리교계의 현재를 보는것 같다. 시장 뒤골목의 시정 잡배들도 격식이 있고 도리가 있는데 목사라는 자의 입과 행동이 저렇게 저질 스러울수가 있을까? 의아해 질수 밖에 없다. 밖에 나와서도 저러한
목사가 교회안에서는 얼마나 더 큰 행패를 성도들에게 부릴까?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이 감리교단의 수장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벌이는 추태이다.
또한 기사를 올린 당당자도 이 사건들의 내용을 본인이 직접가서 취재한 것이 아니라 당시에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이 전한 바에 의하면...이라는 글로 시작 되어 전적으로 남에게 들은 말로 기사를 올렸다. 이것 또한 바른 언론의 운영 자세는 아닐 것이다.
이렇게 한곳도 성한 곳이 없으니 모든 곳이 뒤틀려서 뒤숭숭한 것은 당연한데 누가 누구에게 손가락질을 할수 있으며 누가 누구를 바르게 하겠다는 것인가? 오직 하나님께서 손을 대셔야
고쳐질 사람들 뿐이니 이 시대가 사사들의 시대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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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해
(221.221.16.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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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당당이 이상해져가요 |
| TV토론회와 같은 큰 사안에 당당뉴스는 왜 안 갔을까요?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그랬을까요? 자신이 가지도 않은 사건에 대해 주워듣고 기사를 쓰는 것이 과연 기자다운 행동일까요? 참석하지 못했다면 오히려 뉴조나 다른쪽 기사를 따오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이후 선관위와 후보자들, 참석자들에게 직접 인터뷰를 해서 심층 기사를 실었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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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221.145.15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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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스 가 뉴스 다워야 뉴스지 |
당당뉴스 언론은 절대 공정 해야 합니다
기자가 직접 취재 한것도 아니고
당시 현장에있던 관계자들에 전한 바에 의하면? 전해들은 바를 확인도하지 않고 기사화 하며
기사 내용이 아 다르고 어 다른것은누구도 알 수 있는바 입니다
어떠케 40여분간이나 기다린 김후보에게 자리를 이탈 했다는 표현을 써 가면서 편중 된 보도를 하십니까?
누가 잘 하고 못 하고를 말하자는게 아닙니다
당당뉴스에 들어와 보면 이 기사는 아니겠지 하면서도
또 보면 역시나 뉴스로 보여지질 않고 왜?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보도를 부탁 드립니다
그 것 이 당당 뉴스에 할 일입니다 그래야 당당뉴스를 가까이 하는 이들이 많아 질 것이며
떠나는 이가 적을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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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삼아
(122.44.9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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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관계 몇가지 |
선거와 간접적으로 연관된 입장이라 양심상 누가 잘했다 못했다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그러나 사실관계 몇가지는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몇자 적고 갑니다..
1)우선 TV 토론은 선거법(혹은 시행세칙까지도)에 규정된 공식 행사가 아닙니다. 특정 후보의 자격 논란으로 가처분 신청까지 낸 다른 후보들이 그 문제에 관한 토론이 보장되지 않는 한 이런 행사에 참가할 의무는 없습니다.
2)물론 지난 4년전 선거에서 시행한 적이 있고, 이번에도 하겠다는 말은 있었지만 일정은 미리 정해진바 없습니다. 선관위 홈페이지 들어가보셔도 공식 일정에 토론 관련 사항은 빠져 있습니다. 선거 운동중에 이런 일정을 잡으려면 선관위의 독단적 결정이 아니라 최소한 후보 모두와 상의하고 합의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3)원래 TV토론의 의미는 연회 정책발표회에서는 하기 힘든 상호 질의나 방청객 질문등을 통해 후보자의 견해와 자질을 알아보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토론은 선관위의 일방적 일정 조정과 질문에 대한 사전 규제 등으로 상호 토론이나 자유 토론을 원천 봉쇄했습니다. 그래서 연회 발표회만도 못한 수준의 쇼로 전락해 있었습니다. 일례로 연회 발표회 때는 공식 질문이던 세습문제에 대한 질문은 아예 빼기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굳이 비싼 감리교회의 헌금을 낭비해 가면서 이런 TV쇼를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해봐야 감리교 얼굴에 먹칠하는 결과만 나올 것 같고, 기독교방송과의 어떤 이면 계약이 문제라면 그냥 연회 발표회 실황을 편집 중계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내용도 질의도 똑같은데요 뭐...
4)개인적 견해로는 다음 선거에서는 제발 이런 쇼에 헌금 낭비하는 짓은 안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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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님아
(119.64.7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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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님아 님이 한심하네요. |
| 뭐가 한심합니까? 후보 자격도 없는 무자격자와 그를 비호하는 '선관위'가 있는데, 그 무자격후보와 '선관위'에서 무법으로 강행하는 토론회에 참석하는 것은 그 자체로 합법적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까? 지금 선관위는 자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불법선거에 대하여 감리교인들에게 사죄를 고하고 무자격 후보자의 등록을 취소해야 합니다. 물타기를 하시려면 제대로 알고나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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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211.232.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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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하네요 |
들어오지 않으려다 지나는 길에 들렀습니다.
사진을 보니 정말로 한심하네요. 어찌 저런분들이 감독회장이 되시려는지----
내일 있을 중부지방 발표회도 아니하시려나요? 5일에 있을 법원에서 심문이 오후 2시로 알고 있는데 중부는 1시거든요? 미리 말씀하셔야 중부연회 선거권자들이 헛걸음 아니할 텐데---
선관위에서 미리 확인좀 하여주세요.
이게 뭠니까? 이건 아닙니다. 무슨 망신을 그리 떰니까?
사회법에 고발한 것 자체도 큰 문제인데 이제는 감리교전체의 위상을 이렇게 형편없는 교단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방송스텝들에게 수고비를 준 분도 심정도 이해는 갑니다만---금액이 좀 많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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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12Ba2sa
(58.229.13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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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물타기... |
댓글을 통해서 이상한 물타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물론 맞는 말이지요. 김국도 목사 빼고 니머지 세 후보도 잘 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왜 그들이 당일에 가서야 녹화를 거부했는지에 관한 기사는 나와 있지도 않은데 거기에 대해 이래저래 말이 많은 것이 이상합니다.
정말 당일에 아무런 상의도 없이 안 하겠다고만 했는지, 아니면 안 하겟다고 했는데 선관위가 강행하는 바람에 일단 그 자리에까지 나왔는지...
이 기사에는 그런 정황이 아무 것도 나와 있지 않은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면서 당당에 안 온다니, 세 후보가 더 나쁘다니 하는군요. 어디서 뭔 소리를 듣고 여기 접속하셧는지는 모르겠지만 김국도 목사 편을 드는게 너무 노골적입니다.
그러면서 객관적이고 어쩌고 하는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상한 논리로 세 후보와 김국도 목사 간의 싸움으로 몰고가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김국도 목사가 나쁜 사람이라는 것이 아니라 감리교회 선관위가 제대로 일처리를 하지 않았고 교리와 장정에 명시된 대로 집행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이 글에서는 김국도 목사가 돈과 주먹으로 목사들과 언론인들을 그런 식으로 대했다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바닥에서 목회하기 싫어?' 저도 두어번 들어봤지만 정말 기가 막히고 듣기 더러운 말입니다. 자기가 무슨 하나님이라도 된 듯이...
이상한 물타기 하시는 분들은 하신 말씀을 지키셔서 다시는 당당에 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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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 목사님
(119.64.7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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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 목사님 |
| 김*도 목사님 하느님의 거룩한 공교회를 위해서 이제는 이 바닥에서 떠나주셔야겠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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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네요
(220.73.13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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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아닙니다. |
| 당당뉴스 이제는 안들어 올랍니다. 그동안 많은 기사를 읽으며 기대도 하고 우려도 했습니다. 객관적인 기술이 필요했을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한 글인듯 합니다. 3분 목사님 분명 잘못하셨습니다. 토론회 당일 아침 못하겠다. 그것도 현장에서 어처구니 없습니다. 어떻게 감독회장 후보들이 그런 즉흥적인 결정을 합니까.. 미리 계획하셨다고 이야기 하겠지요,,, 그럼 현장에도 오지 말았어야지요,근처 커피숍에는 왜 있습니까? 감리교의 잘못된 모습이 방송을 통해 비쳐질까> 못하셨다구요,,,, 이건 아닙니다. 지금 하신 모습이 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당당뉴스,.... 이제 떠날렵니다. 공정성을 가진 언론의 역할을 하지 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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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221.145.15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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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뉴스 ,언론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해야합니다 |
감리교 선거인단들이 관심을 갖고있는 토론회가 모든 녹화준비를 마치고 시작 하려는데 그자리에서 거부한 3분 목사님 ! 사회법에 의뢰한 건에 대한 결과를 보고난 후 에 하자는 말씀 그러실테면 미리공고를 하시고 녹화 준비를 취소시키셨어야지요 제소한지가 10여일이 지난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행동하십니까?
공식적인 행사를 망치고 선거를 혼란에 빠트리는 3분목사님은 거론치 않고 40여분이란 시간을 기다리며 의무를 다 한 김 후보에게 자리를 이탈 했다는 표현을 쓰는 것은 좀 공정성을 잃치 않았나 생각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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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목사
(220.116.21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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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습니다. |
저는 이사건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감리교의 감독회장이 되시려고 하는분들이
cbs에서 진행되는 방송녹화를 거부하면서 생긴 사건입니다.
방송국의 아무리 유명하고 바뿐 연애인이나 정치인도 이러한 경우는 없습니다.
이것은 방송에 출연하는 분들의 아주 기본적인 예의 입니다.
만일 방송에 출연할수 없는 상황이나 문제가 생기면 먼저 정식적인 절차를 따라서 방송을 연기하거나 거부해야지
그날 아침에 못하겠다고 하는 식의 거부는 너무나도 잘못된 처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기독교타임즈의 기사를 보고 왜 감독회장이 되시려는 분들이 이렇게 일처리를 하실까
cbs는 초교파적인 단체인데 그분들이 감리교를 뮈라고 생각할까
정말 챙피했습니다. 감리교의 분열의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멋진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멋진 감리교 감독회장님이 선출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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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만식
(211.221.87.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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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버릇 개주나? |
| 저런걸 후보라고...감리교 목사 브랜드 달고 계속 살아가야 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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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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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80 이요 강건하면 90이라 |
도 자 들어간 3 먹사가 감리교 망신을 다시키는구나
미친개도 이럴수는 없지.....측은한 만몬의 먹사 삼인방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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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지
(218.101.1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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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사람, 고만. |
"이렇게 치사한 거면 감독회장 안한다" = 이미 자신이 치사한 일 많이 했다.
"너도 목사야?'라며 선관위원 목사의 가슴을 주먹으로 밀쳤다. = 선관위원들을 하수인 쯤으로 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말과 행동을...
"10만원짜리 밥 사 먹으라" = 돈의 위력이 미치지 않을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 이 바닥에서 목회하기 싫냐?" = 그럼 감독회장 되고 나서 지르겠다는거야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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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목사님
(119.64.7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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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목사님 |
| 드디어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시는 군요. 당신도 목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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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츳
(220.74.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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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바닥이라... |
그래도 '나와바리'는 안나왔나보네요. 당당뉴스는 제목에 사람이름 오타있네요. 극도 아니고 국도아닌가요?
김영범목사님 참 난감하셨겠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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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
(58.235.2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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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한 김영범 목사님... |
잉...그래도 CBS사목이신데, 체면좀 살려주시지...그리하시면 어쩌시라구ㅠ.ㅠ
옳고 그르고를 다 떠나서, 강자는 자비로와야 하는데...그래야 사람들이 두려움을 안느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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